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푸트니크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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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푸트니크 1호(러시아어: Спутник-1)는 소비에트 연방이 1957년 10월 4일 발사한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이다. "스푸트니크(Спутник)"란 러시아어로 "위성"이란 뜻이다. 스푸트니크 1호는 러시아 우주계획의 선구자인 콘스탄틴 치올콥스키의 탄생 100주년과 국제 지구 관측년(1957년 7월 1일∼1958년 12월 31일까지의 18개월간의 기간)의 기간에 맞추어 발사되었다. 이 위성의 발사는 과학기술적으로 큰 성과일 뿐만 아니라, 소위 "스푸트니크 쇼크"를 일으켜, 미국과 구소련의 우주 개발 경쟁이 시작되는 등, 냉전기의 정치 상황에도 영향을 주었다.
위성의 외형은, 직경 58cm의 알루미늄제 구이며 거기에 4개의 안테나가 한 방향으로 붙어 있는 것이었다. 중량은 83.6kg이다. 20MHz와 40MHz 짜리 2개의 송신기(출력 1W)를 탑재하고 있어, 위성의 온도 정보를 0.3초마다 발신했다.
발사는 1957년 10월 4일 19시 28분 34초(국제 표준시(UTC) 기준)에 바이코누르 우주 기지에서 행해졌다. 발사에 사용된 로켓은 R-7 로켓이다. 위성의 궤도는 원지점 약 950km, 근지점 약 230km, 궤도 경사각 65°의 타원 궤도이며, 궤도 주기는 96.2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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