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21년 제5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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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조정의 개선[편집]

위키백과토론:조정에서의 약 2주(조정자 기준 토론까지 합한다면 3주 이상(!))간에 걸친 토론 끝에, 조정에 대한 총의가 형성되었습니다.

  • 조정자 조건 추가
    • 일반문서 기여 500회
    • 토론, 사용자토론, 위키백과 이름공간 기여 각각 100회
    • 최근 6개월 사이 차단 기록이 있다면 제한
    • 2022년 1월 1일 (KST) 부터 적용
  • 조정 요청
  • 조정의 활성화
    • 조정자는 분쟁이 과열되는 등의 경우 유연하게 토론에 개입 가능
    • 토론 당사자의 1/3 이상이 조정에 거부한다면 조정 실패
      • 토론 당사자 중 한명 이상이 조정 요청을 하지 않는 이상 해당 토론에 조정자 역할로 참여 불가

이는 간단히 요약한 것이며, 모든 토론 내용을 보시기 위해서는 위키백과토론:조정을, 개선된 조정 정책을 보기 위해서는 위키백과:조정, 위키백과:조정 절차, 위키백과:조정 요청 문단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추가적인 의견이 있으시다면 위키백과토론:조정의 최하단에 의견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White.t. 2021년 12월 27일 (월) 00:25 (KST)답변

수고하셨습니다. 이제부터 조정 쪽이 잘 굴러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By 키페(//) 2021년 12월 27일 (월) 08:06 (KST)답변
이번 토론을 계기로 조정 요청이 활발해지고, 더 나아가 중재위원회 부활까지 영향을 미쳤으면 좋겠네요.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12월 27일 (월) 08:10 (KST)답변

특정 관리자의 행동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공론화를 하겠습니다.[편집]

이 관리자는 자기가 패할 수 있는 토론이 열리면 그 토론의 진행을 방해해가며 문제를 닫으려고 합니다. 관리자의 덕목에 어긋나는 사용자로 보이므로

당장 권한 회수를 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 권한 행사하지 못하게만 조치 부탁드립니다. --2001:2D8:E19B:63DD:0:0:AA4:A0A1 (토론) 2021년 12월 27일 (월) 02:05 (KST)답변

스페인어권 행정구역 문서를 봇으로 찍어내면 어떨까요?[편집]

외래어표기법을 따질것이 적기 때문에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수를 1.5만개 늘리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2001:2D8:E122:F979:0:0:333E:70A1 (토론) 2021년 12월 27일 (월) 02:35 (KST)답변

문서 양산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위키백과에서는 문서 양산을 지양하고 있습니다. 옛날에 양산하던 사용자가 차단되던 일도 봤던 것으로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2월 27일 (월) 02:45 (KST)답변
내용이 충분하고, 숫자 몇 개 끌어와서 조합해서 문서 작성하는 그런 게 아니라면 괜찮을 것 같은데, 단순히 '문서 1.5만개 늘리는' 게 목적이라면 별로 내용이 좋을 것 같지는 않네요. — Ddxfx 2021년 12월 27일 (월) 02:52 (KST)답변
@양념파닭, Ddxfx: 관리자 ted의 미국 행정구역 문서 생성을 비난하는 통피한테 백:먹이를 주지 맙시다.--110.70.47.175 (토론) 2021년 12월 27일 (월) 14:38 (KST)답변
알겠습니다. 다만 제가 행정구역 문서 생성을 비난하는 IP의 존재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이런 평범한 의견을 가지고 ted의 미국 행정구역 문서 생성을 비판하는 사람이 악성 의도로 남겼다는 생각은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백:선의로 보고 일반적인 의견이라고 생각하고 답변하고 있습니다. — Ddxfx 2021년 12월 27일 (월) 15:40 (KST)답변
저는 ted님이 스페인어권은 한국처럼 1,2,3차 행정구역이 체계적으로 잘 맞물려져있으니 스페인어권도 생성을 하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지지, 격려하고자 한 것이지, 테드님을 비난하는 목적이 전혀 아닙니다. 14시 38분에 저 110.70이 욕설을 했는데 불과 4분전에 211.36.150.215님이 사용자 관리요청에서 욕설을 한 것을 보면 동일인의 분탕으로 의심됩니다. 2001:2D8:E924:6573:0:0:2384:70AC (토론) 2021년 12월 27일 (월) 15:49 (KST)답변
좋은 의견입니다. 다만, (위키데이터나 영어 위키백과 등 외부 자원으로부터) 채울 내용이 있는지, 일치하는 한국어 지명을 쉽게 식별할 수 있는지를 보고 진행이 가능합니다. 1줄짜리 토막글 양산은 할 수 없습니다. 참고할 만한 스페인어권 행정구역 목록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ted (토론) 2021년 12월 27일 (월) 18:34 (KST)답변

특정 반스타 제거 제안[편집]

이 토론은 위키백과:사랑방/2021년_제11주#어이없는_반스타_수여_이유와 연결되있는 토론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제가 요즘 일반 문서를 주로 하지 않는 사용자들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용자의 사용자토론 기여나 또는, 그 사용자의 사용자토론을 돌아보면 항상 이 반스타가 보입니다. 물론 저번 토론에서도 일부 제거 반대 의견이 있지만, 그 때 이후, 약 8개월 간, 개선이 없고 계속 잘못된 반스타 수여를 신규 사용자들이 반복하는 모습을 보면, 본래 목적에 어긋나는 일부 반스타를 삭제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삭제를 원하는 반스타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반스타는 몇몇 젬 사용자들의 의해, "사용자 문서를 잘 꾸몄다" 등의 이유로, 일반 문서 기여를 하지 않은 사용자나, 친목에 가까울 수준의 반스타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요즘에 서서히 일반 문서 기여를 하지 않는 사용자를 차단 또는, 일반 공간을 제외한 모든 토론 이름공간 차단으로 방향을 틀고있는 가운데, 변화하는 위키백과 총의에 따른 특정 반스타를 이제는 삭제할 때가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12월 27일 (월) 08:48 (KST)답변

