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 데 라 코로나시온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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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 데 라 코로나시온 결승전
경기코파 데 라 코로나시온
날짜1902년 5월 15일
장소마드리드 이포드로모
심판스페인 카를로스 파드로스

코파 데 라 코로나시온 결승전(스페인어: La Final de la Copa de la Coronación)은 스페인축구 컵대회인 코파 데 라 코로나시온의 결승전이다. 경기는 마드리드의 이포드로모에서 1902년 5월 15일에 열렸다. 경기는 비스카야 빌바오바르셀로나 간의 경기로, 카를로스 파드로스 주심이 이 경기를 중재했다.

키스바야 빌바오바르셀로나를 2-1로 이기면서 이 대회의 우승을 차지했다.

상세 경기 정보[편집]

1902년 5월 15일
비스카야 빌바오 2–1[1][2]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이포드로모
심판: 스페인 카를로스 파드로스
후안 아스토르키아 10분에 득점 10′
아르망 카제오 20분에 득점 20′
우도 슈타인베어크 75분에 득점 75′
비스카야 빌바오:
스페인 루이스 아라나
스페인 엔리케 카레아가
스페인 페드로 라라냐가
스페인 루이스 실바
스페인 아마도 아라나
스페인 엔리케 고이리
프랑스 아르망 카제오
스페인 후안 아스토르키아 (주장)
잉글랜드 윌리엄 다이어
스페인 라몬 실바
잉글랜드 월터 에번스
바르셀로나:
잉글랜드 새뮤얼 모리스
스페인 류이스 푸엘례스
스위스 게오게 마이어
잉글랜드 제임스 모리스
잉글랜드 어니스트 위티
스페인 미겔 발데스
잉글랜드 윌리엄 파슨스
스위스 주안 감페르 (주장)
독일 우도 슈타인베어크
스페인 알폰소 알베니스
잉글랜드 헨리 모리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