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Sjsws107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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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6년 전 (Sjsws1078님) - 주제: 당신을 위한 반스타!

박근혜 정부의 국무위원

대통령과 총리는 "국무위원"은 아니지만 "국무회의"에 참여합니다. 이 문서에 남겨두는게 더 유용하지 않을까요? (필요하다면 각주 등으로 국무위원은 아니라는 점을 추가하고요.) -- ChongDae (토론) 2017년 1월 11일 (수) 10:02 (KST)답변

상관없습니다. 예전에 제가 국무위원이 아니라서 제거했던 부분인 것 같은데, (대통령은 그렇다쳐도) 국무총리는 도움이 되는 부분이니까 오히려 살리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7년 1월 11일 (수) 10:37 (KST)답변

문서 되돌림 알림

안녕하세요! 칸트주의 문서는 현재 위키백과 오프라인 모임 에디터톤의 일환으로 편집이 이루어지고 있는 문서이므로, 서둘러 되돌리지 마시고 문서가 완성되는 모습을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ViTZrO 2017년 1월 21일 (토) 17:32 (KST)답변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해 수고 많으십니다. 문서 역사를 보고 묘하다고 생각은 했으나, 일단 성급하게 문서를 되돌린 것은 사과드립니다. 다만, 여담으로 문서가 아직 작성 중인데 굳이 정리필요 틀을 붙일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은 드네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7년 1월 21일 (토) 17:34 (KST)답변
'정리 필요' 틀은 제가 삭제했습니다. 지금 열심히 작성하고 있는 문서이니, 차분히 지켜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7년 1월 21일 (토) 17:47 (KST)답변

함대 컬렉션 문서 관련 문의

이 문서에 대해 비로그인자들의 반달행위가 심하네요. Yoyoma88 (토론) 2017년 1월 24일 (화) 22:28 (KST)답변

문서 되돌림

안녕하세요, 한식재단 관련 위키백과를 재정비하고 있는 한식재단입니다. 역사보기를 통해서 보니 편집된 내용을 되돌림하시는 것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내용을 더 추가하기 위해서 바꾸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가급적 편집이 된 상태로 두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ff 2016 (토론) 2017년 1월 26일 (목) 16:07 (KST)답변

@Kff 2016: 백:이해당사자백:아님#광고을 참조해주세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7년 1월 26일 (목) 16:10 (KST)답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서울특별시교육청학교보건진흥원 등 직속기관 명칭 관련

안녕하세요. 항상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존 서울특별시교육청 직속기관의 명칭은 '서울특별시' 뒤에 기관명이 붙어있었으나, 2017년2월1일자로 해당법령개정 공포와 동시에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하지만 해당기관명칭은 자치조례상 "서울특별시교육청" 뒤에 기관명을 사용시 띄어쓰기를 하지 않는것으로 법령에 설명이 되어있으며 해당 법령 별표에서 또한 그렇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문서 넘겨주기의 경우 필요에 의해 해당 기관으로 넘겨줄 수 있으나, 해당 기관의 공식명칭은 띄어쓰기를 사용하지 않사오니 이 부분 참고하시어 기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링크 서울특별시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 시행규칙) - ViTZrO 2017년 2월 1일 (수) 14:38 (KST)답변

뒤늦게 그 사실을 확인하여 편집한 뒤 다시 되돌렸습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7년 2월 1일 (수) 14:40 (KST)답변

중앙정부부처 약칭 관련

행정자치부에서 2015년에 고시한 예규가 있습니다. 참고하는게 어떨까요? --맵핵켜는 네오알파 (토론) 2017년 2월 10일 (금) 16:43 (KST)답변

알고는 있지만, 예규는 어디까지나 행정규칙일 뿐 법령과 달리 대외적인 구속력을 가지지는 않습니다. 단순한 내부규칙으로 재판의 근거도 되지 못하니까요. 따르자고 결정한 행정기관프로젝트의 총의도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기도 하고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7년 2월 10일 (금) 17:11 (KST)답변

다시 되돌렸네요

안녕하세요 이것을 왜 해요? 그냥 당명 '한나라당'에 대해 물어봤어요. 토론 2017년 2월 11일 (토) 18:23 (KST)답변

@Oppashi: 헝가리어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니 잘 아실거라 생각하지만 위키백과에서의 토론장은 해당 문서에 대한 사항을 논의하는 장입니다. 한나라당의 당명을 한자가 무엇인지와 같은 개인적인 궁금증은 알아서 찾아보시고, 좀 더 건설적인 토론을 여는 건은 어떠신가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7년 2월 11일 (토) 18:29 (KST)답변
이게 불친절해요 토론 2017년 2월 11일 (토) 18:39 (KST)답변
@Oppashi: 구체적으로 말씀하시지 않으면, 저도 도움을 드릴 수 없습니다. 애초에 도움을 구한 것 같지도 않고, 친절히 대답해 드렸다고 생각하지만요. 사족으로 한나라당의 한자 당명은 저도 모릅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7년 2월 11일 (토) 18:41 (KST)답변

가시 공작 블라드 문의

안녕하세요. 가시 공작 블라드 문서에 분류:드라쿨레스티 가라고 처리했는데 만일 오역이라면 고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Yoyoma88 (토론) 2017년 2월 19일 (일) 18:12 (KST)답변

대한민국 민법 제823조 되돌림에 대해

強이 본자이며, 强은 속자입니다. 強을 사용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2017년 2월 20일 (월) 23:53 (KST)답변

이미 되돌려져 있었네요, 미처 보지 못했습니다.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2017년 2월 20일 (월) 23:54 (KST)답변
@고솜: 어제의 제 편집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나중에 확인하고, 오늘 되돌릴 생각이었습니다. 일일이 고쳐주신 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잠시 변명을 하자면 '强'이 정자라고 지금껏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ㅠㅠ)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7년 2월 21일 (화) 13:50 (KST)답변

당신을 비판합니다

맞게 편집했는데 왜 되돌리는 건가요? 당신이 싫습니다.돌프 지글러 (토론) 2017년 2월 22일 (수) 12:09 (KST)답변

@돌프 지글러: 정리필요 틀을 떼어내는 편집이 맞는 편집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다른 프로레슬링 선수에 관한 문서를 참조하여 편집을 해주세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7년 2월 22일 (수) 12:25 (KST)답변

되돌리 시는게 힘드신거 같습니다

훼손을 되돌리는게 힘드신거 같아서 알립니다. 백:도구/트윙클을 사용하심시요. -- Requesting cons go HHH (토론) 2017년 2월 25일 (토) 12:53 (KST)답변

@MVP I: 이 사용자는 되돌리기 기능 사용자입니다. (확인)—Jerrykim306 토론기여 2017년 2월 25일 (토) 23:57 (KST)답변

선거 알림

빠른 투표를 기원합니다. Eq900 (토론) 2017년 2월 25일 (토) 22:16 (KST)답변

우정사업본부

대한민국 미래창조과학부#조직과 {{대한민국 미래창조과학부}}에 우정사업본부가 빠져 있네요. 적당한 위치에 넣어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7년 3월 3일 (금) 17:24 (KST)답변

특수:차이/18402431의 편집요약에 남겼듯이, 어디까지나 임시편집이라 다른 문서에는 일부러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사실 미래부 문서와 틀에 우정사업본부를 포함시키는 것은 사용자토론:Neoalpha#행정기관 하위기구 정리에서 논의했듯이, '직제에 포함되지 않은 소속기관도 본부 문서와 틀에 기술할 것인가'와 관련하여 별도로 토론을 열 예정입니다. 원래는 방학이 끝나기 전에 매듭을 짓고자 했는데, (게을러서) 좀 늦어지게 되었네요. Neoalpha님도 바쁘신 듯하고 저도 당분간 오랜 시간을 요하는 토론은 힘들 것 같아 우선 틀 문서를 원상태로 되돌린 것이고요. 일단 미래부 문서의 조직 문단보다는 같이보기 문단에 (임시적으로) 우정사업본부를 올려두도록 하겠습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7년 3월 3일 (금) 17:59 (KST)답변

이성계에 대하여

안녕하세요?태조 이성계는 대한제국의 추존황제가 맞으니 대한제국의 추존황제이다.라고 추가해서 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십시오.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EONGMO-AHN (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 끝에 --~~~~를 달면 서명이 됩니다.

으따 마 다른걸 뭐 드릴껀 업꼬

일꾼 반스타
대신기여운반스타를드리게씁니다. -- 고려 (토론) 2017년 3월 9일 (목) 23:02 (KST)답변
으따 마 고맙게 받겠심더. 내가 쓰고 어디 사투린지 모르겠다 (사족을 붙이자면 굉장히 오랜만에 받는 반스타인데, 기여가 줄었을 때 기여운 일꾼반스타를 받아 쑥스럽네요)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3월 9일 (목) 23:26 (KST)답변

분류:폐지, 분류:해체의 통일성

이 두 분류의 통일성이 필요합니다. 폐지나 해체나 없어진다는 의미는 같잖아요. Yoyoma88 (토론) 2017년 3월 13일 (월) 11:59 (KST)답변

처리했습니다. 아무생각없이 '1784년 해체'를 만들었는데, 영어판의 'disestablishment'를 폐지로 번역해 놓았었군요.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3월 13일 (월) 12:08 (KST)답변
사용자:Pudmaker 이분께서 처음에 해체라고 해석하신듯 합니다.. Yoyoma88 (토론) 2017년 3월 13일 (월) 12:09 (KST)답변
@Yoyoma88: 아, 이제보니 '분류:세기별 폐지' '분류:세기별 해체'가 같이 존재했네요. 하위 분류도 그렇고. 처리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 듯하니 나중에 해놓겠습니다.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3월 13일 (월) 12:11 (KST)답변
@Yoyoma88: 찬찬히 살펴보니 한국어판에서는 폐지와 해체를 달리 사용하고 있네요.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폐지의 정의해체의 정의도 다릅니다. '사실상 같다'고 보기에도 무리가 있지요. 영어로 전자는 'disestablishment', 'abolition' 등으로 쓰고 후자는 'dissolution', 'breakup' 등으로 쓰지만 부족한 영어실력으로 검색해본 결과 영어판에서는 모두 'disestablishment'로 통일(?)되어 있었습니다. 일본어판에는 '廃止' 분류와 '解体' 분류가 모두 존재하나, 후자는 더 이상의 하위분류를 두고 있지 않아, 영어판과 동일하게 '廃止' 분류로 일원화되어 있고요. 기타 언어판은 읽지를 못해 알 수가 없습니다. 한국어판에는 기왕 분리되어 있는 것을, 거기에 의미가 같다고 보기 힘든 두 분류를 억지로 합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두 분류를 모두 살린다면 사전적 정의에 맞게 제대로 분류를 하긴 해야겠는데 솔직히 귀찮네요.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3월 13일 (월) 19:24 (KST)답변

