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선거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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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선거구제(小選擧區制)는 1개의 선거구 당 1명의 당선자를 선출하는 선거 방식이다. 다수대표제의 성격을 띠게 된다.

선거인은 후보자 중 1인에게만 투표하고, 그 중 가장 많은 득표를 한 사람이 당선을 하는 방식이 주로 사용되나, 선호투표제결선투표제 등 다양한 방법이 사용될 수 있다. 미국과 한국 등의 선거에서 사용된다.

장점으로서는 투표가 간단하고 선거구가 작기 때문에 유권자가 입후보자를 알게 되고 따라서 투표에 책임을 지며 입후보자도 출마구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또한 선거에 대한 일반의 관심을 높이고, 군소 정당의 난립을 방지하며, 선거비용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보궐선거를 용이하게 하는 장점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반면 소수당에 불리하고 사표(死票)가 많아지며 표가 분산됐을 경우에는 적은 득표로도 당선이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또 지방명사가 당선하기 쉬워 정당보다는 개인본위가 되고 부패가 조장되고 정부가 간섭할 여지가 많다는 것도 단점으로서 지적되고 있다. 물론 이러한 장단점은 명확히 정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가령 소선거구를 찬성하는 측에서는 선거구가 작기 때문에 선거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하는가 하면 반대하는 측에서는 경쟁의 격화로 부패가 조장되고 그 결과 오히려 선거비용이 많이 든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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