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심 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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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심 속구의 공 잡는 법

투심 속구(Two-seam fastball)는 속구의 일종으로, 검지와 중지를 공에 있는 두 개의 실밥에 나란히 걸쳐 잡고 던지는 투구법을 말한다.

특징 [편집]

  1. 주의 사항은 포심패스트볼과 같이 긁어주나 중지를 좀더 강하게 긁는 느낌으로 던지므로 평소 포심패스트볼을 던질 때보다 중지를 강하게 실밥을 긁어주는 게 특징이다.
  2. 투심패스트볼의 특징은 공이 날아올 때 공의 "역회전"이 있다 마치 슈트볼과 같이 역회전으로 오지만 슈트볼보다는 적게 움직인다. 그 이유는 스핀에 있다. 스핀이 타자 몸쪽으로 걸릴 시 타자 몸쪽으로 휘었다가 그 스핀이 약해지면 다시 좌타자 쪽으로 휘게 된다. 그러면서 역회전성 패스트볼의 움직임을 볼 수 있다.
  3. 투심패스트볼은 휘어지는 각도나 방향이 언제나 다르다. 그래서 타자들이 치기 힘들어 한다. 주로 투심패스트볼이 휘는 방향은 역회전을 하는 느낌이다.
  4. 투심패스트볼은 속구와 똑같이 던져 부상의 위험이 적고 구속이 빠르기 때문에 제2의 속구로 투심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