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혜준 유괴 살해 사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원혜준 유괴 살해 사건1987년 12월 3일 강동구 삼전동(1988년 1월 1일 송파구로 분구)에서 원혜준양이 납치된 사건이다. 해를 넘긴 1월 15일 새벽 범인 함효식이 검거된 후 그날 오후 시신이 홍천군에서 발견됐다.[1] 범인은 수사본부가 꾸려진 서울강남경찰서에 의해 검거되어 검찰의 기소 후 사형이 집행되었다.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