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22년 제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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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2년 전 (Ykhwong님) - 주제: 소도구 변경사항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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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에 의한 포스터 파일 소급적용 안내[편집]

안녕하세요 사용자 여러분.

2021년 10월 개정된 포스터 파일에 관한 업로드 규정의 소급 적용 유예 기간이 2021년 12월 31일 공식적으로 마감되었습니다. "문서의 길이는 큰 토막글 이상이여야 합니다 (5000 바이트)." 규정에 따라 미달되는 파일은 삭제될 수 있음을 알립니다.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 보강 에디터톤/큰 토막글 미만의 비자유 저작물 목록 (포스터)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Takipoint123 (💬) 2022년 1월 3일 (월) 14:25 (KST)답변

오늘의 중요 소식 : 010322[편집]

오늘 참 많은일이 있었습니다.

많은 토론들이 생기고 수필도 생겼습니다. 위키백과 시스템이서도 바뀐게 많죠.

대표적으로 조정같은거 말입니다.

또 여러 유저들이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 대상도 되고요.

새로운 토론으로 대표적인것은

무려...!!


중재위원회의 부활!! 이제 다시 조정의 시대가 오는걸까요? 토론 참여 링크는 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부활 에 있습니다.

새로운 수필은

밀크맛 우유님의 수필이 있겠습니다.

시스템의 변화는 조정입니다!!! 무려 조정자가 10명이나 됬어요!!! 엄청 작은 수치입니다. 그리고 9명이 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조정이 망하는건 아닐지..

최종적으로 엄청난 사용자가 차단되었습니다. 차단될 수도 있기에 적지는 않겠습니다.

오늘 많은일이 있었죠? 여러분도 좋은일만 많을것을 기원합니다. with HANsClickings (Locating Tracker , Advanced , Suggestion) 2022년 1월 3일 (월) 17:57 (KST)답변

출처[편집]

요새 사용자 문서에 있는 걸 썼다고 출처 요청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출처남기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친목으로 차단당하실수 있습니다.--롤리팝🍭 2022년 1월 3일 (월) 21:56 (KST)답변

@롤리팝: 자신이 직접 만든 것의 경우엔 출처를 남겨야 할 때도 있습니다. --𝑴𝒊𝒍𝒌.𝒇.𝒎 (𝑫𝒆𝒃𝒂𝒕𝒆) 2022년 1월 4일 (화) 09:26 (KST)답변
@밀크맛 우유: 위키백과의 문법과 자유 파일을 사용했으니 출처를 남기지 않아도 되지 않나요? —— Melon. T. 2022년 1월 4일 (화) 13:28 (KST)답변
@Melon Tree: 기본적으로 CCzero가 아니면, 간단한 저작자표시는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렇다고 다 그런 건 아니고요.) --𝑴𝒊𝒍𝒌.𝒇.𝒎 (𝑫𝒆𝒃𝒂𝒕𝒆) 2022년 1월 4일 (화) 14:41 (KST)답변
사용자 문서 정책에 어긋나는 내용이 아니라면, 기본적으로 위키백과:확인 가능 같은 출처 정책은 위키백과의 "백과사전 내용"에만 적용되는 정책이기 때문에 반드시 출처를 달아야 할 필요도, 그럴 이유도 없습니다. 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1월 4일 (화) 14:46 (KST)답변

저는 모바일 사용자...[편집]

모바일 잼(zem) 앱으로 위키백과를 편집하는 사람인데요.. 등장인물 정보는 어떻게 표시하나요? {{ 인거 같은데

{{등장인물 정보 또는

{{만화등장인물 정보

이렇게 해도 안되서...

고일대로 고인 김말이 튀김 (토론) 2022년 1월 3일 (월) 22:16 (KST)답변

뒤에}} 이것도 붙이시면 됩니다.--Reiro (토론) 2022년 1월 3일 (월) 23:55 (KST)답변
질문은 사랑방 대신 위키백과:질문방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 Ddxfx 2022년 1월 4일 (화) 11:31 (KST)답변

토론:더불어민주당에서 여러분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편집]

현재 토론:더불어민주당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 간의 합당에 관하여 토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 토론에서 여러분의 의견을 묻고자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래 사랑방에서 본 얘기를 나눌려고 했으나 관련 문서에서 나누는게 적절할 거같아서 더불어민주당 토론 문서로 이관했습니다.) --Killer F (토론) 2022년 1월 5일 (수) 15:36 (KST)답변

오늘의 중요 소식 : 010621[편집]

큰 중요소식은 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주로 토론분야에서 많이 활약하고 계시는것이 확인됬습니다.