분류:나라별 중앙 행정 기관, 분류:나라별 정부 기관의 차이

이 둘간에 차이가 있나요? 그리고 분류:일본의 행정기관를 삭제신청 하셨는데 분류:일본의 정부 기관 이 분류를 염두에 두고 삭제신청 하신건가요? Yoyoma88 (토론) 2017년 3월 30일 (목) 22:32 (KST)답변

@Yoyoma88: 전자는 행정부만을, 후자는 입법부와 사법부 등 기타 기관을 모두 포함한 개념입니다. 그리고 '일본의 행정기관' 분류는 '나라별 정부 기관'으로 통일하는 과정에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여 삭제신청하였습니다. 애초에 '일본의 행정기관'과 '일본의 중앙행정기관'의 차이를 알기 어렵습니다.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3월 30일 (목) 22:47 (KST)답변
분류:대한민국의 정부 기관분류:대한민국의 중앙행정기관 이 차이 아닐까요? 이정도면 존속여지는 충분한 것 같아보이는데요? Yoyoma88 (토론) 2017년 3월 31일 (금) 00:37 (KST)답변
일본의 행정기관 문서는 유지하시는 이유는 있나요? Yoyoma88 (토론) 2017년 3월 31일 (금) 00:40 (KST)답변
@Yoyoma88: 제가 이해를 못한 건지, 귀하가 제 의견을 이해 못한 건지 모르겠네요. 정부기관 분류는 삼권분립상의 기구를 모두 포함하는 개넘으로, 중앙행정기관 분류는 행정부만을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니 일본의 행정기관 분류가 행정부를 가리키는 개념인 중앙행정기관 분류와 중복되므로 불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행정기관 문서의 존속은 왜 갑자기 묻는지 모르겠네요. 문서명과 분류명이 반드시 일치해야한다는 주장이신가요?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3월 31일 (금) 11:05 (KST)답변

폐지된 조직

special:diff/18530161에 관한 겁니다만, 폐지된 조직은 유지할 이유가 없다고 하셨는데 폐지된 조직은 분류:해체된 중앙행정관청에서 이미 다루고 있습니다. --가람 (논의) 2017년 4월 6일 (목) 06:30 (KST)답변

표현에 어폐가 있었네요. 페지된 조직이라서 삭제를 신청한 것이 아니라 폐지된 조직이기도 한데, 지침에 맞지 않는 문서라서 삭제 신청을 한 것입니다.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4월 6일 (목) 17:17 (KST)답변

행정기관 내 국 문서에 대해

관련 문서는 편집 경험이 적어 제가 몰랐던 지침인데, 귀하의 편집 덕에 하나 배우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Lee Soon (토론) 2017년 4월 7일 (금) 11:09 (KST)답변

기여를 잘 하지 않는 분야의 구체적인 프로젝트 지침을 하나하나 다 알 수는 없으니까요. 행정기관프로젝트에서 활동하는 입장에서 오히려 귀하 덕분에 지침에 위배되는 조직 관련 문서가 생성된 것을 알게 되어 저도 감사드립니다. :D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4월 7일 (금) 11:12 (KST)답변

안녕하세요

분류:홀슈타인고트로프 가에서 분류:스웨덴의 왕가는 괜찮지않을까요?? 그래도 스웨덴의 왕을 배출한 집안인건 사실이니요. Yoyoma88 (토론) 2017년 4월 20일 (목) 22:52 (KST)답변

@Yoyoma88: 홀슈타인고트로프 가문이 올덴부르크 가문의 하위분류로 있는데, 올덴부르크 가문 분류에 스웨덴의 왕가 분류가 있으니 중복분류가 되어서 제거했습니다. 사실 유럽의 왕가 하위분류에서 중복분류를 모두 정리하려다가 잘 모르는 분야인데, 골때리는 부분이 발견되어 중단한 거긴 합니다만.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4월 20일 (목) 23:35 (KST)답변
아하 그런 깊은 뜻이!! 감사합니다. 전 영문위키를 차용하다가 의문점 발생한게 몇가지 있어서 요즘은 잘 손대진 않네요.. Yoyoma88 (토론) 2017년 4월 21일 (금) 09:38 (KST)답변

경찰청 편집 관련입니다.

경찰청 편집 관련, 실,국 등의 정보를 입력할 수 없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작성한 내용의 경우 어떤 곳에도 작성할 수 없는 성격의 내용인가요? 제가 열심히 알아본 내용을 올리고 싶은데, 이런 경우는 그럼 어디에 올려야하는 것인가요? -- 이 의견을 2017년 5월 1일 (월) 14:17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211.34.109.204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위키백과는 모든 정보를 무분별하게 모으는 곳이 아닙니다. 귀하께서 열심히 알아본 내용을 등재하지 못하는 것은 아쉽지만, 이는 개인 블로그나 다른 위키를 이용해주세요.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5월 1일 (월) 14:53 (KST)답변

비자유 저작물(휘장) 삽입 편집에 대해서

위의 틀 등의 지자체 틀에 각각 휘장을 삽입하셨는데, 2017년 1월에 비자유 저작물 지침 위반과 관련하여 해당 틀들에 삽입된 휘장을 뺐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일부 지자체의 휘장은 공용에 올려져있는 경우도 있긴 한데, 휘장의 틀 삽입 등의 사용에 대하여 1월 이후 별도의 논의가 있었는지요? -- 메이 (토론) 2017년 5월 3일 (수) 20:26 (KST)답변

@메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해당 토론에 대해 전혀 아는 바 없이, 몇몇 틀에는 휘장이 있고 또 몇몇 틀에는 없기에 틀문서를 대대적으로 손보면서 아무 생각없이 삽입하였는데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귀하의 말씀을 보니 몇몇은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보이나 얘는 있고, 쟤는 없고 해서는 통일성을 해치므로 일단 다 뺏습니다(편집요약에 비자유그림 운운한 것은 실수지만). 그런데 해당 휘장은 틀문서 뿐 아니라 본문서에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모두 제거해야 할까요?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5월 3일 (수) 23:32 (KST)답변
아, 그리고 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 과거의 아픈 기억을 떠올리게 해서 송구스럽게 생각하지만 함께 한국어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D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5월 3일 (수) 23:35 (KST)답변
틀에 비자유 저작물을 삽입할 경우, 불특정 다수의 문서에서 해당 비자유 저작물을 끌어오게 됩니다. 이는 한정적인 사용 및 사용하는 문서를 명시하도록 하는 지침을 위반하게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앞서 말씀드렸듯이 각 지자체의 휘장이 공용에 올려 사용할 수 있다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다만, 저작권 외적으로 상표권 등으로 보호되는 권리가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하여 쉽게 판단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본문 삽입의 경우, 해당 비자유 저작물의 한정적 사용이므로 상관없어보입니다. 다만,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해당 파일에 사용하는 문서가 누락되었다면, '~~문서'에서 사용한다는 내용의 틀({{비자유 저작물 이용 근거}})을 추가할 필요성은 있습니다. 파일문서의 하단에 해당 파일이 사용된 문서가 모두 표시되지만, 이를 따로 기재하게 함으로써 말그대로 '한정적인 사용'을 강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1월의 소동에 대해서는 사과 말씀을 드립니다. 사용자 문서나 사랑방에 글을 작성해야 하나 싶었으나 넋두리가 될듯 하여 그만두었습니다. 편집을 다시 시작한지 일 주 정도에 불과한데,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메이 (토론) 2017년 5월 4일 (목) 13:12 (KST)답변

분류:더불어민주당 정부

분류:대한민국의 대통령직의 하위 분류 표기 방식에 따라 분류:문재인 정부로 유지하였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7년 5월 11일 (목) 02:33 (KST)답변

@Idh0854: 제 생각이랑 다르지 않네요. 첨언하자면 해당 분류는 '문재인 정부'로 만들어졌다가 '더불어민주당 정부'로 옮겨졌기에 되돌리기 위해 삭제신청을 한 겁니다. 문서 역사를 끊기지 않게 하려고 했던 건데 괜찮겠죠, 뭐.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5월 11일 (목) 10:03 (KST)답변

부총리

‘국무회의 규정’제7조(대리 출석) ① 국무위원이 국무회의에 출석하지 못할 때에는 각 부·처의 차관이 대리하여 출석한다.<개정 2013.3.23., 2014.11.19.> ② 대리 출석한 차관은 관계 의안에 관하여 발언할 수 있으나 표결에는 참가할 수 없다.[전문개정 2011.11.7.] 등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차관은 국무위원도 아니므로 장관 업무만 대행할 뿐이지 부총리 대행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Samboilbae (토론) 2017년 5월 13일 (토) 11:22 (KST)답변

