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한화 이글스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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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한화 이글스 시즌한화 이글스KBO 리그에 참가한 22번째 시즌으로, 빙그레 이글스 시절까지 합하면 30번째 시즌이다. 김성근 감독이 팀을 이끈 첫 시즌으로, 김태균이 주장을 맡았다. 팀은 치열한 5위 싸움 끝에 결국 10팀 중 정규시즌 6위에 그쳐 8년 연속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선수단[편집]

특이 사항[편집]

  • 5위 SK에 2경기 차로 뒤졌고, 7위 KIA와 8위 롯데에는 각각 1경기, 1.5경기 차로 앞섰다.
  • 정규 시즌 최종전에서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가 확정되었다.
  • 탈보트는 4번의 보크를 범해 역대 단일 시즌 최다 보크 타이 기록을 세웠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