중재위원회 토론에 "관리자 견제" 이라는 토론이 생성되었습니다. 이제 곧 관리자도 권한을 뺏기는 경우가 머지않아 하나 더 생길듯 합니다.

더불어 민주당 문서의 토론이 생성되였습니다. 이제 더불어민주당도 다시 합쳐질까요?

광개토왕 문서는 아직도 변하지 않았네요. 아마 반대 주장이 더 쌜듯 합니다.

이상 , 오늘의 중요소식의 HANsClickings 였습니다. with HANsClickings (Locating Tracker , Advanced , Suggestion) 2022년 1월 6일 (목) 22:13 (KST)답변

요즘 위키백과 서버에 문제있나봅니다.[편집]

안녕하세요, 키페입니다. 그 요즘에 위키백과 편집이 느려 터졌습니다. 편집 버튼을 누르면 1초면 편집 창이 뜨는것이 5초 넘게 로딩됩니다. 링크 클릭도 느리고, 사랑방 새 주제도 버튼을 10번 정도 클릭하니 겨우 뜹니다. 지금 위키백과 서버에 문제가 있는 듯 합니다. 왜냐면 제가 집의 KT 인터넷을 사용할 때도 느리고, 밖에서 SK Telecom 모바일 데이터를 이용해도 느립니다. 저만 그러나요? By 키페(T/C/E) ← 2022년 1월 6일 (목) 22:52 (KST)답변

@KeySpace: 제 집은 와이파이가 느린 편이라서 데이터 안 키면 접속도 안됩니다. --𝑴𝒊𝒍𝒌.𝒇.𝒎 (𝑫𝒆𝒃𝒂𝒕𝒆) 2022년 1월 7일 (금) 11:27 (KST)답변

저는 위키백과 잘 되는데.. 전 보통 1~2초 정도 걸려요 혹시 다른게 문제 아닐까요..? 이웃집 또털어 2022년 1월 7일 (금) 21:46 (KST)답변

소도구 변경사항[편집]

다음의 소도구 변경 사항이 있습니다.

보이기
  • [추가] 다크 모드 토글: 상단 헤더 메뉴에서 언제든지 직접 다크 모드를 껐다 켜는 것이 가능합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소도구 가져옴)
  • [추가] 언어 링크 번역: 문서별로 제공되는 각 나라별 언어(상단 우측의 언어 선택기의 언어)를 한국어로 표시합니다.
  • [수정] XTools: 기존 문서 정보 외에 글자 수와 단어 수를 함께 표시합니다.
  • [추가] 일부 지도 등 특정 요소의 뷰를 전환하는 라디오 버튼을 표시합니다. ({{Switcher}}의 동작을 위해 영어 위키백과의 소도구 가져옴 - 모든 사용자 기본 적용)
테스트 및 개발
  • [추가] 자바스크립트 오류와 마주치면 경고를 표시합니다. (개발자 전용)

소도구 설정은 환경설정→소도구에서 할 수 있습니다. --ted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0:18 (KST)답변