@Samboilbae: 정부조직법 제7조제2항[차관 … (중략) … 은 그 기관의 장을 보좌하여 소관사무를 처리하고 … (중략) …, 그 기관의 장이 사고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으면 그 직무를 대행한다. … (후략)] 및 정부조직법 제19조제3항[부총리는 기획재정부장관과 교육부장관이 각각 겸임한다.]에 의거하여 차관이 장관직을 직무대행하면 당연히 부총리직도 직무대행합니다.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5월 13일 (토) 11:33 (KST)답변
@Samboilbae: 애초에 귀하가 제시하신 조문은 장관이 공석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차관이 국무회의에 출석했을 때의 상황을 명시한 것이지 직무대행과는 하등의 관련이 없습니다.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5월 13일 (토) 11:35 (KST)답변
정부조직법을 맘대로 해석하지 마세요. 직무를 대행한다고 했지 그 직이 당연히 겸임하는 직위를 대행한다는 규정이 없습니다. 직무를 대행하는 건 본직(장관)업무에 한정됩니다. 법제처에 문의하시던지요. 백:독자 연구입니다. --Samboilbae (토론) 2017년 5월 13일 (토) 11:37 (KST)답변
경제부총리 직무대행을 언급한 기사도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Samboilbae: 위의 조문 제대로 읽어보셧나요? 차관이 기관장의 '직무'를 대행한다고 나와있습니다. 장관이 부총리를 겸임하므로 부총리로써의 업무도 당연히 장관의 업무에 포함됩니다. 장관의 업무와 부총리의 업무가 다르다는 귀하의 주장이 오히려 독자연구입니다.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5월 13일 (토) 11:43 (KST)답변
제7조(행정기관의 장의 직무권한) ① 각 행정기관의 장은 소관사무를 통할하고 소속공무원을 지휘·감독한다.
  • ② 차관(제22조의2제3항에 따라 국민안전처에 두는 본부장을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 또는 차장(국무조정실 차장을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은 그 기관의 장을 보좌하여 소관사무를 처리하고 소속공무원을 지휘·감독하며, 그 기관의 장이 사고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으면 그 직무를 대행한다. 다만, 차관 또는 차장이 2명 이상인 기관의 장이 사고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으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순서에 따라 그 직무를 대행한다. <개정 2014.11.19.>
  • ③ 각 행정기관의 보조기관은 그 기관의 장, 차관 또는 차장을 보좌하여 소관사무를 처리하고 소속공무원을 지휘·감독한다.
  • ④ 제1항과 제2항의 경우에 소속청에 대하여는 중요정책수립에 관하여 그 청의 장을 직접 지휘할 수 있다.
  • ⑤ 부·처의 장은 그 소관사무의 효율적 추진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국무총리에게 소관사무와 관련되는 다른 행정기관의 사무에 대한 조정을 요청할 수 있다.'
해당 행정기관의 직무만을 대행하는 것이죠. --Samboilbae (토론) 2017년 5월 13일 (토) 11:44 (KST)답변
@Samboilbae: 정부조직법 제7조제2항에 의겋여 차관은 장관이 공석일 때 장관의 직무를 대행합니다. 그리고 장관의 직무에는 정부조직법 제19조제4항[기획재정부장관은 경제정책에 관하여 국무총리의 명을 받아 관계 중앙행정기관을 총괄·조정한다.]도 포함됩니다. 대놓고 장관이 한다고 되어있으니까요. 따라서 차관은 장관 직무대행을 하면 당연히 부총리 직무대행도 수행합니다.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5월 13일 (토) 11:48 (KST)답변

불필요한 행정기구 삭제신청에 관해서

위키백과:삭제 토론/생물학, 의학 관련 센터 문서에도 남겼듯이, 해당 문서들의 삭제 신청보다는 편집기준 미달 문서들의 재생성을 막고 기존 문서의 기여를 존중하자는 차원에서 넘겨주기 문서화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추가적으로, 삭제 신청이나 넘겨주기 문서화를 진행할 때 삭제가 누락되는 것을 막고 향후 문서 관리를 위해서 프로젝트에 해당 문서들에 대한 목록을 남겨주실 수 있으신지요? -Привет(토론) 2017년 5월 14일 (일) 05:25 (KST)답변

Priviet님의 토론에 의견을 남겼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5월 14일 (일) 14:12 (KST)답변

문의

잘 지내고 계신지요? 다름이 아니라 귀하께서 공공기관 문서에 대해 많은 기여를 해 주시기에 문의 사항이 있어 토론을 남깁니다.

방금 전에 다른 신규 사용자에 의해 강릉시청 여성문화센터, 강릉시청 오죽헌/시립박물관, 강릉시청 문화체육시설사업소라는 문서가 생성이 되었습니다. 단 이 문서들은 내용이 지나치게 빈약하여 이 문서들에 서술된 내용을 강릉시청에 서술하고, 해당 문서들은 삭제 신청을 하였는데요.

그러나 그 이전에, 제가 지난 번에 대한민국의 경찰 문서 관련해서 듣기로는 특정 기관의 하위 조직을 문서로 생성하지 않는다는 총의가 있었던 것으로 들었는데, 그게 맞는지요? 맞다면 아무래도 위 기관들도 문서 생성 대상이 아닌 것 같아서..

큰 문제는 아닙니다만, 의문이 들어 귀하께 토론을 남깁니다. 남은 하루 마무리 잘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Lee Soon (토론) 2017년 5월 23일 (화) 17:53 (KST)답변

@Lee Soon: 반갑습니다, Lee Soon님. 요즘은 사소한 사정이 좀 있어 행정기관에 대한 기여가 많이 줄었고, 그만큼 위키백과도 덜 방문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저번의 사이버수사국의 경우도 그랬고 이런거 발견하는 거는 잼병이라 감사할 따름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음.. 기왕 이렇게 된거 굉장히 실례되지만 잠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기분을 상하게 했다면 사과드립니다. '대한민국의 경찰' 문서 등에서 실국에 대한 설명을 넣었던 아이피 사용자의 행위는 '하부조직에 대해서는 설명도 하지 않고, 넘겨주기도 만들지 않는다'는 편집지침에 의해 제한되는 편집입니다. 다만, 하부조직은 본부와 떨어져서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소속기관과는 구분되며, 소속기관은 기본적으로 모두 생성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지방자치단체는 소속기관을 직속기관과 사업소로 구분하는데, 이 역시 모두 생성대상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이는 광역자치단체에 대한 얘기이며 기초자치단체는 시군구청 문서조차 생성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초단체 소속기관은 문서 생성을 자제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지만 여성문화센터와 문화체육시설사업소는 그렇다쳐도, 시립박물관은 저명성이 있다면 생성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박물관은 행정기관프로젝트에서만 담당할 문제도 아닌 듯 하고. 뭐, 그전에 문서로써 유지할 기본적인 내용도 없으니 의미가 없긴 하겠군요.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5월 23일 (화) 19:05 (KST)답변
기분이 상하다뇨. 어째서 그런 당치도 않은 말씀을. 자세히 답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Lee Soon (토론) 2017년 5월 24일 (수) 09:01 (KST)답변

분류:대한민국의 특임차관 등

특임장관실의 역할이 국무총리비서실로 옮겨진 것이지, 장관/차관 등의 직책까지 옮겨진 건 아니지 않나요? -- ChongDae (토론) 2017년 6월 1일 (목) 13:45 (KST)답변

@ChongDae: 특임장관실의 기능이 국무총리비서실로 옮겨졌으니 괜찮지 않나요? 총리비서실직제부터가 특임장관실직제를 폐지하여 만든 겁니다.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6월 1일 (목) 13:50 (KST)답변
특임장관/특임차관이 국무총리비서실장 역할을 하진 않았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7년 6월 1일 (목) 13:51 (KST)답변
@ChongDae: 직제의 연속성이 있으니 문제없다고 봅니다. 정말 무관했다면 특임장관실직제를 그냥 폐지를 했지, 굳이 타법폐지를 했을까요? 그리고 국무위원과 총리가 구분되는 직책이라는 것은 아실 터인데 분류:대한민국의 정부별 국무위원이 언제부터 총리까지 모으는 분류였죠? 국무위원 분류에서 총리까지 모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6월 1일 (목) 13:56 (KST)답변
특임장관/특임차관 분류를 "국무총리 비서실"로 연결할 수는 있겠지만, "비서실장"과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7년 6월 8일 (목) 12:57 (KST)답변
@ChongDae: 아뇨, 법률 제11690호 정부조직법 전부개정법률 부칙 제3조제1항에는 '이 법 시행 당시 다음 표의 왼쪽 란에 기재된 행정기관의 장의 사무는 같은 표의 오른쪽 란에 기재된 행정기관의 장이 각각 승계한다'가 규정되어 있으며 해당 표의 세 번째 줄에는 특임장관의 소관사무를 국무총리비서실이 승계토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국무총리비서실'장' 분류를 붙이는 것이 전혀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6월 8일 (목) 14:51 (KST)답변

특임장관실의 역할이 국무총리비서실로 이관되었다는 것이 특임장관/특임차관을 국무총리비서실장 분류로 넣는 이유의 설명이 될 수 없습니다. 특임장관/특임차관이 국무총리비서실장의 역할을 한 게 ㅇ니니깐요. 특임장관실 분류를 되살린 것은 특임장관 분류를 국무총리비서실과 연결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분류를 되살리지 않고는 적절한 연결 방법이 없어보여서요.) -- ChongDae (토론) 2017년 6월 15일 (목) 12:51 (KST)답변

@ChongDae: 이거 안 읽어보셨나봐요. 특임장관실의 사무가 국무총리비서실로 이관된 것이 아니라 특임'장관'의 사무가 국무총리비서'실장'에게로 승계되었다니까요. 정말 허공에 대고 혼자 얘기했나보네요, 이거참. 아, 예 뭐 됬습니다. ChongDae님께서 해당 문서의 분류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하셨던 것처럼 저도 지금의 분류가 적절치 않다고 여깁니다만은 다음에 정리할 기회가 있으면 그때 다시 논의하죠.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6월 15일 (목) 13:10 (KST)답변

안녕하세요 자기결정이론올린사람입니다

어느부분에서 편집기준을고쳐야하는지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어렵네요 위키 ..--YukeunHee (토론) 2017년 6월 4일 (일) 02:01 (KST) YukeunHee (토론) 2017년 6월 4일 (일) 02:01 (KST)답변

님 친일반민족행위자를 비호하시는 거 아니면 되돌리는 거 그만두세요

왜냐하면 친일 청산을 하지 못하게 한 건 엄청난 반민족 행위거든요 182.209.95.58 (토론) 2017년 6월 8일 (목) 23:53 (KST)답변

