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큉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한스 큉 (2009)
Hans-Küng-Signature-Transparent.png

한스 큉(독일어: Hans Küng, 1928년 3월 19일~)은 스위스로마 가톨릭교회 사제, 신학자, 작가이다. 독일튀빙겐 대학교에서 가톨릭 기초신학을 가르치던 그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때 전문위원으로 활동하였다. 하지만 그는 교황 무류성 교리를 비판하는 등 교회의 교도권과 계속 마찰을 빚다가, 결국 1979년 12월 15일 교황청 신앙교리성에서 공표문을 발표하면서 공식적으로 가톨릭 신학을 가르칠 수는 없게 되었다.[1] 그러나 한스 큉의 사제직은 아직까지 유효한 상태로 남아 있다.[2] 1979년 그는 가톨릭 교수직을 박탈당했지만, 튀빙겐 대학교에서 여전히 교회 일치 신학 교수로 남아 있었다. 그리고 1996년부터는 명예 교수가 되었다.

생애[편집]

저서[편집]

바깥고리[편집]

주석[편집]

  1. [1]
  2. Küng, The Catholic Church: A Short History (2002), Introduction, p. xviii: "In 1979 I then had personal experience of the Inquisition under another pope. My permission to teach was withdrawn by the church, but nevertheless I retained my chair and my institute (which was separated from the Catholic faculty). For two further decades I remained unswervingly faithful to my church in critical loyalty, and to the present day I have remained professor of ecumenical theology and a Catholic priest in good standing. I affirm the papacy for the Catholic Church, but at the same time indefatigably call for a radical reform of it in accordance with the criterion of the gosp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