다크모드 토글이 좋긴 한데, 모바일 스킨 기준으로 로그아웃 버튼 아래에 있어서 사용하기가 조금 불편합니다. 로그아웃 버튼 위로 위치를 조정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한건가요? --White.t. 2022년 1월 7일 (금) 21:05 (KST)답변
네불가능하여 ㅋㅋ 106.250.179.50 (토론) 2022년 1월 19일 (수) 14:47 (KST)답변
+) 다크모드 토글 소도구의 설명에 오타가 있습니다. 예전에 편집 요청을 했었었는데 문서가 옮겨지면서 의도치 않게 보이지 않게 된 것 같습니다. 수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hite.t. 2022년 1월 7일 (금) 21:08 (KST)답변
소도구 설명의 경우 미디어위키토론:Gadget-dark-mode에 답변을 남겼습니다. --ted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21:15 (KST)답변
첫 번째 질문에 대해 답변을 드리면 상황에 따라 기술적으로 다크 모드의 위치 변경이 가능할 수도 있고,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내용이 길어서 글을 숨깁니다.
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소도구의 개발자가 다크 모드의 위치를 지정하기 위해 nextnode라는 변수를 만들어놓았는데 모바일에서의 일부 제약으로 모바일의 minerva 스킨에서는 nextnode를 사용하지 않도록 막아둔 것으로 보입니다. 더 기술적으로 들어가면, 데스크톱 모드와 달리 모바일 모드에서는 (DOM을 살펴보면) portlet의 항목별 div에 id가 부여되지 않습니다. 모바일에서는 "기여" 바로 뒤에 다크 모드 항목이 들어가야 원하시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데 그 "기여"의 div id가 없어서 mw.util.addPortletLink에 그 id 값을 추가할 수 없는 것이지요.
	var nextnode = mw.config.get('skin') !== 'minerva' && '#pt-watchlist';
	var portletLink = mw.util.addPortletLink('p-personal', '#', label, 'pt-darkmode', tooltip, '', nextnode);
그래서 단순히 portlet의 맨 끝으로 추가(append)가 되는 방식이고, 이를 기술적으로 해결하려면 사용자가 직접 사용자 문서의 Common.js에서 "Portlet에 #pt-darkmode"가 추가된 이후 시점에서 이 "#pt-darkmode"의 위치를 임의로 옮기는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작성해야 합니다. (+ 유지보수 문제로 인해 가능하면 개발자가 만든 코드는 제가 임의로 건들지 않겠습니다. 건의는 다크 모드 개발자에게 직접 하실 수 있으며 건의가 반영되면 한국어 위키백과에 반영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개발자 연락처는 미디어위키:Gadget-dark-mode-toggle.js의 주석을 참고.)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ted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22:08 (KST)답변
조금 복잡하네요. 설명 감사합니다. --White.t. 2022년 1월 8일 (토) 10:00 (KST)답변
@Ykhwong: 특수:환경설정, 특수:내용번역 등의 일부 특수 문서들에서는 다크 모드가 되지 않습니다. 혹시 고쳐주실 수 있나요? By 키페(T/C/E) ← 2022년 1월 15일 (토) 16:38 (KST)답변
환경설정에선 소도구가 활성화되지 않으며, 내용번역 문서는 위키백과 내부의 스크립트와는 별개로 보입니다. --White.t. 2022년 1월 30일 (일) 14:10 (KST)답변
@KeySpace: 답이 늦었습니다. 해당 특수 이름공간은 다크 모드가 적용되지 않는 것이 정상이며 의도적인 것입니다. 다른 소도구 또한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다른 언어 위키백과에서도 공통으로 적용됩니다. --ted (토론) 2022년 2월 21일 (월) 11:55 (KST)답변

한줄 문서의 개념 도입과 지침화[편집]

문서의 전체 내용이 기본 정의만 담고있는, 지나치게 짧은 문서를 '한 줄 문서'로 부르고 그 기준과 대처법을 지침으로 규정하고자 합니다. 백토:한 줄 문서에서 지침 도입을 위한 논의 중에 있으니, 한국어 위키백과의 내용 부실 문제에 공감하시는 분들께서는 많은 관심과 토론 참여 부탁드립니다. --"밥풀떼기" 2022년 1월 8일 (토) 16:03 (KST)답변