문서 편집에 대해서

크리스탈님과 의견을 나누어 보시고 편집하시는 쪽이 더 낫지 않을까요? -- 메이 (토론) 2017년 6월 13일 (화) 00:59 (KST)답변

해당 사용자가 먼저 편집을 하였고 제가 그걸 되돌렸으니 서로가 편집을 선의로 보았다면, 저 쪽에서 찾아오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은, 상황을 보니 제가 찾아가야겠네요. 솔직히 대화로 해결될 상대라고 생각하지도 않았지만.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6월 13일 (화) 01:00 (KST)답변
뒤에 분명히 후보자라는 용어를 썼는데 지울 이유 1도 없습니다. --크리스탈 (토론) 2017년 6월 13일 (화) 01:27 (KST)답변
@크리스탈: 아뇨. 후임자는 정식으로 임명된 뒤의 일입니다. 또한 전임자는 이전에 업무를 보던 사람이므로 전 정부의 장관들은 아직 전임자도 아닙니다. 따라서 해당 틀을 사용할 하등의 이유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6월 13일 (화) 01:07 (KST)답변
편의성을 위해서 쓰는 겁니다. 제가 뒤에 후보자라는 것을 쓰는 것을 볼 때 이 사람이 임명됐다고 강조하는 것도 아니고요. 저는 저 말고 다른 사용자가 비슷한 방식으로 편집하는 것을 보고, 따라 한 겁니다. 편의성 + 위키의 원래 방식으로 편집한 것이니 지울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크리스탈 (토론) 2017년 6월 13일 (화) 01:27 (KST)답변
@크리스탈: 편의성이 문제가 아니라 정식 임명되지도 않은 사람에게 적당하지 않은 틀을 사용한 것이 문제입니다. 직책은 직무상의 책임을 뜻하는데, 후보자들은 아직 직무를 맡지도 않았고 책임질 위치에 있지도 않습니다. 틀의 사용 자체가 잘못되었다고요. 임명된 사람한테만 쓰는 틀이란 얘깁니다. 그리고 다른 사용자가 비슷한 방식으로 편집한 것부터가 잘못된 편집이라면 모방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것이 위키의 원래 방식도 아님은 말할 필요도 없고요. 애초에 백과사전으로써 지켜야 할 범주가 있는데 편의성을 강조하는 것부터가 이상하지 않나요?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6월 13일 (화) 01:15 (KST)답변
국방부 장관 후보자같이 부연 설명이 되어있는데 임명됐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테고, 그게 왜 문제라는 겁니까? 위키백과 몇 년 활동하니까 편의성이라는 부분도 분명히 존중되고 있습니다. --크리스탈 (토론) 2017년 6월 13일 (화) 01:27 (KST)답변
@크리스탈: 제 얘기 보고 계신가요? 후보자들은 후임자도 아니고 직책을 병기할 대상도 아니라고 몇 번 말씀드렸죠? 편의성을 존중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강조하는 것이 이상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임명된 사람이 아니니까 전임후임 틀을 쓸 수 없다고요. 여기에 반박을 하세요.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6월 13일 (화) 01:25 (KST)답변
임명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제가 모르는 게 아니고, 아직 후보자 신분이라는 것도 잘 아는데, 진입장벽이 높은 위키백과에서 신입 유저들을 위해 부연 설명을 넣는다는 가정에서 충분히 틀을 쓸 수 있다고 봅니다. --크리스탈 (토론) 2017년 6월 13일 (화) 01:33 (KST)답변
그 점을 강조한 겁니다. 그리고 틀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100번이든 1000번이든 용도는 변경될 수 있고요. --크리스탈 (토론) 2017년 6월 13일 (화) 01:41 (KST)답변
@크리스탈: (편집 충돌) 제가 지금 그 쪽이랑 대화하는 것이 맞는지 굉장히 의문스럽네요. 임명된 사람이 아니니까 전임자니, 후임자니, 직책이니 등의 용어가 포함된 전임후임 틀을 사용하면 안 된다고요. 용도의 변경이 아니라 용어의 정의에 부합하지 않게 사용하지 말라는 겁니다. 어기에 반박 좀 하시라니까요? 후보자 신분이란 걸 알리고 싶으면 그냥 글로 적어놓으세요. 막말로 청문회 정국이 더 막장으로 돌아가면 낙마하는 장관 나올 수도 있습니다. 후보자는 예정도 뭐도 아니에요. 정식 임명되면 그때 사용하시라니까요? 그리고 진입장벽이 높은 것이 이 토론과 무슨 연관이 있죠? 두 번째 말씀드리는데 논점 흐리지 말고 제 주장에 반박부터 해주세요.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6월 13일 (화) 01:39 (KST)답변
임명된 사람은 아니지만 장관이 될 가능성은 높습니다. 물론 중도 포기자나 철회하는 경우도 있겠죠. 하지만 제가 장관이라고 표기한 것도 아닌 장관 후보자라고 표기한 것은 한 발만 물러나서 생각하신다면 문제없다고 봅니다. --크리스탈 (토론) 2017년 6월 13일 (화) 01:48 (KST)답변
@크리스탈: 저기요, 제 질문에 답변 좀 하시라니까요? 전임자, 후임자, 직책 등의 용어를 사용하는 전임후임 틀을 후보자에게 사용할 수가 없다고요. 여기에 반박 좀 하세요.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6월 13일 (화) 01:50 (KST)답변
임명된 사람이 아니라서 전임후임 틀을 사용할 수 없다는 건데, 왜 여기에 반박하지 않고 논지를 흐리는 건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6월 13일 (화) 01:51 (KST)답변
차후에 임명될 사람이라고 표기하는 부연 설명도 넣고 추후 임명되면 조금 내용을 바꾸는 편의성에 관한 이야기는 왜 무시하는지 저도 이해가 안 가네요. --크리스탈 (토론) 2017년 6월 13일 (화) 01:55 (KST)답변
@크리스탈: 후... 이 얘기만 몇 번째죠? 정말 제 의견 보고 있나요? 차후에 임명될 사람은 직책을 맡은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전임자도 후임자도 될 수 없고요. 그래서 전임후임 틀을 사용할 수가 없다고요. 이건 내옹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단어의 정의를 바꾸는 행위이므로 편의성보다 우선할 수 없고요. 라는 주장을 위에서 몇 번 되풀이했는데 내가 그 쪽 주장을 무시했다니 굉장히 허탈하네요. 제가 벽이랑 대화하나요? 자, 무시하지 않았으니 이제 제 주장에 대해 의견 좀 개진하세요.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6월 13일 (화) 02:02 (KST)답변
내정되었으면, 전임과 후임은 있습니다. 아직 임명만 되지 않았을 뿐, 전임은 현임, 후임은 장관 내정자라고 추측은 해 볼 수 있지 않습니까? --크리스탈 (토론) 2017년 6월 13일 (화) 02:09 (KST)답변
그 추측은 상당히 가능성 높은 내용이고, 철회나 자진 사퇴하면 그때는 지워도 되죠. --크리스탈 (토론) 2017년 6월 13일 (화) 02:13 (KST)답변
전임과 후임이 확실한 상황이면 전임후임 틀 사용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크리스탈 (토론) 2017년 6월 13일 (화) 02:17 (KST)답변

@크리스탈: 위에 링크해놓은 사전 확인해주세요. 현직 장관들은 '이전'에 업무를 맡은 사람이 아니라 '지금' 맡고 있으므로 전임자가 아니며, 후보자는 앞서 맡은 사람을 아직 '뒤잇지' 않았으므로 후임자가 아닙니다. 또한 장관 후보자가 임명될 거라는 '확실한' 근거가 없습니다. 청문회에서 낙마한 장관들은 많이 있었고, 자유당의 압박으로 장관 후보자 한 명 쯤은 낙마한다는 추측도 상당히 가능성 높은 내용입니다. 그리고 근거없는 편집은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위키백과는 미래를 예측하는 공간이 아닙니다.를 위반한 행위에 해당합니다. 무엇보다 마지막의 그 '아니면 말고'식의 태도에는 정말 질리네요.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6월 13일 (화) 02:20 (KST)답변

