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파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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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탐(aspartame)은 합성 감미료의 일종인 아스파틸-페닐알라닌-1-메틸 에스터(Aspartyl-phenylalanine-1-methyl ester)의 이름으로, 일반 설탕인 자당의 약 200배의 단맛을 낸다. 대표적인 아미노산계 합성 감미료로 그 사용 폭이 매우 넓다.
공업적으로 생산할 때는 주로 아미노산인 아스파르트산(아스파라긴산, aspartic acid)과 방향족 아미노산인 페닐알라닌, 그리고 메탄올을 4:5:1의 비율로 섞어 만든다.
고감미 감미료 중 설탕과 가장 비슷한 맛이 날뿐 아니라 설탕의 200분의 1 정도만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많은 식품에 설탕 대용의 저칼로리 감미료로 쓰이고 있다. 특히, 다이어트 콜라와 같은 저가당 식품에 많이 쓰인다.
발견 [편집]
아스파탐은 1965년 미국 화학자 J.M.슐레터에 의해 우연히 발견되었으며, 1981년 ‘뉴트라 스위트 이퀄’이란 상표로 시판되었다. 한국에서는 1984년 CJ(주) 연구진에 의해 일본에 이어 세계 3번째로 발견에 성공하였으며 1986년부터 아스파탐을 첨가한 음료수가 시판되었다.
특이점 [편집]
아스파탐의 성분 중에는 페닐알라닌이 있기 때문에, 페닐케톤뇨증 환자가 섭취할 경우 유해할 수 있다.
메탄올 [편집]
아스파탐의 약 10%(질량비)는 소장에서 메탄올로 분해된다. 이것은 대부분 흡수되어 포름알데하이드로 바뀐다. 하지만 대다수의 과학자들은 이것이 인체에 무해하다고 생각하는데, 아스파탐의 섭취로 인해 체내에 생산될 수 있는 메탄올의 양은 일부 술에 포함된 양보다도 적을 정도로 미량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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