첨언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가 60만 문서 시대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전체 중 33%에 해당되는 19만여개가 토막글로 지정되어 있다는 사실은 더 이상 무시하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이제껏 단순히 발전 가능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부실한 한줄문서 생성을 눈감아 왔다면, 지금부터는 문서 생성자에게 약간의 내용보충을 요구할 수 있는, 최초 정보제공자로서의 책임을 져야 할 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생성의 턱을 살짝 두는대신, 그동안 지나치게 빡빡하게 요구되어왔던 내용의 구성과 보충에는 규정을 완화시켜주는 배려도 물론 동반되어야 하겠구요.
모호한 발전가능성을 외치는 위키백과보다, 실현 가능한 발전가능성을 외치는 위키백과가 되고, 정보가 방치되는 문제에는 신경끊고 설왕설래만 좋아하는 위키백과보다, 정보공유의 장에 적극 뛰어들어 지식 향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위키백과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밥풀떼기" 2022년 1월 8일 (토) 19:54 (KST)답변
추가로, 이제는 사용자 여러분들께서 각자의 전문성에 집중할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전문성이라는 게 실제 전공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 관심있는 분야, 접하는 분야,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는 것 자체만으로 즐거운 분야라면 그것으로 됐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내가 여러 분야에 걸쳐서 문서를 편집해봤자 그쪽에 더 관심있는 편집자분만 못하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겠습니다. 깊이있는 지식은 또다른 부가 지식과 지식인을 낳습니다. 갈수록 얄팍해져가는 한위백이 살아남을 길은, 깊게 파고드는 것임이 분명합니다. 다방면 분야 편집과 전반적인 관리를 선호하시는 사용자분들도 계실 줄로 압니다만, 이제는 자신이 가장 진심인 분야가 뭔지를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뛰어들어 봅시다.
중요한 점은 각자 전문 분야의 지식을 관리하고 업데이트시키는 활동입니다. 분명 혼자서는 불가능합니다. 해당 분야에 관심있는 사람끼리 협업하려면 각 분야별 커뮤니티의 장이 필요합니다. 위키프로젝트가 그래서 중요합니다. 아무리 활동이 저조한들 위키프로젝트는 선택이 아닌 필수적으로 필요한 공간입니다. 위키프로젝트에서 토론을 열어도 의견이 달리지 않는 것이 문제라면 의견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장치를 강구하든지 해서, 더 많은 소통과 더 빠른 소통의 길을 열어 협업을 달성해야 합니다. 에디터톤은 상주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닌 경쟁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피할 수 없는 문제인 위키프로젝트의 활성화를 통해 각자 자신있는 지식들을 어떻게 펼쳐나갈지, 또 어떻게 같이 작업할지를 논하는 시간을 되살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밥풀떼기" 2022년 1월 8일 (토) 20:21 (KST)답변
특수:짧은문서, 그리고 주기적으로 유지보수 중인 위키백과:데이터베이스 보고서/정의만 존재하는 토막글에 있는 문서들을 "우선적으로" 참고하여 내용 보충을 하는 에디터톤을 여는 것을 고려해 봄직합니다. 저처럼 분야를 가리지 않는 사용자들이 있을테니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정의만 존재하는 토막글 보고서에 나열된 문서 중 제목만 보아도 일정한 패턴을 볼 수 있는데 대개 이런 경우 작성자가 동일함을 쉽게 확인 가능합니다. 해당 작성자에게 주의를 주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그 외에 위키낱말사전, 위키문헌, 위키책 등 별개로 구성된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와 달리 이들을 한데 아우르는 자유도가 높은 타 유형의 위키와 달리, 유독 백과사전이라는 이유 하나로, 또 과도한 내용 및 문서 삭제로 이어지는 깐깐한 지침과 정책의 적용(백:출처, 백:등재 기준, 특히 "백:아님", 그리고 "백:아님"의 잘못된 해석도 포함) → 삭제로 인한 기여자의 기여 의욕 상실로 이어지는, 따라서 토막글이 증가할 수밖에 없는 요인들도 아울러 고려해보고 개선책을 세워나가야 함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ted (토론) 2022년 1월 9일 (일) 19:54 (KST)답변
에디터톤은 훌륭한 협업 이벤트이지만, 분명 그 한계가 있습니다. 기한이 일시적이고, 작업범위도 100여개 문서 남짓이며, 무엇보다 해당 분야에 관심있는지의 여부를 가리지 않고 보상을 원하는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가하는 만큼, 퀄리티와 전문성의 절대적인 보장이 불가능합니다. 일시적인 이벤트만으로는 상쇄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양의 한줄문서와 토막글을 생각해 봤을 때, 상시적인 협업체제, 그것도 각 분야에 특화된 위키프로젝트를 활성화시켜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프로젝트 자체가 에디터톤의 주최자가 될 수도 있는 법이고요. 범분야적인 작업도 좋지만, 서로가 각자 관심있는 분야를 얼마나 파고드느냐, 또 어떻게 관리해나가느냐에 따라 '백과'사전의 기본이 달려있다고 믿습니다.
나머지 남겨주신 의견들은 저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한위백의 경직성에 대해 개판이다 하면서 한창 불만이 터져나오던 5년 전보다는 그래도 누그러졌다는 생각은 들지만, 시스템적으로 본격적인 변화를 받아들인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면에서는 위키 자체가 비대해지다 보니까 빡빡한 관리의 손길이 닿지 않아 자유로워진 측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책을 제외한 모든 지침은 백:얽으로 상쇄된다는 사실을 많은 분들이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을 외치면서 우리만의 위키백과처럼 행동하시는 사용자분들이 더는 없도록, 각 지침이 진정으로 모든 사용자를 위해, 또 모든 사용자들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짜여져 있는지 개편 보강과 완화를 생각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밥풀떼기" 2022년 1월 10일 (월) 15:01 (KST)답변
저 또한 위키프로젝트가 활성화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간의 활성화 시도에도 불구하고 잘 되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딱히 좋은 방법이 떠오르지 않네요. 그래서 (기존 토막글 개선 에디터톤과는 다른 방향이라고 생각했었기에) 새 제안을 드린 것뿐입니다. 위키프로젝트 활성화에 좋은 방법이 생각나시면 직접 만들어서 공동체에 공유해주신다면 잠재적으로나마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ted (토론) 2022년 1월 10일 (월) 21:50 (KST)답변