장관 같은 경우는 국회가 통과시키지 않아도 강행 임명해도 법으로 문제 되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후보자라고 명시하는 부분과 임명 예정이라고 표시하는 부분에 대해서 이것을 미래라고 말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습니까? --크리스탈 (토론) 2017년 6월 13일 (화) 02:27 (KST)답변
제 말은 충분한 부연 설명만 있으면 오해할 일은 없으니 이대로 표기하는 게 서로 좋지 않겠습니까? --크리스탈 (토론) 2017년 6월 13일 (화) 02:33 (KST)답변
2시간가량 기다렸으나 답변이 없군요. 동의하시는 걸로 알고, 해당 토론 종료하겠습니다. --크리스탈 (토론) 2017년 6월 13일 (화) 04:23 (KST)답변
@크리스탈: 뭘 맘대로 끝내요. 내가 잠도 안 자고 그 쪽이랑 토론할 이유는 없을 텐데요. 그리고 강행처리를 하든 말든 후보자 신분인 이상 전임자니 후임자니 하는 용어 자체가 부적절하다고요. 후보자를 병기하는 것과 무관하게 용어의 사용이 옳지 못하므로 전임후임 틀을 사용할 수 없다는데, 왜 여기에는 제대로 반박하지 않고 논지를 흐리죠? 후보자라도 임명되지 않을 수 있으니 임명 예정이란 표현도 당연히 미래입니다. 이것도 사전적 정의를 알려드려야 해요? 일어나지 않았으니까 미래인 것이고, 임명될지 안될지 확실한 예측이 불가능하니까 '백:아님#미래'를 위반한 거라고요. 오해를 하고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틀의 사용이 부적절하다는 게 제 주장입니다. 딴소리 그만하고 여기에 반박 좀 하세요.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6월 13일 (화) 09:59 (KST)답변
@Sjsws1078: 아무런 통지가 없어서 자는 건지, 암묵적 동의를 한 건지 알 수 없어서 저런 내용을 적은 거고요. https://ko.wikipedia.org/wiki/%ED%8B%80:%EC%A0%84%EC%9E%84%ED%9B%84%EC%9E%84 전임후임 틀을 확인한 결과, 특별한 기준은 없는 것으로 보이네요. --크리스탈 (토론) 2017년 6월 13일 (화) 12:07 (KST)답변
@크리스탈: 잔다고 통지를 할 필요가 있나요? 위에 ChongDae님과 3일 지나서 토론 재개한 거 안 보이세요? 2시간 지난 걸 가지고 그것도 한국 시간으로 새벽 시간대에 암묵적 동의라니 재밌네요. 그리고 제가 언제 틀에 그런 내용이 있다고 했나요? 위에 사전적 정의 내려서 말씀드린 거 정말 읽어보셨나요? 후보자는 전임자, 후임자, 직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에 부적절하므로 전임후임 틀을 사용할 수 없다고요. 편의성을 따지기 전에 사전적 정의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데 왜 여기에는 하나도 반박하지 않고 계속 논점을 흐리시죠?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6월 13일 (화) 12:04 (KST)답변
@Sjsws1078: 잔다고 통지하지 않아도 이 이후로 답변이 없을 수도 있다는 등 그런 이야기들을 했어야죠. 이 이후로 답변은 내일 한다던지 이렇게 할 수도 있는 거고요. 저랑 토론하신 분들은 대게 그러셨기에 그런 식으로 파악이 가능했던 거고요. 그리고 틀:전임후임에서 특별히 제재하는 내용이 아닌 이상 예외적으로 전임후임 틀을 쓸 수 있다는 게 제 견해입니다. --크리스탈 (토론) 2017년 6월 13일 (화) 12:17 (KST)답변
@크리스탈: 저랑 토론하시는 분들은 다들 저처럼 해왔습니다. 답변을 아침에 한다고 해서 못 할수도 있고요. 실제로 지금 당장도 갑작스레 휴강이 되어서 답변달 수 있는 겁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틀문서에서 제재를 하는가 안하는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전임자', '후임자', '직책'의 사전적 정의상 사용할 수가 없다는데 왜 여기에 답변을 안 하냐고요. '한국어' 위키백과가 한국어 정의를 뛰어넘어서 편집하는게 정말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제발 여기에 좀 답변하세요, 편의성 운운하지 말고.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6월 13일 (화) 12:22 (KST)답변
@Sjsws1078: 한국어 위키백과가 한국의 헌법과 법에 따라 게시되는 게 아닐걸요..? 우리나라 헌법상이라면 북한은 정식 국가가 아니라 무단으로 남에 땅에 나라를 세운 비공식 국가가 돼야죠. 북한에 경우같이 예외적으로 충분히 쓸 수 있습니다.
@크리스탈: 일부러 그러시나요? 제가 언제 헌법 운운했죠? 고의로 왜곡하신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겠습니다. 한국어 정의에 따라야 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전임자, 후임자, 직책의 사전적 정의상 후보자에게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볼드체 쓰는 거 정말 싫어하는데 덕분에 토론에서 굉장히 오랜만에 사용해보네요. 저기에 반박 좀 해달라고요. 저랑 토론하실 마음 없으세요?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6월 13일 (화) 12:32 (KST)답변
@Sjsws1078: 예외가 될 수 있는 경우를 말 한 겁니다. 영어 위키는 전임후임 범위를 넓게 잡고 있다고도 하고, 우리도 영어 위키같이 범위를 넓게 잡자는 겁니다. 후보자까지로 --크리스탈 (토론) 2017년 6월 13일 (화) 12:41 (KST)답변
@크리스탈: 영어 위키백과가 그러든 말든 우리랑 무슨 상관이죠? 여긴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 영어판을 따라갈 하등의 이유가 없죠. 애초에 위키의 문제가 아니라 사전적 정의를 토대로 하여 그 쪽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그럼 저의 주장을 반박하셔야죠. 그래야 토론이 되지 않나요? 왜 제 주장에 대한 반박은 하지 않고 계속 다른 소리만 하시는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네요. '전임자, 후임자, 직책이란 용어는 후보자에게는 적당하지 않으므로 전임후임 틀을 사용할 수 없다고 생각함.' 제발 여기에 반박 좀 해주세요. 지금 무의미하고 비건설적인 토론을 왜 하고있는지 자괴감이 들 정도입니다. 토론을 회피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니까 제발 답변 좀 해주세요. 우리 토론 좀 합시다.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6월 13일 (화) 12:41 (KST)답변
@Sjsws1078: 영어 위키백과에 형식과 비슷한 내용이 한국 위키백과에도 꽤 있는 걸로 압니다. 그래서 영어판을 따라갈 이유가 없지는 않고, 전임, 후임 설정이 어느 정도는 확실하기 때문에 예외적으로 사용하자는 것입니다. 후보자 신분에서 전임은 현재의 장관이 되고 후임은 본인 장관 내정자가 된다는 설정은 확실하니까요. --크리스탈 (토론) 2017년 6월 13일 (화) 12:51 (KST)답변
현대적인 전임이 없을 뿐, 넓은 범위에서의 전임과 후임은 있으니 이대로 가자고 계속 주장하는 것이죠. --크리스탈 (토론) 2017년 6월 13일 (화) 12:56 (KST)답변
@크리스탈: 제 얘기 보고 답하시나요? 전임자, 후임자, 직책의 사전적 정의가 후보자랑 부합하지 않으니까 영어 위키백과랑 무관하게 전임후임 틀을 사용할 수가 없다고요.
대통령령 제28101호 일부개정령입니다. 중간에 국무회의 참석자들의 부서 보이죠? 교육부장관이 이준식 씨로 되어 있죠? 그럼 현직 교육부장관은 이준식 씨죠? 자, 전임자의 정의입니다. '이전에' 업무를 보던 사람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준식 씨는 현임입니다. 전임이 아니에요. 이번엔 직책의 정의입니다. 직무상의 책임이라고 되어 있군요. 그럼 현임인 이준식 씨와 후보자인 김상곤 씨 중 누가 직무상 책임을 질까요? 책임도 안 지는 이준석 씨가 부서를 할까요? 아니겠죠? 그럼 김상곤 씨의 직책은 교육부장관이 될 수 없습니다. 후보자 전체가 이 논리에서 벗어나지를 못합니다. 이해하셨나요? 여기에 반박 좀 하시라고요, 영어 위키백과 논리 그만 들먹이고.
추신. 1시부터 인터넷 점검이 있어서 답장 못 답니다. 저녁 먹고 뵙죠.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6월 13일 (화) 12:58 (KST)답변
@Sjsws1078: 그 뜻을 모르는 게 아니라니까요... 표현이 미래적인 요소가 있어서 쓰기엔 좀 무리가 있어 보이니 제가 그 부분은 양보하겠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D%8B%80:N-before 그럼 이 틀은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가능하면 틀 넣기 할 줄 아시면 직접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크리스탈 (토론) 2017년 6월 13일 (화) 13:47 (KST)답변
@크리스탈: '그 뜻을 모르는 게 아니다' 그 한 마디가 그리 힘드셨나요. N-before 틀은 ratio, location, reason 등 용법도 사용례도 통화에 한정된 듯 십네요. 어차피 청문회는 열리게 되어 있고, 대통령이 임명장 발부해주면 그때 기입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청문회를 통과해도 정식 임명 전까지는 기입해선 안 된다는 입장입니다만 그때가 되면 다른 아이피사용자들이 몰려올테니 어쩔 수 없죠. 어쨌든 정식 임명 전까지는 아직 '백:아님#미래'에 대한 위반입니다. 다른 어떠한 틀도 추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아요.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6월 13일 (화) 14:00 (KST)답변
@Sjsws1078: N-before 틀은 영어 판 보니 환율 분류돼있는 거 보면 다른 용도니 패스하고, 그 외에 다른 틀을 사용하는 것은 문제없지 않나요? --크리스탈 (토론) 2017년 6월 13일 (화) 15:57 (KST)답변
틀:S-new 틀:이전다음 틀:이전다음2 이 틀 세 개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크리스탈 (토론) 2017년 6월 13일 (화) 16:29 (KST)답변

@크리스탈: 하... 저기요, 전 정부의 장관들은 아직 물러난 게 아니라고요. 그 사람들 다 현직이라서 '이전'이 아니라니까요. 전임, 후임의 사전적 정의를 아신다면서요. 그 뜻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면서요. 제발 정식 임명된 뒤에 하세요. 김상조 씨처럼. 뭐가 그리 급해서 사전적 정의마저 어기면서 편집하나요? 전 정부의 장관들은 모두 현직입니다. 이전이 아니에요.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6월 13일 (화) 17:04 (KST)답변

@Sjsws1078: 이전다음만 제시한 게 아닌데 왜 이전다음에 대해서만 답변합니까? 틀:S-new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크리스탈 (토론) 2017년 6월 13일 (화) 17:12 (KST)답변
틀:S-new의 경우 전임, 후임은 표기하지 않으며 위에 국방부 장관 후보라고 쓰고, 아래에 X월 X일에 내정됨이라고 쓰면 문제없을 텐데요? --크리스탈 (토론) 2017년 6월 13일 (화) 17:20 (KST)답변
@크리스탈: 언급을 안하긴요. 해당 틀도 'before', 'after' 등을 사용하면서 이전이후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모두 전후연결 틀이라는 분류를 가지고 있잖아요. 개인적으로는 '뭐 저렇게 비슷한 틀이 많나'라는 생각부터 들 정도입니다. 전임/후임이든 이전/이후이든 의미에 큰 차이는 없어요. 제가 몇 번 말했지만 정식 임명되면 그때 틀 사용하시라니까요? 내정자, 후보자 모두 정식으로 임명된 사람들 아닙니다. 직책을 받지 못했어요. 그러니 현직 장관들의 후임자도 이후도 될 수가 없다니까요. 전 정부의 장관들이 현직으로써 아직 활동하고 있으니 이 사람들의 이후도 존재하지 않고요. 몇 번 말하게 하는 거죠, 도대체? 김상조 씨처럼 정식 임명되면 틀 달라고요, 제발.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6월 13일 (화) 19:12 (KST)답변
@Sjsws1078: https://ko.wikipedia.org/wiki/%ED%8B%80:S-new 여기 나와있는 예시처럼 새 칭호와 이유만 게재할 수 있을 텐데요? 그건 문제없다고 봅니다. --크리스탈 (토론) 2017년 6월 13일 (화) 19:25 (KST)답변
@Sjsws1078: 님이 걱정하시는 전임과 후임, 그리고 임기 없이 충분히 표시가 될 거 같은데요? --크리스탈 (토론) 2017년 6월 13일 (화) 19:30 (KST)답변
45대 국방부 장관 후보자 송영무
2017년 6월 내정
@Sjsws1078: 이렇게 하면 될 거 같네요. --크리스탈 (토론) 2017년 6월 13일 (화) 20:08 (KST)답변
@크리스탈: ...... 저기요. 정식 임명되면 좀 하라고요. 그게 그렇게 힘든가요? 다른 사람들은 멍청해서 정식 임명되는 걸 기다리나요? 해당 틀은 전후연결을 위한 틀로 사용된다고 분류되어 있습니다. 근데 전후 변수를 빼고 사용하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죠? 그냥 말로 내정되었다고 적어둬라고요. 그리고 정식 임명되면 틀 적용해라고요. 타이틀과 날짜만 기입할 거면 바이트 아깝게 뭐하러 틀 씁니까? 기술만 하면 되지. 아니면 이렇게 되먹지도 않은 토론 방식 유지하면서 장관들 임명될 때까지 버티기하는 거에요? 위에 내정자와 후보자 링크 정의 링크 걸어드린 거 또 안 읽어보셨죠? 이번에도 다섯 번 정도 개거품 물면서 흥분해야 볼 건가요? 내정자와 후보자의 정의상 그 사람들이 가진 장관의 이름은 직책도 아니고, 칭호도 아니고, 뭐도 아니에요. 미래에 임명될 거라는 약속도 아니고요. 제발 정식 임명되면 좀 하세요.
위에서 전임후임 틀 관련 부분은 제가 인정한 부분도 있고 그리하여 전임후임 틀 모두(후보자 전체) 제거했습니다. 그러므로 토론 종료를 제안합니다. --크리스탈 (토론) 2017년 6월 13일 (화) 22:18 (KST)답변
감사합니다. 언제가 되었든 누구가 되었든 장관들은 임명이 될 것이고, 확정이 되면 그때가서 채우면 될 일입니다. 긴 토론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6월 13일 (화) 22:33 (KST)답변