중립 해당 반스타가 몇몇 사용자들에 의해 친목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고, 문제를 일으키는 것도 사실이나, 이는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존재하는 반스타입니다. (en:Wikipedia:Barnstars의 Excellent User Page Barnstar 참고) 다만 영위백은 친목에 대해 더 엄격해 대부분의 경우에서 본래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죠. 영위백처럼 이것을 유지하는 대신 본래 목적에 벗어나 친목질을 하는 사용자에 대해 더 엄격한 조치를 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토론이 사랑방에 올라왔으니 말하자면, 지금까지 친목에 대해 얘기는 많았지만 계속 관대했던 것으로 아는데 (제가 틀릴 수도 있겠지만요) 이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미 약간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요. — Ddxfx 2021년 12월 27일 (월) 09:21 (KST)답변
강한 찬성 영어와 같은 다른 언어판의 사용자 문서 반스타도 삭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유머 반스타도 그렇구요.. By키페(T/C/E)」 2021년 12월 27일 (월) 14:00 (KST)답변
의견 제 생각엔 키페님이 제시하신 유머 반스타나 사용자 문서 반스타는 지우고 반달 방지 반스타 등은 유지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허니버터💫 2021년 12월 27일 (월) 16:46 (KST)답변
강한 찬성 유머 반스타,사문 반스타 등 위백에 크게 도움되지 않는 반스타들은 삭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S.M ִֶָ☆ˊ 2021년 12월 27일 (월) 17:29 (KST)답변
@허니버터: 제 말이 그겁니다. By키페(T/C/E)」 2021년 12월 27일 (월) 18:31 (KST)답변
찬성 —— Melon. T. 2021년 12월 27일 (월) 19:38 (KST)답변
찬성저도 다른 사용자들과 같이 위키백과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반스타는 없애는게 좋을거같습니다. 하늘🦋 2021년 12월 27일 (월) 20:19 (KST)답변
강력 찬성 이미 수여된 반스타들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겠지만, 이제 제한해야 된다고 봅니다. 예전부터 계속해서 친목에 대해서 이제 엄격하게 해야 될 때라고 말했는데, 이제 다른 언어 위키백과처럼 en:WP:NOTHERE 같은 정책을 강하게 밀어붙이면 좋겠습니다. --White.t. 2021년 12월 27일 (월) 21:35 (KST)답변
찬성 저도 반스타를 통한 친목은 제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학 8호기 2021년 12월 27일 (월) 22:25 (KST)답변
찬성 찬성 반스타에 의한 친목은 저도 제한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롤리팝🍭 2021년 12월 29일 (수) 14:43 (KST)답변
찬성 제 생각에도 유머 반스타나 사문 반스타는 친목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체리슈크림🧁 2022년 1월 7일 (금) 18:03 (KST)답변
반대 글쎄요? 사람이 문제이지, 반스타에 죄가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칼이 사람을 죽일 수 있다고 해서, 칼을 쓰는 업장에서 날붙이를 못 쓰게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봅니다. 사실 위에서 언급되었던 유머 반스타도 어려운 갈등 상황을 재담으로 꼬아서 풀어낸 분께 수여한 사례가 있고 말이니까요. --trainholic (T, C) 2021년 12월 29일 (수) 15:48 (KST)답변
유머 반스타까지는 삭제를 굳이 원하지 않습니다. 토론할때, 일종의 유머도 중요한 법이니까요. 하지만, 아무리 사람이 문제여도, 백과사전을 기여할 목적과는 거리가 먼 반스타를 굳이 남겨두어야 하냐는 의구심이 듭니다.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12월 29일 (수) 15:53 (KST)답변
사용자 문서의 내용이 위키백과의 다른 사용자나 위키백과 프로젝트 자체에 편의나 도움을 주는 경우가 있으니 관련이 없는 건 아닙니다. 영어 위키백과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해당 반스타를 (적절하게) 받은 사용자들을 보면 위키백과에 대한 도움되는 정보나 의견, 아니면 자신의 위키백과 활동에 대한 정리를 적어놓은 경우가 많습니다. — Ddxfx 2021년 12월 29일 (수) 16:09 (KST)답변
하지만 최근 수여 사례를 보면 그런 사례가 드물다 못해 없습니다. 이제 정상적인 사용자문서 반스타가 없는 판국에, 이 반스타를 굳이 살려둘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12월 30일 (목) 10:06 (KST)답변
반대 친목 반대에 반대합니다. - Ellif (토론) 2022년 1월 3일 (월) 15:14 (KST)답변
친목을 허용하자는 의견의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 지금 위키백과는 친목 퇴출로의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고, 또한 영위백에서는 친목을 en:WP:Nothere로 엄격히 막고있는 바도 있고 하고요.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2년 1월 6일 (목) 21:51 (KST)답변
반대 친목은 우려스럽지만, 그런 친목을 하는 사용자가 문제인 것이지 반스타에게 죄가 있는 건 아니니까요. 반스타가 다 그렇듯 쓸 사람만 쓰면 됩니다. 남발하는 사람은 남발하지 않도록 안내하면 됩니다. --"밥풀떼기" 2022년 1월 5일 (수) 03:13 (KST)답변
위의 제 첫 의견도 밝힌 바지만, 제가 지난 토론을 연 후 약 8개월 동안, 또한 그 전에도 여러 사용자의 충분한 권고와 중단 요구가 있음에도, 결국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것은, 이 반스트가 더 이상 제 몫을 다하지 못하고 악용되고 있는 것을 방치하고 삭제를 안하니 지속된 것이라 봅니다. 따라서 저는 이 반스타의 삭제를 공동체에 요구하는 바 입니다.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2년 1월 6일 (목) 21:54 (KST)답변
반대반스타 삭제가 옳지 않은 친목의 근본적인 해결법이라는 생각은 안듭니다. 말씀하신 반스타가 삭제되어도 다른 반스타(오리지널, 스페셜, 도장 등) 쓰면서 친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은 문제의 원인은 사람이고 친목하는 사용자 자체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어떤 방식으로든 친목은 나올겁니다. Magika (토론) 2022년 1월 6일 (목) 22:00 (KST)답변
솔직히 말해 Magika님 말씀이 사실입니다. 저도 백호님과 같이 en:WP:Nothere과 같은 엄격한 친목 제한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제가 이 토론을 제안한 이유가 이 토론을 계기로 친목 제한에 급물살이 생기길 기대하고 바라며 제안한 것 입니다.--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2년 1월 8일 (토) 10:08 (KST)답변
반대 근본적인 해결 방안이 아니라는 매지카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월 10일 (월) 04:13 (KST)답변

이사회 선거에 대한 피드백 요청 대화 진행 예정[편집]

이 메시지는 메타위키에서 다른 언어로 번역된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위키미디어 재단 이사회는 2022년 1월 7일부터 2월 10일까지 예정된 이사회 선거에 대한 피드백을 요청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통화 1주일 전에 확정되지만 의견 요청 통화 중에 질문할 최소 두 가지 질문을 확인했습니다:

  • 이사회에서 신흥 커뮤니티를 공정하게 대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입니까?
  • 후보자는 선거 기간 동안 어떤 참여를 해야 합니까?

추가 질문이 추가될 수 있지만, 운동 전략 및 거버넌스 팀은 커뮤니티 구성원 및 가맹단체가 통화가 시작되기 전에 확인된 질문에 대한 아이디어를 고려하고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현재 전체 질문 목록이 없는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질문 목록은 하나 또는 두 개의 질문만큼만 증가해야 합니다. 그 의도는 요청으로 커뮤니티를 압도하지 않고 이러한 중요한 질문에 대해 알림을 제공하고 피드백을 환영하는 것입니다.

이 요청 중에 현지 대화를 구성하는 데 도움을 주시겠습니까?

메타 위키, 텔레그램 또는 msg(_AT_)wikimedia.org의 이메일을 통해 운동 전략 및 거버넌스 팀에 문의하세요.

