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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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전설
개발사 넥슨
배급사 넥슨
출시일 대한민국 대한민국 1998년 1월
장르 MMORPG
언어 한국어
이용가 등급 12세 이용가
시스템 사양 Direct X 9.0b 이상

어둠의 전설》은 국내 게임 제작사 넥슨이 만든 온라인 게임이다. 1998년 1월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2005년 8월 1일 기존 정액 요금제를 폐지하고 무료화가 되었다. 후에 캐쉬샵의 도입으로 부분유료화가 진행되었다. 넥슨의 클래식 RPG게임 대표작 중 하나이며, 온라인 게임 바람의 나라에 이어 넥슨에서 서비스한 게임 중 두 번째로 오랫동안 서비스를 한 게임이다. 또한 Darkages IV:Legend Of Darkness라는 이름에서 볼수 있듯이 아스가르드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나 아스가르드의 600년전 이야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세계관[편집]

어둠의전설은 DarkAges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고있다. 그 중 4번째 이야기를 배경으로 하고있으며, 첫 번째-세 번째 이야기와 다섯 번째 이야기는 공개되지 않은 상태이다. 여섯번째 이야기는 아스가르드의 배경 세계관이 되었고 어둠의전설의 세계관은 이러하다.

멘트 문명 '순수의 시대'

까마득한 옛날, 이 땅에는 '신들의 문명'이라 일컬어지는 시대가 있었다. 사람들은 이 문명을 전설속의 이상 세계인 '멘탈로니아'의 이름을 따서 '멘트 문명'이라고 불렀다. 이곳은 신들에게서 전권을 위임받은 왕이 통치 하였고, 사람들은 남의 것을 탐내지 않으며 올바른 가치만을 추구하며 살았다.

1000년 동안의 시대가 꿈결같이 지나갔다. 그러나 어느 틈엔가 이런 순수의 시대에 보이지 않는 균열이 생기고 있었으나 아무도 알지 못했다. 멘트시대에는 거리에서 죽는 사람이 없었다. 이들에게는 병도, 사고도, 천재지변도 없었고, 단지 노인들만이 자신의 돌아갈 때를 알게되면 하늘의 소리를 들었고 아무런 욕심 없이 편안하게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함께 죽음을 기다렸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날 작은 사건이 일어났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죽음으로 한 청년이 큰 길거리에 쓰러져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었다. 그 남자는 강 건너의 '베누스크'('유혹'이라는 뜻)라는 이름의 마을에서 온 사람이었다. 그의 사인은 끝내 밝혀지지 않았고 생명이 다한 노인들이 흔히 그렇듯이 그의 시체도 조장(鳥葬)(시체를 들에 내놓아 새가 쪼아먹게 하는 원시적인 장사)으로 장례를 지냈다. 그러나 그의 장례식에 참석한 사람들은 조금씩 가슴속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이상 세계의 인간들은 사람이 천수를 다하지 못하고 젊은 채로 죽은 것을 그 이전에는 본적이 없었다.

그 젊은이가 죽은 이유는 무엇일까? 하나 둘, 사람들은 삶과 죽음에 대해 탐구하기 시작했다. 이는 곧 자연의 이치와 그 흐름에 대한 연구로 이어졌다. 이런 때에 마법이 탄생했고, 곧 멘트 문명의 혼돈기가 시작되었다.

후문 명기 '정복왕 시대'

어느덧 자연스레 선문명의 대멸망에서 살아남은 자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멸망의 교훈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 다시 악마에게 영혼을 판 사람들이 하나 둘씩 생겨났다. 그러나 아직은 그들이 마음껏 활개치고 다닐 수는 없었다. 그저 자신의 땅을 차지하고 어둠의 세상을 꿈꾸며 새로운 마물들을 몰래 만들어내고 있었다.

