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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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브라운
JerryBrownByPhilKonstantin.jpg
캘리포니아 주의 제34대, 제39대 주지사

기본정보
국적 미국 미국
출생지 미국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정당 민주당
학력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B.A.
예일 로스쿨 J.D.
종교 로마 가톨릭 교회

에드먼드 제럴드 "제리" 브라운(영어: Edmund Gerald "Jerry" Brown, Jr., 1938년 4월 7일 ~ )는 미국의 정치인이다.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으며, 부친은 1959년 ~ 1967년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지낸 팻 브라운이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에서 학사학위를 받았고, 예일 로스쿨에서 법무박사(J.D.) 학위를 받았다. 캘리포니아 주로 돌아와 변호사로 활동하다 1971년 주무부장관으로 선출되어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1974년 민주당 소속으로 주지사 선거에 출마, 당선되어 1975년 ~ 1983년 부친의 대를 이어 주지사로 재직했다. 1976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지미 카터 후보를 위협하기도 했다. 1980년 대통령 선거에서도 예비선거에서 후보로 선출되지 못했다. 1982년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1983년 주지사직에서 물러난 후 잠시 정계를 은퇴하였으나, 1990년에 정계 복귀, 1992년 대통령 선거에 다시 도전하였다. 예비선거 초반, 그는 빌 클린턴 후보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으나 지나치게 클린턴 후보를 공격한 것이 오히려 거부감을 일으켜 차츰 뒤쳐지게 되어 결국 후보로 지명받지 못했다[1]. 1999년 ~ 2007년 오클랜드 시장을 지낸 후 2007년부터 주 법무장관으로 재직중이며, 2010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하였다. 선거에서 보수유권자단체 티파티의 지지를 받은 멕 휘트먼이베이 최고경영자와 접전을 벌였으나, 예상과 달리 비교적 큰 표차로 따돌리고 당선되어[2], 2011년 1월 28년 만에 다시 39대 캘리포니아 주의 주지사로 취임하게 되었다.

주석[편집]

  1. 加州지사 후보, 빌 클린턴 잘못 언급해 곤욕 연합뉴스 2010년 9월 15일
  2. "선거 안해" 페라리 25대 쏟아 붓고도 `굴욕` 매일경제 2010년]] 11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