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타 유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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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타 유타카(일본어: 秋田 豊 (あきた ゆたか), 1970년 8월 6일, 나고야 시 ~)는 일본의 전 축구 선수이자 축구 지도자로, 선수 시절 포지션은 수비수였다.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1998년 FIFA 월드컵, 2002년 FIFA 월드컵 대표로 뛰었다. 2010년 교토 상가 FC 감독을 지냈다.

1993년부터 2003년까지 가시마 앤틀러스,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나고야 그램퍼스 에이트, 2007년 교토 상가 FC에서 선수 생활을 하였다. 1993년부터 2003년까지 가시마 앤틀러스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으며, 전력 외 선수로 밀린 후에는 나고야 그램퍼스로 이적해, 이적 첫 해인 2004년에 팀의 주전 선수가 되었다. 2006년 시즌 종료 이후 나고야 그램퍼스 에이트에서도 전력 외 선수로 밀렸고, 2007년 J리그 디비전 2로 강등 당한 교토 상가 FC로 이적해 잠시 동안 뛰었다. 선수 은퇴 후에는 2008년 교토 상가 FC의 코치를 거쳐 2010년 교토 상가 FC의 감독이 되었으나, 성적 부진으로 반년 만에 해임되었다.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에는 1995년에 데뷔했으며, 1997년에 열린 1998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주전 선수로 기용되어 카자흐스탄과의 홈, 어웨이 경기에서 각각 한 골을 넣으며 일본의 첫 월드컵 본선 진출에 기여하였다. 1995년부터 2003년까지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44경기에 출장해 4골을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