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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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덴
GM Holden Ltd
산업 분야 자동차 산업
창립 1856년
국가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
본사 빅토리아 주 포트 멜버른
모기업 제너럴 모터스
웹사이트 홀덴 홈페이지

홀덴(GM Holden Ltd)은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 주 포트 멜버른에 위치한 자동차 회사이다.

1931년, 미국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 GM)가 인수한 후 오스트레일리아의 자동차 시장의 주도권을 GM이 장악하게 됐다. 홀덴 사는 오스트레일리아 국내에 많은 양의 자동차를 공급하고 있고, 추가로 GM의 모델들을 수입하고 있다. 또한 닛산(Nissan)과 도요타(Toyota)의 설비를 공유하고 있다.

홀덴의 차체 공장은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주 엘리자베스에 위치하고, 엔진 공장은 포트 멜버른에 있다. 역사적으로 생산, 조립 공장은 오스트레일리아 본토 전역에 위치해 있었다. 홀덴의 뉴질랜드 공장들은 1990년까지 Trentham 지역에서, 1984년까지 Petone 지역에서 운영되었다. 1988년에 자동차 생산 시설을 엘리자베스 공장으로 통합하는 계획이 마무리되었으나 1996년까지 조립 공장은 Dandenong에서 운영을 계속했다.

1950년대 이후 홀덴의 자동차 수출은 내리막을 걷고 있지만 오스트레일리아 자동차 시장이 살아나면서 해외 시장을 확대하고 있고 이윤 증대에도 힘쓰고 있다. 2006년 수출 금액은 총 13억 오스트레일리아 달러를 기록했다.

대한 관계[편집]

홀덴은 대우자동차 시절부터 대한민국한국GM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자동차 생산 시설 공유 등 오랫동안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특히 한국GM이 새한자동차 및 대우자동차 시절에 나왔던 대우 로얄 시리즈 중 로얄 살롱은 홀덴 코모도어를 기반으로 만들었으며, 새한자동차 시절부터 중형차용 직렬 4기통 1.8리터~2.0리터급 엔진을 많이 공급하였다. 현재는 라세티 프리미어에 장착되는 1.8리터 에코텍 엔진과 윈스톰의 2.4리터 엔진, 수출용 윈스톰의 V6 3.2리터 가솔린 엔진을 공급하며 대형차 스테이츠맨과 베리타스는 홀덴의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주 엘리자베스 공장에서 대한민국형으로 만들어 OEM 방식으로 들여오기도 했다. 이는 곧 한국GM에서 자체적으로 대형 승용차 모델을 생산하여 출시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인데, 이유는 제너럴 모터스 미국 본사에서 한국GM에 중·소형 및 경형 승용차를 개발하는 역할만 부여했고 대형차는 홀덴에 역할을 분배했기 때문이다.[1] GM대우로 편입된 이후에는 대한민국 한국GM의 공장에서 홀덴 브랜드를 달고 수출을 많이 한다.(아베오, 캡티바,크루즈,스파크,에피카를 홀덴 브랜드로 수출한다)

함께 보기[편집]

주석[편집]

  1. 韓-美 “당신 먼저 지원” 핑퐁… 흔들리는 대우차 -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