질문이나 우려 사항이 있으면 연락하세요. 운동 전략 및 거버넌스 팀은 1월 3일까지 최소 인원으로 구성됩니다. 이 기간 동안 응답이 늦어지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일부 커뮤니티 회원과 가맹단체는 12월 연휴 기간 동안 오프라인 상태임을 알고 있습니다. 만약, 휴가 중에 메시지가 도착했다면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운동 전략 및 거버넌스팀--YKo (WMF) (토론) 2021년 12월 28일 (화) 14:33 (KST)답변

일단 각 국가 언어로 후보자 이력이나 공약 사항부터 번역이 좀 되었으면 좋겠어요. 투표 인터페이스 복잡한 것도 좀 개선했으면 하고요. --trainholic (T, C) 2021년 12월 29일 (수) 15:46 (KST)답변

미개통 틀을 만들것에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아직 안만들었습니다)[편집]

사실 나무위키에도 미개통이라고 알려주는 틀이 있죠. 뭐 근거는 아니지만 위백이 백과사전이므로 더 한눈에 정보를 알아보기 쉽게, 예를들어 이 역이 있다고 하고 그걸보고 철도 덕후나 지하철 자주 타는 분들은 다 읽지 않고 신나서 당장에 달려가버릴 가능성도 없지 않습니다.그대로 나중에 미개통이라고 나와있는 경우엔 그런 사람은 낭패를 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한눈에 미개통인 것을 보여주지 않으면 여러 불편이 따를 가능성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자유롭게 말해보세요.--우리 모두의 위키백과, 함께 만들어 가요 말걸기💜 2021년 12월 28일 (화) 14:46 (KST)답변

솔직히 전부터 미개통 틀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긴 합니다. 솔직히 문서를 보면서 자세히 살펴보지 않은 이상, 한눈에 알기는 힘듭니다.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12월 28일 (화) 14:54 (KST)답변
괜찮을 것도 같습니다. By키페(T/C/E)」 2021년 12월 28일 (화) 16:43 (KST)답변
반대위키백과:삭제 토론/틀:불확실 (2)--110.70.59.93 (토론) 2021년 12월 28일 (화) 19:44 (KST)답변
근거를 제시했는데 무작정 반대의견 내지 말라고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쪽에 Lycaon님하고 똑같은 의견인데 관리자, 아이피 차별해서 독재하시나요 @오솔이:님?--110.70.58.123 (토론) 2021년 12월 29일 (수) 09:15 (KST)답변
한번만 더 내 의견 삭제하면 님 가입하고 지금까지 한 이상행동 전부 모아서 사관 갑니다.--110.70.58.123 (토론) 2021년 12월 29일 (수) 09:16 (KST)답변
물론 오솔이님이 아이피님 의견 무시하고 강행하는 것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내 의견 삭제하면 님 가입하고 지금까지 한 이상행동 전부 모아서 사관 갑니다.

— 아이피님
협박의 소지가 있다고 봅니다.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12월 29일 (수) 09:18 (KST)답변
미안한데,

위키백과에서의 차단 가능성을 상대방에 대한 협박의 도구로서 언급하면서 상대방을 위협할 수 있는 말은 자제해 주세요. 차단의 요건과 필요성이 구비되지 않은 상황에서의 차단 언급은 하지 말아주세요.

차단의 요건과 필요성이 구비되었다고 생각해서 언급하는 겁니다. 님이 HANsClicking님한테 하는 것처럼요.--110.70.59.138 (토론) 2021년 12월 29일 (수) 09:22 (KST)답변
갑자기 여기서 HANsClicking님을 언급하시는 것은 상당히 불쾌하고 부적절합니다. 차단의 요건과 가능성은 불과 오솔이님의 특수:차이/31082396‎ 가 전부인데, 먼저 토론을 시도해보심이 나을 듯 해보입니다. 불과 편집 하나로 사관 간다고 하는것은 아직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12월 29일 (수) 09:32 (KST)답변
@110.70.59.138, 용인 학생: 왜 제가 여기 나오죠?? 그리고

님이 HANsClicking님한테 하는 것처럼요

— 110.70.59.138님이 한 말
용인 학생님은 이러신적이 없습니다. 제가 차단당했던 이유중 하나가 "태도가 부적절해서" 가 가장 컸으니까요. with HANsClickings (Locating Tracker , Advanced , Suggestion) 2021년 12월 29일 (수) 22:42 (KST)답변
@용인 학생, 110.70.59.138: 그리고 아이피님이 사관 먼저 들어갈게요~ 잘가세요~ with HANsClickings (Locating Tracker , Advanced , Suggestion) 2021년 12월 29일 (수) 22:44 (KST)답변
1월1일까지만 의견 확인후 생성하겠습니다.--우리 모두의 위키백과, 함께 만들어 가요 말걸기💜 2021년 12월 28일 (화) 21:18 (KST)답변
일단 의견을 모으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엄연히 지금 반대의견이 있음에도 무시하고 강행하는 것은 협업 정신에 어긋나는 토론 태도로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12월 29일 (수) 09:21 (KST)답변
찬성합니다. 아직까지 이 틀이 만들어지지 않은 것이 놀라울 정도네요. --White.t. 2021년 12월 28일 (화) 21:31 (KST)답변
찬성합니다. 저런 틀은 있어야 합니다.저거 없으면 오솔이님 말씀처럼 낭패를 볼 수도 있고, 불편이 따를 수 있습니다. 생겼으면 합니다. -- 종각역 (토론) 2021년 12월 28일 (화) 21:38 (KST)답변
(모바일에서도 안 보이는 박스 틀로) 내용에 서술하는 것이 아니라 틀로 분리해서 만들 필요성이 있나요? 예전에 불확실 틀이 삭제되었을 때도 '미개통과 불확실한 노선'의 기준이 애매하고 면책 조항과 어긋난다는 이유로 삭제가 된 적은 있습니다. 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12월 28일 (화) 21:56 (KST)답변
{{출처 필요}}와 같은 틀의 경우에는 모바일에서도 문서 최상단에 보이는데, 미개통 틀도 이와 비슷하게 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에 성적인 내용이 있는 문서에도 주의하라는 내용이 들어있는 틀을 만들어서 붙이자는 의견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모바일에서도 보이는 이런 좋은 틀이 문서의 관리에만 쓰일 것이 아니라 문서의 내용을 보강해주는 용도로도 쓰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White.t. 2021년 12월 28일 (화) 22:36 (KST)답변
더 의견 없나요? 일단 다른틀을 기반으로 하여 생성하겠습니다.--우리 모두의 위키백과, 함께 만들어 가요 말걸기💜 2021년 12월 29일 (수) 14:45 (KST)답변
불확실 삭제 토론에서도 나왔던 말이지만, "미개통 노선" 틀에서도 어느 문서를 붙여야 할 지부터가 애매하고, 모든 노선은 지속적으로 공사중이기 때문에 수도권 선철 1호선부터 모든 노선에 다 틀이 붙여져야 합니다. 미개통 노선이 있기 때문이죠.(4호선 진접선이나 1호선 아산 미개통역, 도라산역 너머 연장 논의 등) 미개통 노선이 계획만 된 노선에도 해당되는 것인지, 아니면 제한이 있는 것인지도 불확실하고 또한 단순 "불확실한 미개통 노선"이라는 "고지" 그 이상의 역할을 하기 어렵습니다. 단순 알림 틀 이상의 실효성이 없다는 것이죠. 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12월 29일 (수) 15:10 (KST)답변
그렇다면 일부만이라도 공사가 완료되 개통된 노선은 붙이지 말자는 방안은 어떨까요?--우리 모두의 위키백과, 함께 만들어 가요 말걸기💜 2021년 12월 29일 (수) 15:36 (KST)답변
일부 개통된 노선은 미개통 '역'에만 붙이도록 합시다. — 이 의견은 오솔이님이 2021년 12월 29일 (수) 15:38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1년 12월 29일 (수) 15:41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그것 말고도 단순 "불확실한 미개통 노선"이라는 "고지" 그 이상의 역할을 하기 어려운 틀인데, 미개통이라는 정보 하나를 주기 위해 다른 관리용 틀이랑 같은 내용을 차지해야 할 정도로 중요한 정보인가요? 미개통역에만 붙인다는 것도 미개통 "노선"이랑 "역"이랑 다른데 말이죠. 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12월 30일 (목) 19:58 (KST)답변