이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인물은 '테네즈'라는 제후였다. '테네즈'와 그 이하 6명의 제후는 밀맹을 만들고 그 동맹의 이름을 '어둠의 전설'이라고 지었다. 어둠의 전설이 가장 먼저 찾아낸 것은 '반혼의 결서'이다. 이는 일종의 암흑왕과의 계약서로 마왕 뮤레칸의 앞에 불려가도 곧바로 다시 돌아오도록, 그래서 그들이 가진 어둠의 사명을 이루려는 결의가 담겨 있었다. 이들은 천 년의 수명을 보장받았고, 곧이어 마이소시아 대륙의 통합을 주장했다. 마이소시아는 당시 10개의 나라로 나누어진 암흑기였다.

그리고 끊임없이 여기저기서 벌어지는 전쟁으로 민중은 물론 왕이나 영주들까지 지쳐있었다. 결국 10명의 왕들이 모여 모든 전쟁을 종결하는 '루어스조약'을 맺었다. 그러다 결국은 서로 이해가 엇갈렸다. 마치 테네즈가 바란 그대로 이루어지는 듯이 보였다.

그러나 단 한명의 군주가 테네즈에게 반기를 들었으니, 그는 '루딘'이라는 이름의 기사였다. 왕들의 군사력이나 마법은 전적으로 고대문명의 발굴에 의존하고 있었다. 그래서 아무도 자신의 땅을 수도로 삼으려 하지 않았다. 기사 루딘은 테네즈를 비롯한 6명의 제후를 제외하고 4명의 왕과 합의를 이끌어 대초원이라 불리던 당시 미개발지역에 제국의 수도 '루어스'를 건설하였다. 테네즈는 이에 반발하였고 자신의 땅인 래비아와 수오미, 타고르, 오렌, 마사이, 사라센의 6개 지역을 연합하여 대전쟁을 벌였다. 개전초기 테네즈의 군대는 분명히 모든 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었다. 그러나 루딘도 만만치 않앗다. 루딘은 상대 연합군을 분열시키려는 전략을 세웠다. 결국, 테네즈의 연합군을 뿔뿔이 흩어져 수오미와 오렌이 루딘과 연합하게 되자 전쟁은 단번에 끝나버렸다. 명실 공히 제국의 수도는 루어스가 되었다. 루딘은 옛 대초원이었던 루어스 지역의 왕이 되었다. 그리고 얼마 후 아들에게 왕위를 인계하고 모험을 찾아 떠났다. 사람들은 그를 '정복왕 루딘'이라 불렀다.

빛과 어둠의 전쟁시대

루어스 성은 가장 최근에 건설되었기 때문에 다른 도시들과 달리 매우 '현대적'이었다. 루딘의 아들이 죽자 왕들은 인간의 영혼 대변자를 겸하는 황제를 선출하여 그들의 꼭두각시로 삼았다.

그러나 제 4대 황제인 여제'킨셰어'가 등장하자 세상은 바뀌었다. 그녀는 9명의 중립성향인 왕들을 모두 자신의 편으로 만들었다. 테네즈와 어둠의 전설 세력은 절대적으로 불리했다. 하지만, 어둠의 세력은 또 다시 부활을 꿈꾸고 있었다. 그들은 마물들을 끌어내고 있었다. 옛 멘트 문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그들이 손대고 있었던 엄청난 어둠의 힘을 끌어내었다. 그리고 멘탈뢰아의 최고 영혼 역시 인간을 구하고자 새로운 방법을 택했다. 그를 비롯한 7영혼은 메데니아의 정신체들을 마이소시아로 끌어내었다. 인간을 지키고 선을 세우고자, 아직은 완성되지 않은 제국을 빛의 힘으로 지키고자, 또 다시 100년의 긴 전쟁을 시작하였다.



바깥 고리[편집]


(어둠의전설)은 넥슨 게임 최초로 외국에서 도입한 게임이다. (어둠의전설) 정액제 시절 'Darkages Boom'이 일어났으며, 1998년도 처음으로 넥슨 게임 최초로 10만 명 이상의 유저를 유지해왔던 게임이다. 안타깝지만, (어둠의전설) 정액제가 풀린 후, 테일즈위버, 일랜시아 등이 도입되어 그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