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위르키 카타이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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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위르키 카타이넨

이위르키 타파니 카타이넨(핀란드어: Jyrki Tapani Katainen, 1971년 10월 14일 ~ )은 핀란드의 정치인이다. 2011년 6월 22일부터 총리로 재직중이다.

중부 포요이스사보 주 실리니예르비 출신으로, 시간제 교사로 일하다 1993년 시의원으로 선출되었다[1]. 1999년 중도우파 국민연합당 소속으로 포요이스사보 주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선출되었다. 2004년 국민연합당 당수가 되었고, 2007년 총선에서 여당 중도당에 이어 국민연합당이 두 번째로 많은 의석을 확보하면서 마티 반하넨이 이끄는 중도우파 연정에 참여하여 부총리 겸 재무장관으로 임명되어 재직하였다[1]. 그는 2008년 핀란드금융위기에 휩쓸리지 않게 하면서 정책과 시장 안정성 등에서 가장 뛰어난 실적을 낸 것으로 평가받아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는 그를 유럽 최고의 재무장관으로 선정하였다[2]. 2011년 4월 총선에서 국민연합당은 6석을 잃었으나 의석수는 가장 많은 정당이 되었다. 이 총선에서는 여당인 중도당은 4위로 추락하고, 극우 정당인 진정한 핀란드인이 급부상하여 3위에 올랐다.[3] 연정 구성이 지연되어 총선 후 2개월이 지난 6월 22일, 6개 정당이 참여한 연정을 구성하여 그는 30대의 젊은 나이에 총리로 취임하였다.[4]

주석[편집]

  1. 핀란드 총선 극우정당 대약진 동아일보 2011년 4월 19일
  2. "핀란드 지르키 카타이넨, 유럽 최고 재무장관"FT 매일경제 2008년 11월 18일
  3. (영어)BBC NEWS | Europe | Finns set to form new coalition [BBC]] 2011년 4월 19일
  4. 카타이넨 국민연합당 당수, 핀란드 총리로 선출 연합뉴스 2011년 6월 22일
전 임
마리 키비니에미
핀란드의 총리
2011년 ~
후 임
(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