찬성 필요 있을 듯한 틀이네요! 이웃집 또털어 2021년 12월 30일 (목) 19:55 (KST)답변

모두의 의견 잘 들었습니다. 총의에 따라 생성하겠씁니다. twotwo2019님의 의견은 '노선또는 역이 개통되지 않았다'라는 문장으로 해결하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틀 설명을 봐주세요.--우리 모두의 위키백과, 함께 만들어 가요 말걸기💜 2022년 1월 4일 (화) 19:00 (KST) twotwo님과의 상의 후 해결하겠습니다.--우리 모두의 위키백과, 함께 만들어 가요 말걸기💜 2022년 1월 4일 (화) 19:01 (KST)답변

반대 만들려거든 틀:불확실의 복구 토론부터 거치는게 수순아닐까요? 비록 미개통 틀은 아니지만 매우 흡사한 틀이 삭제 토론을 통해 삭제되었고, 이를 복구하기 위한 절차는 사랑방에서의 토론이 아니라 정식적으로 복구 토론에서 논의되어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월 4일 (화) 23:29 (KST)답변
불확실 틀의 상황을 따로 조사해 보니 확실하지 않은 것을 알리는 것으로 임시적인 틀이네요. 음... 미개통 틀도 비슷하네요. 파닭님의 의견을 반영하겠습니다.--우리 모두의 위키백과, 함께 만들어 가요 말걸기💜 2022년 1월 5일 (수) 11:45 (KST)답변

의견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내용은 위키백과에 등재될 수 없다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개인적으로 추측해서 미래에 존재할 것으로 예상되는 문서를 만들면 삭제 대상이 되지만, 미래에 대한 계획이 공표되고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확인 가능하다면, 미래에 대한 내용도 위키백과 문서에 등재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착공 예정이라고 정부에서 발표한 GTX 노선도나 역 이름은 확인 가능은 출처를 명시하여 위키백과에 등재 가능합니다. 백:아님을 읽어보면, "위키백과는 미래를 예측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중략) 신뢰할 수 있는 전문 자료 또는 해당 분야에서 권위있는 집단이 공언한 예측, 추측 및 이론 등은 문서에 실릴 수도 있습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삭제 토론/틀:불확실을 보면 아겠지만, 틀:불확실은 삭제하기로 총의를 모은 적은 없고, 그냥 장기간 '총의 없음' 상태로 삭제 토론이 종결되었습니다. 삭제 토론에서 총의 없음인 경우, 해당 문서는 유지하는 게 원칙적으로 맞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2년 1월 8일 (토) 11:30 (KST)답변

위키백과 표제어 관련[편집]

Ha98574 사용자가 구 K3리그, 챌린저스리그 문서를 모두 K3리그 어드밴스라는 표제어로 이동했습니다. 그런데 k3리그 어드밴스라는 이름은 리그 폐지 직전 몇년에만 처음 쓰인 것이고 그 전에는 챌린저스리그나 k3리그라는 이름으로만 각각 존재했습니다. 이경우 2010년 K3리그 어드밴스와 같은 이름으로 대회 진행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는데 이렇게 제목을 지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참고로 대한축구협회 공식 joinkfa에서도 챌린저스리그, k3리그로 표기되어 있고 K3리그 어드밴스와 같은 표기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제목 통일을 위해 이렇게 하는거 같은데 제목 통일 하려다 잘못된 정보를 주는거 같아서 우려됩니다. — 이 의견은 2001:4430:C113:E517:2F4A:9DBC:54CB:A6C8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1년 12월 28일 (화) 16:42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 By키페(T/C/E)」 2021년 12월 28일 (화) 16:42 (KST)답변

국립민속박물관의 사진 아카이브[편집]

한국 주제 관련 사진자료가 절실하신 분들께 제보드립니다. 국립민속박물관의 소장품과 민속아카이브 사진자료가 공개되어 있습니다.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으로 자유이용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네요. 민속아카이브 쪽 비공개 자료도 청구하면 똑같은 저작권으로 사용이 가능한 모양입니다. 활용 방도가 무궁무진해 보이는만큼 많은 분들께서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밥풀떼기" 2021년 12월 28일 (화) 20:19 (KST)답변

@밥풀떼기: 위키미뎌 커먼즈에 올려도 된다는 건가요? By키페(T/C/E)」 2021년 12월 28일 (화) 20:33 (KST)답변
그렇습니다. 해당 저작권대로 명시하면 가능합니다. 다만 올림픽 입장권이라든지 영화 포스터 같이 비자유저작물로 보이는 자료들도 있는데 이쪽은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밥풀떼기" 2021년 12월 28일 (화) 20:34 (KST)답변

여러분 진짜 이러지좀 마세요.[편집]

요즘 지속적으로 Reiro 님을 차단하시려는 분이 많으신데 , 법적 문제도 안먹히고 애초에 Reiro님은 관리자이세요.... 관리자는 관리자 권한을 사용할수 있어서 사용하는건데 그게 왜 잘못입니까... with HANsClickings (Locating Tracker , Advanced , Suggestion) 2021년 12월 28일 (화) 21:45 (KST)답변

