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한화 이글스 시즌
2002년 한화 이글스 시즌은 한화 이글스가 KBO 리그에 참가한 9번째 시즌으로, 빙그레 이글스 시절까지 합하면 17번째 시즌이다. 이광환 감독이 팀을 이끈 마지막 시즌으로, 김종석이 주장을 맡았다. 팀은 전력보강 실패[1], 용병 영입 실패[2] 탓인지 8팀 중 정규시즌 7위에 그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선수단[편집]
- 선발투수 : 송진우, 정민철, 한용덕, 지연규, 조규수
- 구원투수 : 김정수, 마정길, 장재혁, 김백만, 김병준, 김장백, 김홍집, 허진석, 지승민, 신재웅, 박정근, 고상천, 유혜정, 박정진
- 마무리투수 : 피코타, 이상목, 파라, 최영필
- 포수 : 이도형, 조경택, 채상병
- 1루수 : 김태균, 김종석
- 2루수 : 임수민, 신국환
- 유격수 : 황우구, 백재호, 가르시아, 허준, 방진호
- 3루수 : 이범호, 강석천
- 좌익수 : 이영우, 조현수, 김수연
- 중견수 : 데이비스, 조윤채
- 우익수 : 송지만, 조효상
- 지명타자 : 장종훈, 김대원, 서창호, 조현, 송혁, 조정권, 임주택, 정성열
- 트레이너 : 조정희, 조대현, 유승호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김형석 (2002년 9월 30일). “목표 우승 결과는 하위권”. 중도일보. 2021년 7월 30일에 확인함.
- ↑ 김형석 (2002년 9월 30일). “목표 우승 결과는 하위권”. 중도일보. 2021년 7월 3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