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로열 앤
| 프린세스 로열 앤 | |
|---|---|
| 프린세스 로열 | |
| 배우자 | 마크 필립스 티머시 로런스 |
| 본명 | 앤 엘리자베스 앨리스 루이즈 |
| 왕가 | 윈저 왕가 |
| 부친 | 에든버러 공작 필립 |
| 모친 |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
| 출생 | 1950년 8월 15일 (62세) |
| 영국과 영연방왕국의 왕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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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로열 앤(The Princess Royal Anne Elizabeth Alice Louise, 1950년 8월 15일 ~ )는 영국의 왕족으로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유일한 딸이다. 일곱 번째의 프린세스 로열이다. 활발한 자선 활동으로 이름나 있으며 올림픽 대회에 나간 첫번째 영국 왕족이기도 하다. 그녀의 딸 자라 필립스 역시 2012년 런던 올림픽에 영국의 승마 선수로 출전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현재 그녀는 영국 왕위 계승 순위 10위다.
목차 |
생애 초기 [편집]
앤 공주는 런던의 클래런스 하우스에서 출생하였다. 그녀의 아버지는 그리스와 덴마크의 왕자 안드레아스와 바텐베르크 공녀 앨리스 사이에서 태어난 에든버러 공 필립이며, 어머니는 영국의 조지 6세와 엘리자베스 보우스-라이언 사이에서 태어난 큰딸인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이다.
태어났을 당시 앤의 어머니인 엘리자베스는 명백한 왕위 계승 서열 1위의 공주였으나 그녀의 자식들은 부계의 왕족이 아니므로, 법적으로는 앤 역시 엘리자베스가 여왕이 되기 전까지는 공주로 불리지 못하고 그저 ‘레이디 앤 마운트배튼(Lady Anne Mountbatten)’로 불려야 했다. 그러나 조지 6세의 특명에 따라 앤과 앤의 오빠인 찰스 왕태자는 1952년 엘리자베스가 여왕으로 즉위하기 전에 태어났음에도 각각 공주와 왕자라는 직함과 더불어 ‘전하’의 호칭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태어날 당시 앤의 칭호는 에든버러의 앤 공주 전하(Her Royal Highness Princess Anne of Edinburgh)였다. 이후 앤은 버킹엄 궁전과 켄트 주의 유명한 기숙학교 등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어머니의 즉위 이후에는 1960년대부터 이미 공식 업무를 수행하기 시작하였다.
항상 말에 대해 열정적인 관심을 보였던 앤은 21살의 나이에 버흘리에서 열린 유럽 마술(馬術) 선수권 대회 개인전에서 우승하여 1971년 ‘올해의 BBC 스포츠 인사(BBC Sports Personality of the Year)’가 되면서 선수 생활을 시작하였다. 이러한 앤의 성향은 딸에게 그대로 이어져 앤의 딸인 자라 필립스는 35년 뒤 어머니를 따라 같은 대회에서 똑같이 우승하게 된다. 4년 뒤인 1975년 영국 마술팀에 참여한 앤은 독일에서 열린 유럽 마술 선수권 대회에서 다시 개인전과 팀전에서 모두 우승하는 쾌거를 거두어 다음 해인 1976년에는 여왕의 말인 ‘굿윌(Goodwill)’을 타고 몬트리올 올림픽에 영국 대표 선수로 참여하기도 하였다.
두 번의 결혼 [편집]
1973년 11월 14일, 앤 공주는 마크 필립스 대위와 결혼하여 1남 1녀를 낳았다. 당시 이들의 결혼은 전 세계에 생중계되어 약 1억 명이 시청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마크 필립스는 아무런 작위도 받지 못한 평민이었으므로, 엘리자베스 2세의 여동생인 마거릿 공주의 평민 남편 앤터니 암스트롱-존스가 그랬던 것처럼 결혼과 동시에 백작의 작위를 받을 것으로 여겨졌지만, 아이들을 지나치게 공식적으로 키우고 싶지 않다는 앤의 특별한 바람에 따라 작위 수여는 취소되었다. 그 결과 앤의 아이들은 역대 군주의 직계 손자 가운데 처음으로 아무런 귀족 칭호도 없는 손자들이 되었다. 결혼 이후 부부는 글로스터셔의 갯콤비 파크에서 거주하였다.
그러나 두 사람은 1989년에 별거 절차를 밟은 다음 1992년 4월 21일에 정식으로 이혼하였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앤은 이후 겨우 6개월 뒤인 12월 12일 티머시 로런스와 재혼하여 더욱 커다란 파문을 불러일으켰다. 이혼은 물론이고 이혼한 사람이 재혼하는 것은 더욱 터부시했던 영국 국교회의 보수성 탓에 앤의 재혼은 첫 번째 결혼과 달리 스코틀랜드에서 약소하게 치러졌다. 두 번째 남편과의 사이에서 아이는 없었지만 티머시 로런스는 계속 승진하여 영국 해군 사령관 등 해군 장성의 자리까지 올랐다.
자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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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임 헤어우드 백작 부인 메리 |
프린세스 로열 1987년 6월 13일~현재 |
후 임 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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