선생님 , 법적은 안먹혀요. 말했지만 Reiro님은 관리자시고 , Reiro님의 일은 관리자분들이 알아서 하실거에요. with HANsClickings (Locating Tracker , Advanced , Suggestion) 2021년 12월 28일 (화) 21:49 (KST)답변
헐..저정도면 심하군요. 사실 사관요청에 들어가보긴 하는데 Reiro님 차단 요청이 많더군요. 개인적인 감정을 갖고 차단하려는 사용자도 간혹 있는 것 같고...휴..아무튼 관리자를 왜 차단하는지 모르겠어요. -- 종각역 (토론) 2021년 12월 28일 (화) 21:54 (KST)답변
@종각역: 제가 관리자라면 그냥 차단하고 속 시원하게 끝냈을거에요. 좋으신분인데 왜 Reiro님을 차단신청하셔가지구.... with HANsClickings (Locating Tracker , Advanced , Suggestion) 2021년 12월 28일 (화) 22:03 (KST)답변
@HANsClickings: 그러니까요... 부디 오래오래 남아주시길 바래봅니다. -- 종각역 (토론) 2021년 12월 28일 (화) 22:06 (KST)답변
어그롭니다. 먹이 주지 마세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2월 29일 (수) 01:32 (KST)답변
@양념파닭: 어그로가... 제 얘기인가요? with HANsClickings (Locating Tracker , Advanced , Suggestion) 2021년 12월 30일 (목) 08:01 (KST)답변
아닙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2월 30일 (목) 09:53 (KST)답변
메일짱이라는 공동체 분란자니까 크게 의미를 두지 마세요. 관심 많이 주면 기뻐서 더 날뛸 겁니다. 삶의 낙이 그거인 사람이거든요. --얌나야 (토론) 2021년 12월 29일 (수) 13:16 (KST)답변
@얌나야: 메일짱이.. 무엇인데요? with HANsClickings (Locating Tracker , Advanced , Suggestion) 2021년 12월 30일 (목) 08:01 (KST)답변
@HANsClickings: Mailzzang+aus 사용자를 말합니다. — Ddxfx 2021년 12월 30일 (목) 16:07 (KST)답변
Mailzzang+aus 사용자는 본인의 다중 아이피 사용이 아닌 아이피 계정 동원 행위로 인해 무기한 차단된 상태입니다. 백:동원에 나와있듯이 A가 B의 동원계정이라는 말은 A와 B가 다른 사람이라는 의미를 포함합니다. -- 데니스3 (토론) 2022년 1월 8일 (토) 23:04 (KST)답변
의견 주장하시는 사실과 달리 관리자도 차단당할 수 있다고 최근 정책 개정이 이뤄진 바 있습니다. - Ellif (토론) 2021년 12월 30일 (목) 23:17 (KST)답변
HANsClickings님의 주장은 Reiro님이 관리자이므로 관리자 권한을 사용한 것이고 이에 문제가 없다는 것이지, 관리자는 차단당할 수 없다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Reiro님의 일은 관리자분들이 알아서 하실거에요.'라는 말도 관리자도 차단당할 수 있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Ddxfx (토론) 2022년 1월 8일 (토) 23:07 (KST)답변

총기 관련 문서[편집]

저의 주 편집 문서들은 총기 문서들입니다.총기 문서를 생성하고 편집하면서 솔직히 든 생각을 말해보면, 어느 정도 완성이 된 문서들도 있지만 몇몇 문서들은 빈약하고 내용도 많지 않더라고요.이 세상에 총기는 많고, 그 총기들을 다 위키백과에 담을 생각은 없다만, 대부분 알만한 총기 문서도 없더라고요.제가 총기 문서를 만들더라도 딱히 편집도 없고, 그냥 총기 문서가 무관심 대상이 된 것이 아닌가 생각도 들고, 그래서 결론은 총기 문서를 활발하게 할 제대로 된 에디터톤을 열던가, 아니면 그냥 제가 이 사랑방에 이 글을 올림으로써 조금이라도 총기 문서가 활발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네요.. ˖ ִֶָᶤ R.V ִֶָꨄˊ˗ 2021년 12월 30일 (목) 22:55 (KST)답변

@Redvn: 에디터톤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By키페(T/C/E)」 2021년 12월 30일 (목) 23:25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의 다른 분야에서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완벽한 분야는 드물죠. —— Melon. T. 2021년 12월 31일 (금) 23:15 (KST)답변

중재위원회의 부활[편집]

안녕하세요 위키백과 사용자 여러분.

일단 민감한 주제일수도 있는 만큼, 경험이 별로 없는 제가 너무 큰 문제를 논의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만, 한번 제 의견을 검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위키백과를 보니 상당히 많은 발전과 규모의 성장이 있는거 같아서 기쁩니다. 다만, 성장이 있는 만큼 사용자 간의 갈등이나 문제 사항도 전보다 많이 보인게 사실인거 같은데요. 이에 따라서, 현재 조정 절차등에 대한 토론이 재개되는등 관심이 많아진 사항입니다.

일단 저보다 경험이 많은 사용자분들이 더 잘 아실꺼라 예상하지만, 중재위원회가 부활한다면 한국어 위키백과에 많은 부수 효과가 있을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첫째로, 관리 요청이나 조정에 별개로 새로운 관리기구가 탄생함으로서,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관리 인력 부족도 해결이 가능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째로, 중재위원회는 기존의 결정을 재심의 할 수 있는 기구로서, 가끔식 일어나는 관리자의 잘못된 판단에 대한 반론을 제개할 수 있는 방법이 생깁니다.

현재 활동적인 사용자도 많아짐에 따라, 중재위원 5명의 선출은 불가능해 보이진 않습니다. 이에 따라 중재위원회의 부활에 대해 논의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Takipoint123 (💬) 2021년 12월 31일 (금) 18:44 (KST)답변

활동적인 사용자 수에 비례하여 중재에 참여할 의지와 역량이 있는 사용자가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중재위원회가 비활성화된 당시에도 중재위원 숫자를 채울 만큼 이상의 역량 있는 사용자들은 있었고요. 중요한 것은 중재를 할 역량이 있는 사용자, 그리고 그들에게 중재위원회를 구성하는 데에 기여할 의지가 있는지 여부입니다. 여전히 저는 이 부분에서 회의감이 있고, 섣부르게 중재위원회를 구성하였을 때 발생하는 부작용은 중재위원회에 대한 시각까지 나빠진다는 점에서 더욱 복잡한 문제가 될 겁니다. 덧붙여서 중재위원회는 사용자께서 말씀하시는 바와 같이 관리 요청이나 조정에 별개로 생기는 ‘새로운 관리기구’가 아니며, 무엇보다 관리인력의 부족을 해결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구가 아닙니다. 오히려, 이전의 중재제도를 그대로 가져간다고 보면 관리자는 중재 사안에 관련될 때마다 자신의 의견을 진술하여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따라서 사용자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은 효과를 거두기란 어렵습니다. --Sotiale (토론) 2021년 12월 31일 (금) 23:02 (KST)답변
답변 감사합니다. 물론 중재위원회가 비활동 때문에 사라진 전적이 있으므로 충분히 회의적인 입장이 생길수 있다는 점을 이해합니다. 중재위원회가 독립된 "관리 기구"라 부르기에는 애매한 감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분쟁 해결은 지금까지 거의 사용되지 않았던 조정제도와 소수의 관리자에 의해 이루어졌단는 점을 미루보아, 중재위원회가 제대로 운영된다는 가정하에 누릴수 있는 부수효과가 클것이라는게 저의 견해입니다. 하지만, 확실한것은 중재위원회의 이전 체제대로 도입하면 생기는 문제점이 있다는것에 동의하며, 이에 따라 추가 토론과 총의 생성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저도 급한 중재위원회의 구성은 효과적이지 않다는 점에 동의합니다만, 중재위원회에 대한 토론이 시작됨으로서 중재위원회 재형성에 기틀이 마련되기만 한다면 어느정도 효과적일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Takipoint123 (💬) 2022년 1월 1일 (토) 06:18 (KST)답변