모리야마 료코

출처 필요가 붙었는데, 무슨 내용이 출처가 필요한만큼 불분명한가요? Tablemaker (토론) 2017년 6월 20일 (화) 05:43 (KST)답변

개인적으로 만들 문서가 많았기 때문에, "사실 확인이 필요없을 정도의 내용" 위주로 적는선에서 문서를 가볍게 만들기도 합니다만, 출처 필요가 붙을 줄은 몰랐네요. 가볍게 기여해오고 있습니다만, 그런 기분의 연장선상에서 저는 이런 "정비 틀"이 제가 생성한 문서에 부착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심각한 수준이라면 붙어야겠습니다만.) 문서 소유권을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제 딴에는 선의로, 불필요한 분쟁의 요소나 추가적 증명할 껀덕지가 없는 상태로 문서를 생성하고 있고. 그 와중에 본문 내용은 단순한 사전적인 정의만큼은 피하기 위하여, 최소한의 정보는 독자들이 알 수 있게끔 적어는 놓고 있습니다. 짧은 문서처럼 보이실 수는 있으나 나름대로 제 딴에는 신경 써서 만들고 있습니다.
말이 길어집니다만, 정비틀을 그래서 싫어합니다. 전 다른 분들이 편집하는 글에 딴지를 걸 생각이 없습니다만, 그 반대로 저도 딴지걸리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하신 의도가 정비라는 좋은 의도로 하신 것이겠습니다만, 전 그 틀들이 실효성이 있는지 아직도 모르는 사용자 중 한 명일 뿐더러, 그 틀으 붙이시는 행위 자체는 저에게 "이 부분이 사실인지 아닌지 증명하세요"라는 뉘앙스로 밖엔 보이지 않거든요. 증명할 필요가 거의 없는,,, 무슨 새로운 가설을 쓴 것두 아니겠고요, 나름 신경써서 쓴 글임을 알아주시길 바래요.
저는 개인적으로 기존에 글 쓴 분들을 중시하기 때문에, 명백하지 않는 이상 저런 틀을 부착하지 않습니다. 실례니까요. sjsws님께서 보시기에 제 글이 명백히 출처가 필요한 부분이 많은 글이므로 부착하셨다고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원치않는 증명을 일부 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조금 어이는 없습니다. 선의로 하신 편집임은 명백합니다만, 그런 편집이, 관계된 자 모두에게 기쁨을 줄수는 없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별로 썩 좋진 않네요. 개인적으로 제가 쓴 글에 저런 틀이 붙느니, 차라리 삭제 신청을 해주시는게 저로서도 깔끔합니다. 저 틀은 '이 글이 온전하지 못하다'라고 하는 것이고요, 결국 달리 말하면 '제 선의는 다른 분들의 선의에 반하여 어정쩡했으며, 결국 어정쩡한 상태의 글이 만들어져버렸네요.'정도의 펀치를 날리는 틀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삭제 신청이 차라리 낫겠다는 것이고요.
일단 알겠습니다. 다시 보시고, 여러 문장 더 추가했으니 확인 하시고 틀을 제거하시든지 유지하시던지 판단해주세요. 유지하실 요량이시라면 그냥 삭제를 신청하심을 권합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6월 20일 (화) 07:07 (KST)답변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잠시 핑계 같지도 않은 핑계를 해보자면 출산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했다가 이후 복귀했던 점, 올림픽에서 주제가를 불렀던 점, 처음으로 드라마에 출연했던 점 등등 출처를 찾으려면 아마 찾을 수 있는 내용들이 몇몇 눈에 들어오더군요.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사람도 방문하는 사람도 대부분이 한국인이라는 점에서 한국 외의 사람들은 연예인이나 정치인이라 할지라도 잘 알려지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한국에서는 출처를 얻기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출처를 보강했으면 좋겠다는 의미였습니다. 제 입으로 말하기도 뭐하지만 어디까지나 선의였고요. 다만, '짧은 문서처럼 보'였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적당히 긴 글이었음에도 각주 하나 없었기에 해당 틀을 붙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시험기간이기도 해서 정신없이 편집을 하고 있는 것 같네요.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모르겠지만 문단명을 보고 '무슨 문서를 얘기하는 거지?'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출처 틀을 가볍게 붙였다는 의미까지는 아니지만 그것이 미치는 여파를 고려하지 못한 듯 하네요. 결과적으로 죄송스런 행동을 해버렸습니다.
사족이지만 모 사용자와의 비건설적인 토론을 관전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언급할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저도 예의 사용자의 말투에 대해서는 다소 불만이 있기도 했는데 그로 인해 Tablemaker님이 휴식기에 들어가신 것은 매우 아쉬운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기를 꺾는 행동을 해놓고서 할 말은 아니지만 다시 돌아오셔서 활발한 기여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D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6월 20일 (화) 19:21 (KST)답변
전혀 관련이 없지는 않습니다만, 결정적으로 그 사용자때문에 잠시 휴식하는 것은 아니고요, 현실에서 제 딴에는 예술과 관련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전시를 할 일이 있어 그 일정때문에 글을 쓸 시간은 없었고, 대신 눈으로만 보고 있었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6월 23일 (금) 05:43 (KST)답변

당신을 위한 고양이!

이 고양이와 함깨 솔로탈출!!!

Lunazzing (토론) 2017년 7월 2일 (일) 22:33 (KST)답변

유관기관 목록에 관해서

백과사전부 장관 님에게도 문의했지만, 정부부처 둘러보기 틀의 유관기관들은 어떤 기준으로 작성되고 있는지 혹시 알고 계신가요? 산하 공공기관처럼 공식 문서 등이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Привет(토론) 2017년 7월 14일 (금) 23:04 (KST)답변

@Priviet: 저도 그 부분은 궁금해하고 있던 참입니다. 덤으로 저는 95016maphack님께 문의한 적이 있는데, 역시 모르시더군요. 95016maphack님은 정리에 신중하자는 입장이시던데, 이렇다 할 근거도 없이 유지하는 것도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은 듭니다.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7월 15일 (토) 13:11 (KST)답변
좀 생각을 해 봤는데, 법령 등으로 연관이 있는 기관 정도만 남겨두고 정리를 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단순히 업무협약 관계 정도로는 유관기관으로 유지하기가 좀 어렵지 않을까요. --95016maphack (토론) 2017년 7월 15일 (토) 13:22 (KST)답변
@95016maphack: '법령 등으로 연관이 있는 기관'에 대해 예시랄까 설명을 부탁드려도 될까요(기재부의 한은, 교육부와 문화부의 학술원 및 예술원, 국방부의 군인공제회 따위를 말씀하시는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틀문서에서 외청 부분도 그렇고, 교육부와 행자부의 지방자치기관도 불필요하지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7월 15일 (토) 13:27 (KST)답변
추측컨대, 대부분은 XX부 소관 비영리단체에서 어느 정도 공익적(?)인 것들을 추려낸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만약 모든 기관들이 소관 비영리단체에 포함되는 것이라면 둘러보기 틀에 분류 링크를 넣어 대체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Привет(토론) 2017년 7월 15일 (토) 13:41 (KST)답변
그래도 이런 편집(특수:차이/18806511, 특수:차이/18916767, 특수:차이/18889441)을 보면 아주 모호한 기준을 적용하고 계신 것만은 아닌 듯 합니다. 본인에게 직접 근거를 듣는 것이 좋겠지만 다시 잠수 모드로 들어가셨으니..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7월 15일 (토) 13:48 (KST)답변
예를 들면 법이나 조례 등으로 해당 기관이 설립하도록 강제되어 있는 기관이지만, 공공기관은 아닌 민법상 법인인 기관들이 어떨까 합니다(서울특별시 여성가족재단, 군인공제회 따위). --95016maphack (토론) 2017년 7월 15일 (토) 13:54 (KST)답변
@95016maphack: 솔직히 법인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다시피 하지만 나쁘지 않은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옛날에 농림수산식품부나 국토해양부와 같은 폐지된 기관의 분류를 정리하면서 사단법인, 재단법인, 특수법인의 구분하는 방법을 알지 못해 이 부분은 얼렁뚱땅 넘어간 적이 있는데 같이 정리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다만, 관련 기관을 모두 찾을 수 있을지가 걱정입니다. 법령을 모두 뒤적일 수도 없고, 정리된 자료가 있는 것 같지도 않고.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7월 15일 (토) 14:05 (KST)답변
법을 찾는게 일이겠지만, 시간 여유만 있다면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관법령을 찾아서 해결을 봐도 될 것 같구요. --95016maphack (토론) 2017년 7월 15일 (토) 14:14 (KST)답변
@95016maphack: 법정 기관뿐만 아니라 정부, 공공기관 소유 사기업(KT, 서울신문 등)들에 대해서도 고려해야 합니다. -Привет(토론) 2017년 7월 15일 (토) 14:30 (KST)답변

