2014년 한화 이글스 시즌
2014년 한화 이글스 시즌은 한화 이글스가 KBO 리그에 참가한 21번째 시즌으로, 빙그레 이글스 시절까지 합하면 29번째 시즌이다. 김응용 감독이 팀을 이끈 마지막 시즌이며, 고동진이 주장을 맡았다. 팀은 9팀 중 정규시즌 최하위를 기록하여 3년 연속으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선수단[편집]
- 선발투수 : 앨버스, 이태양, 유창식, 타투스코, 황영국, 송창현, 클레이
- 구원투수 : 안영명, 최영환, 윤근영, 이동걸, 마일영, 임기영, 김광수, 윤기호, 김기현, 구본범, 허유강, 송창식, 조지훈, 정재원, 조이현, 황재규, 김혁민
- 마무리투수 : 윤규진, 박정진, 정대훈
- 포수 : 조인성, 정범모, 이희근, 이준수, 엄태용, 김민수
- 1루수 : 김태균
- 2루수 : 정근우, 임익준
- 유격수 : 한상훈, 강경학, 이시찬, 조정원
- 3루수 : 송광민, 김회성, 이창열, 이대수
- 좌익수 : 최진행, 박준혁, 이양기
- 중견수 : 피에, 추승우, 송주호, 장운호
- 우익수 : 김경언, 노수광, 정현석, 고동진
- 지명타자 : 김태완, 이용규, 박노민, 전현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