중재위원회의 부활에 원칙적으로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중재위원으로 활동할 사용자가 얼마나 될지는 여전히 의문입니다. 관리자는 그 권한 행사가 '의무'가 아니지만, 중재위원은 사실상 '의무'적으로 토론에 참여하여 의견을 내야 하므로, 상시적으로 활동할 중재위원을 여러 명 선출하고 유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현실적으로 5명이 어려우면 3명 정도로 소규모로 구성하는 방안도 있을 것입니다. 만약 3명이 너무 적다고 생각한다면, 5명 이상이 될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지금 그렇게 수년간 기다리는 중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2년 1월 2일 (일) 04:25 (KST)답변

일단 활동성이 낮은 실정으로 중재위원회의 부활이 안타깝게 힘들게 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바와 같이 중재위원의 수를 줄이는것도 좋은 방안 같습니다. 제 의견을 보태자면, 중재위원회의 역할과 의무를 축소 (말씀 하신 권한 행사 의무 폐지 등등) 해서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 실정에 맞게 바꾼 다음, 나중에 여건이 가능해지면 필요에 따라 다시 중재위원회의 의무나 역할을 늘리는 것입니다. 일단 이에 따른 문제점이 있을수는 있지만, 아예 없는것 보다는 절대적으로 나을것 같습니다. Takipoint123 (💬) 2022년 1월 2일 (일) 05:50 (KST)답변
Takipoint123 님이 제시하는 중재위원회는 이전 체제와 다르고(관리자의 진술의무가 없거나 조건적), 중재위원회 의무 축소(의무의 폐지)를 통해 한국어판 위키백과의 실정에 맞춘다고 하시지만 그런 중재위원회가 있다면 단언컨대, 한국어 위키백과에 절대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중재위원회의 중재개시와 그에 따르는 결정은 조정과 달리 강제적인데, 그 과정에서 관리자가 진술을 선택할 수 있으면 당연히 중재는 진행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중재위원회의 역할과 의무 축소도 이상한 표현이지 않나요? 우선 중재위원의 토론참여 의무는 규정된 사항도 아닌데다, 만약 그러한 사실상의 의무성도 없어진다면 없는 것과 다를 바가 없어집니다. 이미 한국어 위키백과의 중재위원회는 영어판의 그것과 다르고, 5인 중재위원도 축소된 위원구성입니다. 그 구성원 중 일부라도 토론에 참여하지 않으면 중재는 무기한으로 진행되지 않으며 상황을 혼란스럽게 만들 겁니다. 말씀하시는 내용을 살펴보면 구체적인 재구성안을 가지신게 아니라 토론을 점화하며 추상적 일반론과 낙관적 전망을 이야기해주시는데 이는 생산적 논의를 하는 데에 어려움이 됩니다. 제안을 하실 때에는 구체적인 내용을 말씀해주세요. --Sotiale (토론) 2022년 1월 2일 (일) 18:41 (KST)답변
@Sotiale: 일단 구체적인 계획없이 토론을 시작한거에 대해서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일단 토론의 점화하는게 주요 목적중 하나였고 그 점에 대해서는 제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제가 생각해본 구체적인 방안은 이러합니다:
1. 분쟁 해결에 관한 요청은 의견요청과 조정요청을 먼저 진행하는것을 필수 규정으로 넣고 싶습니다. 만약 그러면 일찍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중재 요청의 수요를 늘릴수 있는것을 막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2. 관리자의 진술 의무에 대해서는 1차적으로 관련 토론 기록을 확인하여 중재위원의 판단에 따라 진술이 필요할시에만 강제적인 진술 요청을 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3. 중재위원의 수는 3명으로 가능할것 같습니다. 프랑스어 위키백과는 3명, 러시아어 위키백과는 중재위원 4명으로 현재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단축된 규모로 운영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이와 별개로, 중재위원의 의무 축소에 대해서는 생각이 짧았습니다. 일단 중재위원회가 있었을 당시 저는 사용자가 아니였었고,이해도가 부족한 점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현재 제가 생각해낸 방안들도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Takipoint123 (💬) 2022년 1월 2일 (일) 19:54 (KST)답변
@Takipoint123: 백토:중재위원회#부활 with HANsClickings (Locating Tracker , Advanced , Suggestion) 2022년 1월 2일 (일) 22:35 (KST)답변

새해[편집]

1시간 후에 2022년 이네요.. 1년 참 빠르게 가는 것 같은데, 2021년도도 참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앞으로 더 좋은 위키백과를 만듭시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웃집 또털어 2021년 12월 31일 (금) 22:57 (KST)답변

모두 다 이루어질 겁니다.[편집]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2022년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2022년. 건물들은 여러분 주변의 환경과 여러분이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을 상징하고, 별들은 앞으로 이루어질 여러분의 소원들을 상징합니다.

위키백과에도 2022년 새해가 도착했습니다. 위키백과 기여자분들은 설레고 벅차는 마음과, 약간은 안타까운 바람을 되새겨보면서 무의식적으로 위키를 편집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편집을 한 번, 또 한 번 할수록 여러분들은 자연스럽게 여러분들의 꿈에 더 가까워지고 있을 것이고, 그렇게 기여내역이 쌓였을 때 어느샌가 그 꿈에 도달해 있을 겁니다. 모든 사용자분들이 2022년에는 못다한 꿈을 이루기를 바라며. — Ddxfx 2022년 1월 1일 (토) 00:00 (KST)답변

지난 두 해(특히 2020년)에는 의욕이 앞서 실수나 잘못된 편집이 잦았던 것 같네요. 올해는 조심해야겠습니다. — Ddxfx 2022년 1월 1일 (토) 00:00 (KST)답변

올해의 첫 편집[편집]

올해의 첫 편집으로 화용도님이 파란노을 문서를 생성해 주셨습니다. 이는 올해 한국어 위키백과에 새 문서가 많이 만들어진다는 징조일까요? 새로운 문서도 많이 만들어지고, 기존 글이나 토막글도 많이 보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Ddxfx 2022년 1월 1일 (토) 00:03 (KST)답변

아쉽게 2등이네요.. ㅎㅎ 그대신에 새해 첫 봇편집 타이틀은 얻었습니다..!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2년 1월 1일 (토) 00:05 (KST)답변
저는 새해 첫 핫캣 편집.. By키페(T/C/E)」 2022년 1월 1일 (토) 00:06 (KST)답변
참고용으로 드립니다: 특수:차이/31114831 By키페(T/C/E)」 2022년 1월 1일 (토) 00:08 (KST)답변
모두들 새해 첫 특정 편집에 빠지셨군요. 저는 새해 첫 일괄 되돌리기 기능 사용을 했습니다. 물론 소도구를 사용해 편집 요약을 추가했기 때문에 위키백과:일괄 되돌리기 기능#일괄 되돌리기 기능의 사용 기준에서 설명하는 조건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어쨌든요. 또한 위의 편집으로 새해 첫 사랑방 편집을 달성했으며, 분류:광고처럼 작성된 글/2022년 1월 문서 생성으로 새해 첫 분류 이름공간 편집을 했습니다. 자꾸 이렇게 말하니 기여에 집착하는 사람처럼 보이네요. — Ddxfx 2022년 1월 1일 (토) 00:18 (KST)답변
누구나 그럴 수 있죠...ㅎㅎ 라고 말하는 저는 새해 첫 편취 및 모바일 언도 사용....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2년 1월 1일 (토) 00:22 (KST)답변
모두들 새해부터 좋은 기여 감사드립니다^^ ――사도바울 (💬🧾) 2022년 1월 1일 (토) 11:49 (KST)답변