'함 (성씨)' 문서에 대해서

함 (성씨) 문서의 특정판 삭제 신청을 이전판으로 되돌렸습니다. 관련 내용은 링크(특수:차이/19078425)의 내용을 확인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해당 블로그의 포스트보다 위키백과 문서가 먼저 작성되었다는 것이 주 내용입니다. -- 메이 (토론) 2017년 7월 16일 (일) 00:56 (KST)답변

이전 기여로 되돌린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Chw7396의 기여보면 일부 기여를 대부분 표로 바꾸었고 깨져있는 부분이 보이며, 수상 부분에 굳이 후보까지 작성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고 대부분 수상작 밖에 없고, 표로 바꾸면 다른 사용자들이 작성하기 어려울수 있어 이전으로 되돌렸습니다.--1.230.221.39 (토론) 2017년 7월 22일 (토) 22:18 (KST)답변

깨져있는 표는 전부 수정했으며, 후보에 오른 것도 기술하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표로 바꾸어도 다른 사용자들이 편집하기에 크게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7월 22일 (토) 22:20 (KST)답변

해상교통관제센터 문서에 사용할 정보 상자

말 그대로, 해당 문서들에 사용할 정보 상자로 틀:경찰관서 정보를 쓰는게 더 좋을지, 틀:정부 기관 정보를 쓰는게 더 좋을지입니다. 전자의 경우 해당기관들은 지방경찰청 소속이므로, 일반직들이 근무한다고 해도 경찰조직으로 보인다는 근거가 있고, 후자의 경우 직접적인 치안유지 업무를 수행하지 않고, 기관장을 일반직으로 보하는 경우가 더 많다는 근거가 있습니다. 임의로 하기 애매해서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95016maphack (토론) 2017년 8월 13일 (일) 23:49 (KST)답변

@95016maphack: 해경청 직제에도 '제5장 지방해양경찰관서'에 포함되어 있고 역할도 지방해경청의 소관 사무를 분장하는 것이라고 규정되어 있으니 경찰관서 정보틀을 사용하는 것에 무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1 대응은 어렵지만 창장을 임기제공무원으로 보하는 해양경찰정비창도 경찰관서 정보틀을 사용하고 있기도 하고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8월 16일 (수) 11:15 (KST)답변

이엄, 이엄 (동음이의) 관련 문의

이엄 문서를 “이엄 (동음이의) 문서를 '복사 + 붙여넣기'한 문서. 역사 보존을 위해 삭제신청”하셨더군요. 따지기는 것이 아니고, 궁금해서 문의합니다. 위키백과 검색창에서 이엄을 쳐서 나오는 첫 화면이 이엄인 것이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이상화 등 수많은 동명이인 혹은 동음이의 문서의 경우처럼요. ‘역사 보존’을 이엄에 할 수는 없는지 문의합니다.--Dalgial (토론) 2017년 8월 27일 (일) 03:04 (KST)답변

@Dalgial: 위키백과:문서 이동 요청/2017년 8월#이엄 (동음이의) → 이엄에 문서이동요청도 남겨놓았듯이, 기존의 '이엄 (동음이의)' 문서를 '이엄' 문서로 이동하기 위해서입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8월 27일 (일) 21:14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Dalgial (토론) 2017년 8월 28일 (월) 20:37 (KST)답변

기독교학술원 문서 정리 검토 요청

기독교학술원 문서가 불완전하게 되어서 출처와 양식을 수정 보완하였습니다.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칼빈500 (토론) 2017년 9월 17일 (일) 01:53 (KST)답변

@칼빈500: 제 기준으로는 여전히 편집지침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역시 기독교 관련 단체를 다루는데 기독교 관련 기관에서 발행한 것을 출처의 대부분으로 하고 있어 여전히 부족하다는 생각이고요. 다만, 어제 검색을 할 때 오탈자가 있었던지 뉴스에서 검색량이 제법 나오기는 하네요. 학술대회나 포럼도 자주 개최하는 듯 하니 문서등재기준 틀은 제거해도 될 듯 합니다. 다만, 이렇게 주절주절했지만 정비틀은 정비가 완료되었다고 생각하면 누구라도 제거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귀하께서 정리가 되었다고 생각하시면 스스로 제거하시면 됩니다. 덤으로 '한국 기독교학술원'이라는 문서도 있더군요. 같은 내용인지 모르겠는데, 관심분야시라면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9월 17일 (일) 09:49 (KST)답변
네. 위키문서 양식과 편집지침을 아직까지 정확하게 모르고 문서를 만들다 보니 엉성한것이 너무 많습니다. 한국 기독교학술원은 다른 분들이 활동하는 단체입니다. 두 곳이 학술활동을 매우 활발하게 하는 곳입니다. 잘 알려주시면 지적사항 고치겠습니다. 바쁘신데 속히 답변주시고 감사합니다.칼빈500 (토론) 2017년 9월 17일 (일) 09:57 (KST)답변
문서를 고치는 중에 다른 분이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기독교 단체이외의 출처가 검색으로는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단체는 한국의 시니어 교수님들도 많이 활동하는 것 같습니다. 귀한 수고와 봉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한 주일도 복된 아름다운 삶이 되시길 바라옵니다. 칼빈500 (토론) 2017년 9월 17일 (일) 18:34 (KST)답변

당신을 위한 반스타!

편집자 반스타
위키양식과 편집 지도에 감사드립니다. 칼빈500 (토론) 2017년 9월 17일 (일) 16:44 (KST)답변

과잉 기준 문의

도대체 과잉의 기준이 무엇인지 난해하기 그지없습니다. 아니그러한가요? Yoyoma88 (토론) 2017년 9월 23일 (토) 22:43 (KST)답변

사용자토론:Yoyoma88#과잉 관련 문의에 답을 남겼습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9월 23일 (토) 22:51 (KST)답변
저도 답변을 드렸습니다. Yoyoma88 (토론) 2017년 9월 23일 (토) 22:59 (KST)답변

백:삭제 토론/2017년 9월 토론에서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0603&docId=285253364

되돌리실때 그분께 좀 더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으면 좋았었을 텐데요.. --"밥풀떼기" 2017년 9월 26일 (화) 23:14 (KST)답변

39.90.183.199 사용자의 분류 생성 문의

39.90.183.199 사용자의 분류 생성 목록입니다. 이내용들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과잉인가요? 잘된 분류 생성인가요? Yoyoma88 (토론) 2017년 9월 28일 (목) 15:27 (KST)답변

@Yoyoma88: 도시별 출신은 과잉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지역별 출신은 그래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다만, 귀하의 토론에서 밝혔듯이 제가 직접적으로 활동하는 분야가 아닌 이상 적극적으로 편집 및 삭제신청할 생각은 없습니다. 과거 '분류:닐 사이먼'과 같이 작가 분류를 생성했을 때에도 항의는 했지만 직접 삭제신청은 하지않았던 것처럼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9월 28일 (목) 16:45 (KST)답변
저런분류는 냅둬도 상관없다는 의미로 알겠습니다. Yoyoma88 (토론) 2017년 9월 28일 (목) 16:47 (KST)답변
'분류:덴마크의 도시별 출신'에 하나의 문서만이 포함된 하위분류가 있는데 지역별 분류로 대체할 수 있을 것이고 그래서 이런 분류는 '과잉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위에서 말씀드렸습니다만. '닐 사이먼 분류'도 냅둬도 상관없어서 냅둔 것이 아니라 제가 그쪽 분야에 흥미가 없어서 냅둔 겁니다. 의미에 명확히 차이가 있어요. 그리고 무슨 생각이신지 저에게서 확답을 얻어내고자 한다는 의지가 왠지 엿보인다는 느낌이랄까요, 흠.. -- 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9월 28일 (목) 16:53 (KST)답변
닐 사이먼 분류는 이미 몇달전에 없어진 분류라 저도 그닥 염두에 없어서요. Yoyoma88 (토론) 2017년 9월 28일 (목) 18:26 (KST)답변

분류:대륙별 지역 문의

대륙별 지역 하위 분류를 보시면 기존의 아메리카의 지역이 있고 이에 한 사용자가 남아메리카의 지역, 북아메리카의 지역이 포함시키던데 옳다고 보나요? Yoyoma88 (토론) 2017년 10월 2일 (월) 10:56 (KST)답변

봇의 뒤처리

제가 작동하고 있는 봇의 뒤처리를 하고 계신것을 보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아무 말씀도 없이 묵묵히 변수를 추가해주시다니...--Dngnogu (토론) 2017년 10월 24일 (화) 21:44 (KST)답변

뭐, 그냥 버릇이라고 할까요. 토막글 변수 채우기는 위키에서 할 짓 없을때 하는 소일거리같은 거라서요. :D -- 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10월 24일 (화) 21:47 (KST)답변
아무튼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정말 얼마 안돼서 그렇게 변수를 추가하시는게 정말 대단합니다.--Dngnogu (토론) 2017년 10월 24일 (화) 21:49 (KST)답변

안봉순 문서

안녕하세요.. 안봉순 문서에서 국가 보훈처 분류를 다시 넣었습니다. 혹시 제가 잘못되었으면 알려주시고 삭제하셔도 좋습니다. 분류에서 제가 자주 실수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칼빈500 (토론) 2017년 10월 28일 (토) 11:24 (KST)답변

@칼빈500: 독립유공자는 건국훈장, 건국포장,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아 독립유공자로 서훈된 사람들을 의미하므로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분류에 직접 '국가보훈처' 분류를 추가하였습니다. 따라서 안봉순과 같은 개별적 독립유공자 문서에 보훈처 분류를 추가할 필요는 없습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10월 28일 (토) 11:59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서도 친절하게 문서를 수정해 주시고 분류체제를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높은 화창한 가을 날씨에도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위키를 위해 큰 수고하심에 감사를 드리며 늘 건강하시길 바라오면서..칼빈500 (토론) 2017년 10월 28일 (토) 12:33 (KST)답변

당신을 위한 반스타!

임의의 친절 반스타
분류를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칼빈500 (토론) 2017년 10월 28일 (토) 12:58 (KST)답변
감사합니다. :D -- 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10월 28일 (토) 13:04 (KST)답변

활발한 위키 활동을 하시는 님께 드리는 설문 요청 (15분 소요)

안녕하세요. Sjsws1078 님

이렇게 토론에 글을 올려드려서 죄송합니다. 개인적으로 연락 드릴 방법이 없어 이 방법을 활용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위키피디어 등 위키 참여 방안을 가지고 연구를 하고 있는 카이스트 산업디자인 학과 박사과정 김대업이라고 합니다. 

