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선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찾기
Yin Yang
도교
기본교의
 ·  ·
무극 ·
태극 · 음양 · 오행 ·
 ·
내단술 · 무위
수행 · 의식
적선 · 벽곡 · 조식 · 도인 · 방중 ·
복이 ·
내사 · 좌망 · 재초
인물
황제 · 노자 · 장자 · 열자 ·
장도릉 ·
장각 · 갈홍 · 진단 · 구겸지
신선
삼청원시천존 · 영보천존 · 도덕천존
옥황상제 · 서왕모 · 동왕공 · 현천상제 · 보생대제 · 주생랑랑 · 월로 · 삼관대제 · 삼태자 · 이랑신 · 팔선 · 관제 · 마조 · 문창제군 · 재신 · 종규 · 성황 · 토지공 · 구황대제 · 황대선 · 구천현녀 · 청룡 · 백호 · 주작 · 현무 · 황제 · 상아 · 제천대성 · 십이지
역사 · 종파
태평도 · 오두미도·천사도 · 상청 · 영보파 · 전진교 · 정일도 · 오류파
경전
노자 도덕경 · 장자 · 열자 ·
도장정통도장 · 속장
성지
태산 · 동천 · 봉래산
지역별
베트남 · 싱가포르 · 일본 ·
중국 ·
한국사상 · 의식》 · 홍콩

보기  토론  편집  역사

적선(積善)은 선행(善行)을 쌓는 일을 뜻한다. 특히 도교의 수행 방법 중 하나이다.

어느 종교이건 간에 어떤 형태의 세속 윤리를 내포하고 있지만 도교에서는 특히 더 중요시되어 일반 신도나 전문 종교가를 가릴 것 없이 그 종교 생활의 전제 또는 기초로 삼고 있다. 선행이 모자라거나 한 번이라도 나쁜 일을 저지르면 그 밖의 다른 종교적 실천이나 수행을 비록 많이 쌓았더라도 모두 무효로 돌아가거나 아니면 원하는 바의 효과를 거둘 수 없는 것으로 믿는다. 반대로 선행만 쌓으면 비록 다른 종교적 실천이나 수행을 특별히 행하지 않았더라도 조사(早死)는 면할 수 있다고 한다.

도교가 목적으로 삼는 일은 불로불사 내지 불로장생으로서 벽곡 · 복이(服餌) · 조식(調息: 服氣) · 도인(導引), 나아가서 내사(內思: 存思) · 좌망(坐亡) 등의 여러 방법이 있는데 무엇보다도 "적선(積善)"이 전제조건으로 되어 있는 점이 도교의 특징이다. 인간사회의 기본적인 윤리가 도교에서는 종교 목적과 관련지어져 있는 것이다. 후한오두미도(五斗米道) · 태평도, 갈홍(葛洪)의 《포박자(抱朴子)》나 금대(金代)에 일어난 전진교(全眞敎), 그리고  · 시대의 《선서(善書)》는 이런 관념으로 일관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참고 문헌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