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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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라이크》(ParisLike)는 예술, 문학, 과학 등의 주제를 다루는 불문영문으로 된 온라인 문예, 학술지이다. 알레산드로 머큐리(Alessandro Mercuri)와 박혜준(Haijun Park)에 의해 2011년에 창간되었으며 비평 에세이삽화 에세이, 비디오 인터뷰, 다큐멘터리를 제공한다. 파리라이크 비디오 중에 일부는 도쿄대학(東京大学)과 뉴욕 대학교(New York University)에서 강연세미나를 통해 상영, 발표되었으며 프랑스 현대예술기금기관 FRAC (Languedoc-Roussillon), 국립 파리 정치 대학교의 프랑스 정치연구소(CEVIPOF), Documents d'artistes와 프랑스 국립 보건의학 연구소 INSERM의 자료 콜렉션으로 채택되었다. 정치 풍자 에세이 “Monsieur Ces Maintenants”은 《Éditions Gallimard》에서 출판하는 문예 계간 총서 ‘L'Infini’(랑피니) 2013년 122호에 재게재되었다.


파리라이크 초청 인사(人士)와 비디오 인터뷰[편집]

《뤽 물레가 말하는 영화》(Le cinéma selon Luc)_(33분, 2012) 누벨 바그영화감독이자 작가, 평론가인 뤽 물레(Luc Moullet)는 비극익살극 간의 관계, 그리고 그가 매료된 ‘0도(zero degree)’의 미학(美學)에 대하여 말한다.

《광기의 UFO(UFO en FOLIE)_(19분, 2011) 과학사회학자, 인류학자로서 2010년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과 2013 Holberg Prize를 수상한 브뤼노 라투르(Bruno Latour)는 20세기 신화사물, 숭배 대상으로 등장한 UFO 현상과 아케이로포이에토스(acheiropoietos)의 개념 등에 대한 안목을 제시한다.

《전기 해마체(海馬體)》(L'hippocampe électrique_26분) 예헤즈켈 벤-아리(Yehezkel Ben-Ari)는 신경생물학자로서 자신의 연구 과정에서 발견하게 되는 과학적 개념 및 인식론적 접근에 관하여 말한다. 신경전달물질 감마-아미노부티르산(GABA) 기능에 관한 연구로 알려진 그는 2012년 지중해 신경생물학연구소(Institute of Neurobiology of Mediterranean Sea)를 통해 이뇨제 부메타니드(Bumetanide)를 이용한 자폐증 치료의 임상 결과를 내놓아 화제가 되고 있다.

사드의 사랑》(Un amour de Sade_31분) 프랑스의 작가이자 비평가필립 솔레르스(Philippe Sollers)는 2012년 한국 동서문화사에서 출간된 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로부터 음란물로 규정되어 판매 금지 조치를 받았던 마르키 드 사드(Marquis de Sade)의 소설《소돔의 120일》에 대해 그의 견해를 밝히며 사드를 재조명한다.

《신내림과 샤머니즘(Possession et chamanisme_62분) 프랑스의 인류학자이자 민속학자 베르트랑 앨 (Bertrand Hell)은 현대사회와 샤머니즘의 관계, 그 열역학적인 관점을 기술한다.

《내실로 피신한 프랑스》(La France dans le boudoir_24 minutes) 파리 정치 대학교(Sciences Po)의 프랑스 정치 연구소(CEVIPOF)의 학장이며 정치학자인 파스칼 페리누(Pascal Perrineau)는 21세기 프랑스인들의 정치 심리를 냉철하게 분석한다.


퍼포먼스 비디오[편집]

《36번의 일련(一連)》(36 Enfilades)_(37분, 2012) 환경적 사운드 (Soundscape) 레코딩의 선구자이며 전기음향음악으로 아방가르드 현대음악을 이끌어 온 프랑스의 작곡가 뤽 페라리 (Luc Ferrari)의 작품 중 Collection de petites pièces ou 36 Enfilades pour piano et magnétophone (1985)을 피아니스트 미쉘 모르헤 (Michel Maurer)가 연주한다. 또한, 미쉘 모르헤는 연주가로서 뤽 페라리 (Luc Ferrari)의 의도를 이해하는 매개체이자 연주 설명서인 작곡가의 노트를 낭독, 그에 대한 자신의 해석을 말한다.

나선형의 잔재》(Spiral Dregs_34분) 프랑스의 즉흥 음악가 에릭켐(eRikm)의 턴테이블 퍼포먼스와 그의 실험적 작업에 관한 인터뷰.


서면 인터뷰[편집]

《이유 있는 반항》(Rebel With a Cause) 미국사회학자이며 비평가, 그리고 Sexual Personae Sex, Art and American Culture, Vamps and Tramps, Glittering Images 등의 저자, 카밀 팔리아(Camille Paglia)는 서양문화가 이례적으로 해결하지 못한 고대 이교도와 유대-기독교 사이에 놓인 모순과 그 사회적 여파에 관한 견해를 밝힌다.

《진흙의 손으로 빚어진 신화(Un mythe aux mains d'argile) 프랑스의 동양학자 장 레비(Jean Levi)는 단독 인터뷰를 통해 “중국 테라코타 병마용갱(兵馬俑坑)은 모조품이다.”라고 주장하며 그에 관한 근거를 기술한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