... ?[편집]

왜 2022년 52주로 되있죠? 문서 인간 2022년 1월 1일 (토) 09:25 (KST)답변

@문서 지키는 사람: 아직 2021년 제52주이며, 이는 해당 주가 아직 2021년에 속해있기 때문입니다. --White.t. 2022년 1월 1일 (토) 09:46 (KST)답변
참고로 2022년 1주는 다음 주부터 시작됩니다. --White.t. 2022년 1월 1일 (토) 09:47 (KST)답변
일부 관리 페이지들 중 월별로 관리되는 페이지와 주별로 관리되는 페이지가 있는데, 그 중 2022년 1월 1일 기준으로 월별로 관리되는 페이지는 문제가 없는데 주별로 관리되는 페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주별로 따지면 달력을 볼 때 2022년 1월 1일 기준으로 아직은 2021년의 52주에 속해 있는데, 주별 관리를 하기 위한 /보존2 페이지를 만드신 분께서 {{지역년}}을 {{#timel:o}}로 변경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일단 /보존2 문서들의 수정을 완료했습니다. --ted (토론) 2022년 1월 1일 (토) 09:47 (KST)답변
이력 관리가 어렵습니다. 기술적인 내용은 위키백과:사랑방 (기술)에 글을 남겨주세요. --ted (토론) 2022년 1월 1일 (토) 18:00 (KST)답변
일단 제가 수정한 기여 또한 잘못된 것 같아 다시 제 기여를 되돌렸습니다. 기술적으로 도와주실 분이 계시면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ed (토론) 2022년 1월 2일 (일) 19:46 (KST)답변

전문용어를 무분별하게 띄어쓰는 경향?[편집]

전문용어의 띄어쓰기와 붙여쓰기에 대해 일상생활에서는 붙여쓰기를 많이 하지만 학회에서 띄어쓰면 띄어쓰고 학회에서 붙여쓰면 붙여쓰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련 단체의 공식 표기는 붙여쓰기인데 너무 많이 띄어써서 가독성을 저해하는 경우가 있네요. 황동기시대 (토론) 2022년 1월 1일 (토) 15:17 (KST)답변

적극적으로 이동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도바울 (💬🧾) 2022년 1월 1일 (토) 23:08 (KST)답변
위 의견에 동의합니다. 고유명사, 전문용어, 단체명 등에서 "명사+명사"로 구성되어 복합명사가 된 경우에는 모두 붙여서 쓰는 것이 가독성 측면에서 좋겠습니다. 한글 맞춤법에 따르면, 명사+명사인 경우에는 띄어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붙여서 쓰는 것을 허용한다는 식으로 적혀 있는데요. 이걸 기계적으로 적용하여 모든 단어를 띄어서 쓰는 것은 가독성을 헤쳐서 별로 좋지 않아 보입니다. 언어는 시간이 지나면서 변하는 것이고, 띄어쓰기 방식 역시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동안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명사+명사인 단어는 띄어서 쓴 경우가 많았는데, 가급적 실제 언어생활에서 사용하는 것처럼 붙여서 쓰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2년 1월 2일 (일) 03:03 (KST)답변
고유명사, 전문용어, 단체명 등이 아니더라도, 일반명사의 경우에도 "명사+명사"로 구성된 말은 가급적 붙여서 쓰는 것이 가독성 측면에서 좋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 토론 문단의 제목만 하더라도 전문용어라고 명사+명사=붙여서 썼고 이게 훨씬 가독성 측면에서 좋은데, 현재 위키백과 문서 제목은 '전문 용어'라고 띄어서 쓰고 있습니다. 이런 문서들이 위키백과에 상당히 많습니다. 일반명사의 경우에도 "명사+명사"로 구성되어 하나의 복합명사로 굳어진 경우에는 가급적 붙여서 쓰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2년 1월 2일 (일) 03:07 (KST)답변
영어 등에서 들어온 말의 경우에도 가급적 띄어쓰기를 하지 않고 붙여서 쓰는 것이 좋을 때가 많습니다. 특히, 영어 2개 단어를 한국어에서 1개 단어인 것처럼 붙여서 쓰는 것이 가독성 측면에서 훨씬 좋습니다. 예를 들어, 영어 "New York"을 한국어로 "뉴 욕"이라고 띄어서 쓰면 매우 이상합니다. "뉴욕"이라고 붙여서 써야 가독성이 더 좋습니다. 마찬가지로 아래 토론 문단의 제목인 "Dark Mode" 같은 경우에도 굳이 현재 위키백과 문서 제목처럼 '다크 모드'라고 띄어서 쓰지 않고, 다크모드라고 붙여서 쓰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2년 1월 2일 (일) 03:11 (KST)답변
해당 부분은 백:편집 지침의 수정이 필요한 중대한 사안인 만큼 좀 더 세밀한 총의 성립이 필요하겠습니다. 다만 주장하신 바에는 적극 찬성 합니다. - Ellif (토론) 2022년 1월 3일 (월) 15:16 (KST)답변
위 제안에 대해 적극 찬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백:편집 지침에는 이런 내용에 대해서 매우 간략한 설명만 나옵니다. "고사성어나 한자어 합성어, 여러 단위로 된 고유명사는 띄어쓰기가 원칙이지만 붙여 쓸 수도 있습니다. 전문용어 또한 같습니다."라고 한 줄 적힌 것이 전부입니다. 한 마디로 말하면, "띄어쓰기가 원칙이지만 붙여서 쓸 수도 있다"는 건데요. 제 제안은 "가급적 붙여서 쓰자"는 것입니다. 그게 가독성 측면에서 훨씬 좋기 때문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01:57 (KST)답변

반대로 전문용어를 무분별하게 붙여 쓰는 것 역시 문제로 보입니다. 무작정 붙이는 원칙이 있는게 아니라면 띄어쓰는 게 더 나은 경우도 있으니깐요. 전문용어도 학회마다 띄어쓰기 원칙이 다 제각각입니다. "천문학용어집"을 보면 "밝은별목록" 식으로 다 붙여서 등재되어 있는데, 이런 경우는 "밝은 별 목록"으로 띄어쓰는게 더 낫습니다. -- ChongDae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1:06 (KST)답변

의견 현재 백:편집 지침에 있는 문구를 아래와 같이 개정하자는 제안을 드립니다.