@Ykhwong: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나뉘지 않을까 싶어요.

  • 활동 증진 - 말 그대로 위키프로젝트 자체의 활동을 높이는 일입니다. 프로젝트 활동의 일환으로서 참가자 개인마다 편집을 진행하고 편집활동을 기록으로 게시하는 겁니다. 의견을 공유해야겠다 싶으면 토론란에 남기고요. 가장 어렵고 느리게 해결될 문제이지만 가장 쉽고 기본적인 해결법이기도 합니다. 위키프로젝트가 활발해 보이도록 만드는 것은 활발한 활동 그 자체일 테니까요.
  • 접근성 강화 - 기존 사용자들의 활동을 아무리 독려해 봤자 한계가 있습니다. 각 분야별 문서마다 해당 분야의 위키프로젝트를 걸어두어, 독자가 쉽게 유입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유입된 시점에서 해당 분야에 대해 다시금 흥미를 유발하고, 부실한 문서에 대해 직접 편집자로 나설 수 있게 독려해야겠고요. 원래는 포털이 그 역할을 맡고 있었는데, 포털을 관리하는 위키프로젝트부터가 부진한 상황에서 근본부터 다시 잡을 필요가 있겠습니다.
  • 토론 공유 강화 - 애초에 정책 토론도 의견 개진이 힘든 한위백에서 각 부문별로 나뉜 위키프로젝트의 토론참여는 요원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위키프로젝트의 모든 참가자가 토론과 의견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어떤 수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위키프로젝트 참가 시 토론에 새 의견이 올라오면 참여해 달라고 약속받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 다음으로 각자 프로젝트 토론란을 주시문서로 지정한다던가, (제 사용자 문서에 있는 것처럼) 토론란 편집내역을 자기가 주시하는 문서에 걸어놓던가, 봇을 돌려 알람을 돌린다던가 해서, 위키프로젝트 토론에 새로운 의견이 올라오면 바로 확인하고 의견을 덧붙일 수 있는 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해 보입니다. 핑 시스템을 활용하는건 아무래도 알림보다는 민폐로 느끼는 사용자들이 많을 것 같으니까요.

