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양궁선수 살인사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대구 양궁선수 살인사건은 대구광역시의 양궁선수 주진우가 내연녀와 함께 내연녀의 남편을 살해한 사건이다.[1][2] 일본을 거쳐 중화인민공화국으로 도망다녔다가 공소시효가 지난 줄 알고 귀국했다가 해외도피로 공소시효가 정지되어 법의 처단을 받았다.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