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전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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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전도체 (電氣傳導體)는 전도도가 높아서 전기를 통하기 쉬운 재료를 말한다. 줄여서 도체라고 부른다.

전도도는 물질에 의해서 결정되는 세기 변수(intensive variable)로, 금속에서 세라믹까지 20 자리의 차이가 난다. 일반적으로 전도도가 흑연의 전도도(106S/m) 이상인 것을 도체, 10-6S/m 이하인 것을 절연체, 그 중간의 값을 가지는 것을 반도체라고 한다.

(106S/m라고 하는 전도도는 1mm2의 단면적에 1m 도체 저항이 1Ω되게 전기가 통하는 것을 말한다.)

도체의 특징[편집]

도체의 성질은 대체로 5가지로 나뉜다.

  1. 도체 내부에는 자유전자가 많아 전하를 잘 이동시킨다.
  2. 도체 내부의 전기장은 0이다.
  3. 도체에 과잉전하를 주면 표면에만 분포하며 뾰족한 곳에 많이 분포한다.
  4. 도체 표면, 내부는 모두 등전위면을 이룬다.
  5. 전기력선은 도체 표면에 수직이다.

전도체의 전압[편집]

전도체의 전압은 "V"로 표시하며 이는 다음과 같다.

V = IR

여기서

I암페어 단위의 전류를 말한다.
V볼트 단위의 전압차를 말한다.
R 단위의 전기저항을 말한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