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테러리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사이버테러리즘(영어: cyberterrorism, 약칭 사이버테러)는 상대방 컴퓨터나 정보기술을 해킹하거나 악성프로그램을 의도적으로 깔아놓는 등 컴퓨터 시스템과 정보통신망을 무력화하는 새로운 형태의 테러리즘이다. 주로 인터넷상에서만 행해진다.[1]

사이버테러리스트[편집]

사이버테러리스트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전산망에 침투하는 해커나 불순한 목적을 갖고 컴퓨터 바이러스를 만들어 뿌리는 집단을 말한다. 공격대상이 종전에는 대학이나 연구소의 전산시스템이었으나 최근에는 국가안보와 일상생활에 직결된 군사기지·식량관련시설·발전소·제약회사 등도 공격대상으로 삼고 있다.[2]

해킹[편집]

악성프로그램[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최, 정호 (2008). “사이버테러리즘의 변천과 법률적 대응”. 《경찰학연구》. 
  2.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 〈사이버 테러리스트〉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