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라벌예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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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벌 예술대학은 1953년 개교한 예술 대학이다. 개교 당시 이름은 ‘서라벌대학’이었다. 1955년 1월에 5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용산구 후암동에 교사가 있었다가 1956년 성북구 돈암동으로 이전했다. 이듬해 9월에 초급대학(지금의 전문대학) 인가를 받아 ‘서라벌예술대학’ 이름으로 신입생을 받기 시작했다. 총 정원 300명에 문예창작학과 100명, 연극영화과 80명, 음악과 60명, 미술과 60명 정원이었다. 원래 미아리에 캠퍼스가 있었으나 재정난 때문에 1972년 3월 흑석동 중앙대학교로 이전한 뒤, 1973년 이후 졸업한 학생이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의 이름으로 졸업장을 받으면서 흡수되었다. 수많은 문인과 배우들의 산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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