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스트리트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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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Street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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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스트리트맵의 영국 케임브리지
영리여부 비영리
사이트 종류 지리 정보 시스템
사용 언어 다국어
소유자 오픈스트리트맵 재단
시작일 2005년
현재 상태 운영 중

오픈스트리트맵(영어: OpenStreetMap; OSM)은 2005년 설립된 영국의 비영리기구 오픈스트리트맵 재단이 운영하는 오픈 소스 방식의 참여형 무료 지도 서비스이다. 집단 지성 형식의 지도로 비영리인 위키백과를 모델로 하고있어[1] 누구나 편집하고 활용할 수 있다.

운영 방법[편집]

오픈스트리트맵을 운영하는 오픈스트리트맵 재단은 상근 직원 없이 자원봉사자들 만으로 꾸려지고 있으며, 서버하드웨어 관리비, 콘퍼런스 지원비, 법무 서비스 등에 쓰이는 예산인 1년 당 약 10만달러는 모두 기부금과 투자금, 협력 관계를 맺은 회사에서 내는 비용으로 소비한다.[2]

온라인 기여 방법[편집]

단순 정보 입력은 물론, GPS를 통해 사용자의 현재 위치 정보를 기록하여 추가할 수 있다.[3]

성과[편집]

2014년 1월까지 정보를 입력한 사람은 150만명이 넘고, 2천만건이 넘는 수정이 이루어졌으며, 총 2억개가 넘는 길 정보와 37억개가 넘는 GPS 좌표 자료를 가지고 있다.[3]

와이어드는 2월 10일 소치 동계 올림픽 보도에서 “오픈스트리트맵은 스키 슬로프 경로까지 자세히 나오고 산 고도와 지형도를 보여줬지만, 구글 지도는 산 모양 하나만 나올 뿐이었다”라고 보도하였다. 북미의 많은 자료를 갖은 구글 이지만, 오지나 사막 산과 같이 사람이 잘 다니지 않은 지역은 오픈스트리트맵이 더 정확하다고 본 것이다.[3]

영향[편집]

재난 현장의 활용[편집]

오픈스트리트맵은 '휴매니테리언 오픈스트리트맵 팀'을 구성해 재난 현장에서 활용되도록 지원하고있다.[3]

2010년 아이티 지진으로 파견된 구조대원들은 당시 지진으로 인한 지형 변화를 실시간으로 오픈스트리트맵에 반영하여 활용하였고[1], 2013년 11월, 태풍 하이옌이 강타한 필리핀 수해 복구 현장에서 적십자가 이를 활용하여 구조 활동을 진행하였다.[3]

기업과 단체들의 활용[편집]

2012년 4월 구글 지도가 유료화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이를 서비스하던 위키백과애플은 스마트 폰 서비스 부분에서 오픈스트리트맵으로 전환하기도 했다.[4]

주석[편집]

  1. 위키백과 이어 위키지도…참여형 지도 뜬다디지털뉴스팀《경향신문》2012-03-19
  2. 기술 권력 해체하는 ‘집단지성 세계지도’정보라《블로터닷넷》2012-05-22
  3. 소치서 인정받은 모두의 지도, 오픈스트리트맵이지현《블로터닷넷》2014-02-26
  4. 위키피디아 모바일앱, 구글지도 버린다안희권《아이뉴스24》2012-04-06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