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한자 서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한자
입육년조권량명(廿六年詔権量銘)
발달과정
갑골문자
금문
전서 (대전, 소전)
번체
간체
서체
예서 · 해서 · 행서 · 초서
글꼴
송조체 · 명조체 · 청조체 · 고딕체 · 굴림체 · 교과서체
분류법
필획 · 필순 · 육서 · 부수
한자의 표준화
표준
상용한자 강희자전
문자 개혁
본자 정체자
간체자
약자 신자체
한자의 주음및 표음화
반절 · 주음부호 · 창힐수입법 · 한어병음
나라별 사용
중국 대륙·타이완
홍콩·마카오
한국(한국 한자음)
일본(일본 한자음 · 류큐 한자음)
베트남(한월어 · 고한월어)
파생문자1
한국제 한자(이두, 향찰, 구결) · 일본 국자 · 쯔놈 · 방언자·측천 문자·방괴장자· 방괴동자
파생문자2
히라가나 · 가타카나 · 만요가나 · 여서문자 · 서하 문자 · 거란 문자 · 여진 문자

v  d  e  h

주문(籒文)은 한자의 옛 자체(字體)의 하나로, 주(周)나라 선왕(宣王) 때의 태사(太史) 사주(史籒)가 창작한 것이다. 소전(小篆)의 전신(前身)으로서, 보통 대전(大篆)이라고도 한다. 또는 주서(籒書)라고도 한다.

참고[편집]

주(籀)는 주(籒)의 속자(俗字)로, 여기서 류(畱)는 류(留)의 본자(本字)이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