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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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孫)씨는 대한민국의 성씨이다.

연원[편집]

(孫, Son)씨는 한국 성씨 순위 24위 인구수 41만 명이다.

  • 신라 유리왕 9년에 무산 대수촌 촌장 구례마(俱禮馬)의 손자 (稷)이 (孫)씨가 되었다.
  • 안동 손씨(일직 손씨)는 시조 순응(荀凝)이 고려 현종(孫)씨로 고쳤다.
  • 근현대에 부모의 재가, 입양으로 (孫)씨가 된 경우가 있다. (손지창)
  • 정유재란병자호란 과도기, 일본에서 귀화하여 조선식 이름으로 고친 손씨가 있었다.(항왜)

(孫, 병음 Sun)씨는 중국 성씨 순위 12위이다. 인물로는 손무(孫武), 오나라 무열황제 손견(孫堅), 개국자 손권(孫權)이 유명하다.

  • 진(陳)나라 규성 공족 진완(陳完) 후손 손무, 손빈이 있다.
  • 손권은 오나라 개국자다. 규성 계열이라는 설이 있다.
  • 성씨심원(姓氏尋源)에 따르면 주문왕 자손에 손씨가 있다.
  • 초나라 사람 손숙오(孫叔敖)가 있다. 본래는 위씨였는데 원씨로 개성하였다가, 손씨로 바뀌었다고 한다.
  • 요나라 군주 손만영(孫萬榮) 계통이 있다.

역사 인물[편집]

  • 손병희 는 1861년 4월 8일 (충청북도 청원) - 1922년 5월 19일,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이다.
  • 손정도 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의정원 의장을 역임한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이다.

경주 손씨[편집]

경주 손씨손경원(孫敬源)을 1세조로 하고 있다. 인구수는 78,450명이다.

밀양 손씨[편집]

밀양 손씨의 시조는 9세기 신라 흥덕왕 때 인물 손순(孫順)이다. 인구수는 274,665만명이다.

일직 손씨[편집]

일직 손씨(안동 손씨)의 시조는 손응(孫凝)이다. 그는 본래 송나라 사람으로 (荀)씨 였는데 고려 현종(1010년 ~ 1031년) 때 손(孫)씨가 되었다고 한다. 문중에 따르면 갑자사화 때 화를 피하여 타본으로 흡수되거나 새로운 본관으로 창성하는 사례가 있었다고 한다. 인구수는 24,187명이다. 인물로는 일본 소프트뱅크의 회장인 손정의가 있다.

참고[편집]

  • 실제로는 흥덕왕 때 밀양 손씨가 가장 먼저 나타난다.
  • 고구려와 관련한 기록에 몇몇 손씨 인물이 기록되어 있다.
  • 손응(순응)은 본래 중국 송나라 출신이라고 한다. 고려에 귀화하여 살면서 안동을 본관으로 하였다고 한다.
  • 신라는 지역적으로 중국의 영향을 가장 늦게 받아 한자 사용이 가장 늦었다.
  • 진지왕 무렵에 비석에 한자 표기가 있지만 이름이 5~6자로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