--"밥풀떼기" 2022년 1월 10일 (월) 22:31 (KST)답변

자세한 방향 제시 감사합니다. 포털 등 일부 사항은 구체화가 필요하겠지만, 관심이 있거나 여유가 되시는 사용자분들께서 동참해주시면 좋겠네요. --ted (토론) 2022년 1월 10일 (월) 22:40 (KST)답변
포털을 되살리자는 게 아니라 포털의 역할을 위키프로젝트가 대신하고, 문서 곳곳에 링크를 걸자는 제안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밥풀떼기" 2022년 1월 11일 (화) 00:37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 제가 만들어 활발히 활동했던 위키프로젝트조차 만들어진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자분들의 참여 저조를 이유로 폐지 언급이 된 사례가 있어서 그 뒤로는 위키프로젝트에 관심을 크게 두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그렇고, 아쉽지만 위키프로젝트 활성화에 적극 참여할 의지는 없습니다. 위키프로젝트가 잘 활성화되면 좋겠다는 마음은 변함이 없으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ted (토론) 2022년 1월 11일 (화) 11:10 (KST)답변
참여의 문제라기보다는 있고 없고의 차이, 결국 피할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총의를 모으거나 대단한 결심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고 문서 편집하듯 들락날락 하면 살아나는 게 위키프로젝트니까요. 제가 ted님 억지로 권유하고 싶은 입장은 아니기에 여기까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밥풀떼기" 2022년 1월 11일 (화) 21:54 (KST)답변
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ted (토론) 2022년 1월 11일 (화) 23:53 (KST)답변

소년 비행 문서와 소년비행 문서가 다른 내용의 문서인건 가요[편집]

띄어쓰기 차이인 것 같은데 하나로 통일하면 안되는걸까요 — 이 의견은 와바기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2년 1월 9일 (일) 20:00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요즘 동일 문서에 관한 질문들이 많네요. (위키백과:질문방/2021년 제52주#두 문서의 차이, 위키백과:질문방/2022년 제1주#두 문서의 차이 (2)) 위키백과:문서 합치기를 참고하여 한 문서로 합쳐보는 것은 어떨까요? --ted (토론) 2022년 1월 9일 (일) 20:02 (KST)답변

내용이 거의 같은것 같은데요? 롤리팝🍭 2022년 1월 9일 (일) 20:04 (KST)답변

중간에 띄어쓰기가 있는 소년 비행 문서가 2011년 2월에 생성되어서, 먼저 생성된 문서입니다. 또한 기여자 편집 횟수도 소년 비행 문서가 더 많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띄어쓰기가 없는 소년비행 문서에 있는 내용 중 일부를 소년 비행(띄어쓰기 있음) 문서의 해당 문단으로 옮겨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2년 1월 10일 (월) 02:21 (KST)답변

도움 요청 합니다[편집]

지금 제가 모바일(zem)로 기둥속 사내 문서를 만들고 있는데

사랑방/2022년 제1주
정보

이거까진 했는데 그다음에

첫 등장

구성원

관계인물

목표

이걸 못하겠더라구요;;;; 컴터랑 모바일이

이걸 못 만들겠는데 혹시 저 위에 있는 항목만 생성해주실분 있으신가요?— 이 의견은 고일대로 고인 김말이 튀김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2년 1월 9일 (일) 23:10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시각편집기의 경우 틀을 터치해서 칸에 값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저는 죠죠 팬덤이 아니라서 상세한 것은 편집하기엔 힘들 것 같지만 일단 틀 값은 조금이나마 입력해보겠습니다. --유미사카 (토론) 2022년 1월 9일 (일) 23:01 (KST)답변

Wiki Loves Folklore is back![편집]

당신의 언어로 번역해 주세요

You are humbly invited to participate in the Wiki Loves Folklore 2022 an international photography contest organized on Wikimedia Commons to document folklore and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from different regions, including, folk creative activities and many more. It is held every year from the 1st till the 28th of February.

You can help in enriching the folklore documentation on Commons from your region by taking photos, audios, videos, and submitting them in this commons contest.

You can also organize a local contest in your country and support us in translating the project pages to help us spread the word in your native language.

Feel free to contact us on our project Talk page if you need any assistance.

Kind regards,

Wiki loves Folklore International Team

--MediaWiki message delivery (토론) 2022년 1월 9일 (일) 22:1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