  • 현재 : "고사성어나 한자어 합성어, 여러 단위로 된 고유명사는 띄어쓰기가 원칙이지만 붙여 쓸 수도 있습니다. 전문용어 또한 같습니다."
  • 개정 : "고사성어나 한자어 합성어, 여러 단위로 된 고유명사는 띄어쓰기가 원칙이지만 가독성을 위해 가급적 붙여서 쓰는 것을 권장합니다. 전문용어 또한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2년 1월 11일 (화) 02:05 (KST)답변

다크모드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편집]

위키백과는 현재 위키백과 앱만 다크모드가 가능한데 위키백과 웹도 다크모드가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브라우저 테마에 따라 다크모드로 자동 변경되도록) --Hajoon0102 💬 📧 2022년 1월 1일 (토) 17:54 (KST)답변

다크 테마를 항시 활성화하고 싶으시다면, 위키백과:사랑방/2021년 제25주#소도구 업데이트를 참고하여 소도구를 활성화하시면 됩니다.
다만 시스템 테마에 따라서 다크 모드 사용 시에만 위키백과에 적용하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내용을 특수:MyPage/common.css에 넣으시면 됩니다.
@import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미디어위키:Gadget-dark-mode.css&action=raw&ctype=text/css" screen and (prefers-color-scheme: dark);
이력 관리가 어렵습니다. 기술적인 내용은 위키백과:사랑방 (기술)에 글을 남겨주세요. --ted (토론) 2022년 1월 1일 (토) 18:00 (KST)답변
참고로 일부 브라우저에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웹사이트의 색을 감지하여 이를 상단 또는 하단 바에 띄워주는 기능이 있는데 (사파리의 '웹 사이트 색조로 물들이기' 기능 등) 위키백과 소도구를 이용해 다크 모드를 사용해도 브라우저가 색을 하얀색으로 감지합니다. 이 부분도 수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Ddxfx 2022년 1월 1일 (토) 23:36 (KST)답변
@Ykhwong: 가능했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Hajoon0102 💬 📧 2022년 1월 2일 (일) 00:07 (KST)답변

2022년 새해에는 문서 개수 60만 개를 넘기기를 바랍니다.[편집]

안녕하세요.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한국어 위키백과는 2020년에 50만 개의 문서를 돌파했고, 2021년에 57만 개의 문서를 돌파했습니다.

2022년 새해에는 문서 개수 60만 개를 넘기기를 바랍니다.

Ox1997cow (토론) 2022년 1월 1일 (토) 23:30 (KST)답변

60만 문서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그런데 아직도 많은 글들이 토막글 상태이고 생성되는 글도 토막글 위주라는 것이 아쉽기는 합니다. 올해는 사람들이 많이 보는 문서, 최근 화제가 되는 문서 등이 많이 편집되면 좋겠습니다. Magika (토론) 2022년 1월 1일 (토) 23:53 (KST)답변
그렇습니다. 토막글 말고 알찬 문서가 더 많이 늘었으면 합니다. Ox1997cow (토론) 2022년 1월 2일 (일) 00:08 (KST)답변

문서 수와 분량 보강을 바라는 사람들은 정말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들 중 정작 그것을 행동으로 적극 실천하시는 분은 보기 어렵다는 점이 많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모두 개인 시간이 있으니 이해는 되지만, 바라기만 하지 말고 직접 행동으로 애써 나서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ted (토론) 2022년 1월 2일 (일) 18:40 (KST)답변

@Ykhwong: 의견 + 찬성 저 역시도 문서 늘리는걸 원하고있지만 사실상 초안:크래프트 버킷을 정책과 지침으로 인하여 옴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수정해야하는데 , 수정이 어렵고요. with HANsClickings (Locating Tracker , Advanced , Suggestion) 2022년 1월 3일 (월) 15:00 (KST)답변
초안:크래프트 버킷 문서는 내용이 잘 작성되어 있는데, 어떤 이유로 일반 이름 공간으로 옮길 수 없다는 뜻인지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22년 1월 8일 (토) 11:20 (KST)답변

위키프로젝트토론을 주시문서 목록에 추가합시다.[편집]

위키프로젝트토론을 주시하여 위키프로젝트토론에서 일어나는 업데이트를 받아봅시다. 위키프로젝트가 많이 있지만 대부분 비활성화 되어있는 상황입니다. 프로젝트 토론에 주장을 남겨도 의견이 달리기까지 너무나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나 모든 위키프로젝트토론을 사랑방처럼 자주 들어가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따라서 모든 사용자들에게 이와 같은 부탁을 드립니다. ――사도바울 (💬🧾) 2022년 1월 2일 (일) 11:14 (KST)답변

이정도면 많이 한건가요?[편집]

HANsClickings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기여를 보시면 관리 활동이 쪼끔쪼끔씩 있는데 이정도가 보통 "사소한 관리활동" 이라고 하잖아요 , 그럼 이정도면 "사소한 관리활동" 많이 한것 많나요? 아 , 물론 관리자 신청이랑 조정자 신청할거 아닙니다. 조정자는 6개월 전 안에 차단된적 있고 , 관리자는 일문기여 1000회 (총합기여는 1000회 넘습니다)가 아니니까요 with HANsClickings (Locating Tracker , Advanced , Suggestion) 2022년 1월 2일 (일) 22:21 (KST)답변

그러면서 조금씩 불려나가시는 거죠. 수고하십니다.:)--Reiro (토론) 2022년 1월 2일 (일) 22:31 (KST)답변
이름공간 편집의 '황금 비율'을 얻고 싶으시다면, 편집을 약 2500회를 찍으셔서 일문을 1000회 정도로 만드시면 됩니다. KeySpace님에 대한 XTools 정보 처럼요. By 키페(T/C/E) ← 2022년 1월 2일 (일) 22:34 (KST)답변
제가 HAN님 처럼 1000회 편집 찍었을 때 부터 황금 비율 도전을 시작했으니, 지금부터 충분히 가능하십니다. By 키페(T/C/E) ← 2022년 1월 2일 (일) 22:36 (KST)답변
@KeySpace: 전 황금 비율 관심 없습니다. 그저 사소한 관리활동을 많이 한건지 안한건지가 궁금할 뿐이죠. with HANsClickings (Locating Tracker , Advanced , Suggestion) 2022년 1월 3일 (월) 12:35 (KST)답변

조정자 관련[편집]

유예기간이 끝남에 따라, 오늘 오전에 일괄적으로 조정자 기준에 맞지 않는 사용자들의 계정명을 제거하였습니다. 그 결과, 현재 목록에는 딱 10명이 남아있는데요, 이 중 Turror님의 활동이 없게 된다면 곧 9명이 될 운명입니다. 조정자가 너무 넘쳐나서도 안되지만, 이렇게 부족하게 된다면 형평성 논란 등이 일 수 있기에, 기준에 맞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름을 올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White.t. 2022년 1월 2일 (일) 23:25 (KST)답변

헐ㅋ 전 7월 8일에 차단되서 6개월이 지난 1월 8일에 등록할 수 있겠네욥--˗S.M ִֶָ☆ˊ 2022년 1월 3일 (월) 10:35 (KST)답변
아니요. 조정자는 일반 문서 이름공간에 500회, 토론, 위키백과, 사용자토론 이름공간에 각각 100회 이상의 기여를 한 사용자여야 합니다. ShineyMoon님의 토론 이름공간 기여 수는 2회로, 아직 조정자가 되실 수 없습니다. --Ddxfx (토론) 2022년 1월 9일 (일) 10:4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