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한화 이글스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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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한화 이글스 시즌한화 이글스KBO 리그에 참가한 9번째 시즌으로, 빙그레 이글스 시절까지 합하면 17번째 시즌이다. 이광환 감독이 팀을 이끈 마지막 시즌으로, 김종석이 주장을 맡았다. 팀은 전력보강 실패[1], 용병 영입 실패[2] 탓인지 8팀 중 정규시즌 7위에 그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선수단[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김형석 (2002년 9월 30일). “목표 우승 결과는 하위권”. 중도일보. 2021년 7월 30일에 확인함. 
  2. 김형석 (2002년 9월 30일). “목표 우승 결과는 하위권”. 중도일보. 2021년 7월 3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