설문 내용은 나무 위키 / 위키 활동의 동기를 묻는 질문이고요 조사 내용은 평균 20분 정도 소요가 되며,  여기 누르시면 설문 연결 됩니다. https://ko.surveymonkey.com/r/T8TLR3M 
문의사항은 제 공식 이메일 up42011@kaist.ac.kr 로 해주시면 됩니다. 설문 기간은 11월 4일 까지 입니다.


응답하신 내용은 박사학위연구 자료로만 쓰입니다.  보내주신 개인 식별정보는 사례금을 보내드릴 이메일만 수집하며, 이 이메일 정보도 타인에게 공개되지 않습니다. 연구가 종료되는 2017년 11월 30일 이후 비밀번호로 별도 보관되며, 수사기관등의 공개 요청이 있다 하더라도 **처리 하여 공개됩니다. 실명은 수집하지 않습니다.


설문조사 사례비로 문화상품권 5,000원을 보내드립니다. 

기간 이후, 본 토론 내용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불편 드려 죄송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되시면 살펴보시고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대업 드림. Up4201 (토론) 2017년 10월 30일 (월) 19:00 (KST)답변

한반도 평화 교섭 본부 편집 문의

안녕 하세요 위의 제목에 직접 관련된 내용이라고 판단될수 있는 한반도 평화 교섭 본부의 명시적인 직무범위의 내욜에 대한 편집을 되돌림한것에 대한 이유를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oodtiming8871 (토론) 2017년 10월 31일 (화) 18:02 (KST)답변

@Goodtiming8871: '명시적인 직무범위의 내용'은 해당 문서의 '직무' 문단에 이미 표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직접 추가하신 내용은 법에 직접 규정된 표현이 아니기에 행정기관을 설명하기에는 부적절합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10월 31일 (화) 20:03 (KST)답변
답변 감사합니다. 기존에 한국의 재통일 과 한반도 평화 교섭 본부를 같이 보기에, 추가 하였었는데 이것에 대해서 관련이 없다라고 링크를 삭제 하셨었는데, 한반도 재통일과 협화 교섭 본부 이것은 서로 관련이 있는것이 아닐지요? Goodtiming8871 (토론) 2017년 11월 16일 (목) 15:01 (KST)답변
솔직히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통일이랑 무슨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통일에 대한 얘기라면 통일부가 더 가깝지 않을까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11월 16일 (목) 22:11 (KST)답변

국회예산정책처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국회예산정책처 관련 위키백과를 담당하고있는 주무관입니다. 역사보기를 통해서 보니 제가 편집한 내용을 되돌리셨던데, 본 내용은 저희 처에서 제공하는 정확한 내용을 기반으로 등록해놓은 것이니 가급적 내용추가가 아니라면 현재상태로 두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 의견을 2017년 11월 1일 10:47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국회예산정책처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국회예산정책처: 안녕하세요, 저는 행정기관과 관련해서 위키백과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민 나부랭이입니다. 역사 보기를 통할 것도 없이 보니 제가 편집한 내용을 되돌리셨던데, 본 내용은 「국회법」, 「국회예산정책처법」 등을 참조하여 정확한 내용을 기반으로 편집해놓은 것이니 지침에 어긋나는 편집은 지양해주시고 현재 상태로 두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11월 1일 (수) 12:31 (KST)답변
@Sjsws1078: 지침에 어긋난다는것이 어떤 내용인가요? 저는 흑메기님께서 추가/변경하신 내용은 그대로 유지하였고, 저희 처에서 제공하는 내용 중 흑메기님께서 삭제하신 내용만 다시 추가하였습니다. 저희 처에서 제공하는 내용을 삭제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국회예산정책처: 우선 귀하의 편집이 다른 문서와 비교했을 때, 문법양식이 일치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연도를 굳이 굵은글씨로 강조할 필요가 없으며 불필요하게 'br' 태그를 사용한 점 등에서요. 구체적으로는 처장의 취임에 대해 일일이 나열하셨는데, 대한민국의 국회예산정책처장 문서가 따로 존재하므로 굳이 기관연혁에서 이를 언급할 필요는 없습니다. 직제가 바뀐 것 역시 하부기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는다는 행정기관 프로젝트 내의 합의(위키프로젝트:대한민국의 행정기관/편집 지침#행정부의 네 번째 줄 참조)에 반하는 것이며, 조직 문단의 설명은 불필요하게 구체적인 내용인데 백과사전이 모든 정보를 소개할 필요가 없으므로 필요한 것만 보여주는 것이 가독성에 더 도움이 됩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11월 1일 (수) 16:14 (KST)답변

에그엔젤 코코밍 되돌리기 감사합니다

--211.227.180.6 (토론) 2017년 11월 5일 (일) 16:52 (KST)답변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문서

위키백과:문서 이동 요청/2017년 11월의 요청에 따라 주택임대차보호법 및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문서를 정비하였습니다. 그과정에서 Sjsws1078님이 임대차보호법 문서(내용은 주택임대차보호법 서술)를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으로 수정하고, 내용을 그에 맞춰 바꾸신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에 따라 해당 내용을 주택 임대차보호법으로 환원하고, 기존의 주택임대차보호법 문서로 넘겨주기 처리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1월 14일 (화) 21:43 (KST)답변

'날짜인용오류'에 대한 질문

최근 Sjsws1078님의 편집과 그 요약문을 보고 질문 드립니다. 일의 자리로 되어 있는 달이나 일 앞에 ‘0’을 넣으면서 오류를 수정한다고 하시더군요. ‘3-5 → 03-05’식입니다. 왜 그래야 하는지 몰라 여쭤 봅니다. 궁금해서요~--Dalgial (토론) 2017년 11월 25일 (토) 12:27 (KST)답변

위키백과:인용 오류 도움말 9번 문단을 확인해주세요. 다만, 'YYYY-M-D' 형식이나 'YYYY-MM-DD' 형식에 큰 문제나 차이는 없는 걸로 알고 있으며, 'YYYY년 MM월 DD일'처럼 한국어로 표기해도 무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쓸데없이 인용오류가 뜨는 게 보기 싫어서 생각날 때마다 정리하는 거고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11월 25일 (토) 14:30 (KST)답변
네. 아마도 영어 위백을 그대로 들여오면서 생긴 일인 듯하군요. 위키백과 문장 속에서는 ‘4월 3일’이라고 쓰지 ‘04월 03일’이라고 쓰지 않으면서, 틀 안에서는 전자가 오히려 오류라고 하니 참 묘하네요. 혹시 그쪽에 밝으시다면, 둘다 통용되게 수정해 주세요. 그러면, 오류라 할 수 없는 것을 오류라 하면서 수정하는 불필요한 일이 사라지겠습니다. 물론, 강하지 않은 부탁 또는 제안입니다. 그것이 해결되지 않는 한 앞으로는 틀 안에서 날짜 입력할 때는 ‘2009-04-03’식으로 하겠습니다.--Dalgial (토론) 2017년 11월 26일 (일) 23:20 (KST)답변
영어판을 그대로 들여오면서 생긴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처리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가까이서는 휴대폰이나 컴퓨터에서 날짜 및 시각을 'YYYY-MM-DD', 'TT:MM:SS'의 형식으로 표시하는 것, 혹은 표시 가능하도록 하는 것을 보셨을 겁니다. 엑셀은 아예 'YYYY-MM-DD', 'TT:MM:SS'를 기본으로 하고 축약형은 별도의 조정을 해줘야 할 정도니까요. 또한 인용오류에 속하는 범주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오류로 인한 문제는 한없이 0에 가깝다고 봐도 되기 때문에 솔직히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어차피 6천 개가 넘는 문서를 다 조정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으니까요. 여담으로 '04월' 따위의 표현도 한위백 내에서 많이 쓰이고 있답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11월 26일 (일) 23:31 (KST)답변
네, 신경쓰지 않겠습니다.--Dalgial (토론) 2017년 11월 26일 (일) 23:44 (KST)답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특수:차이/20176543 해당 되돌림에 대해 유감을 표명합니다. 저는 저 나름의 이유로 해당 내용을 추가하였음에도 특별한 토론 없이 되돌리신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헌법에서 언급하고 있는 기관이라 하더라도, 헌법은 추상적·포괄적·강령적·선언적이기 때문에 그것만으로 해당 기관의 완전한 실체가 규정되지 않으며, 구체적인 법률에 의해 그 실체가 규정된다고 보는 것이 제 시각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2월 2일 (토) 22:38 (KST)답변

관련된 토론은 프토:대한민국의 행정기관에서 이어갔으면 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2월 2일 (토) 22:38 (KST)답변

문서 되돌림

해피캠퍼스 편집 문서를 되돌리기 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인가요? https://ko.wikipedia.org/wiki/%ED%95%B4%ED%94%BC%EC%BA%A0%ED%8D%BC%EC%8A%A4 -- 이 의견을 2017년 12월 8일 11:05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Jw122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Jw1222: 해당 문서는 동음이의어 문서입니다. 동음이의어 문서에 대해서는 위키백과:동음이의어 문서를 참조해 주셨으면 하며, 캠퍼스 및 영화에 대한 해피캠퍼스의 구체적인 내용은 직접 문서를 만들어주세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12월 8일 (금) 11:15 (KST)답변
Jw1222님이 편집하신 부분은 위키백과에는 부합하지않은 방식 같군요? Yoyoma88 (토론) 2017년 12월 8일 (금) 11:31 (KST)답변

본 문서의 훈장 규정 부분의 재수정 요청 드립니다. 해당 조항 번호는 실제 법 조항의 번호로, 임의 배열은 잘못된 정보를 줍니다. 절이 바뀔 때마다 각 조항의 번호가 초기화되니 원래 9조항인 것이 보시는 바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아예 전부 1절로 붙이셔서 1 ~9 항까지 넘버링 하셔야 됩니다.-- 이 의견을 2017년 12월 15일 16:38 (KSTK)에 작성한 사용자는 Amdl614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나이트캡

전 '일부 국가'라는 말을 썼지요. '영어권 국가'로 되돌린 것, '유럽 국가'라는 표현을 적은 것 모두 귀하였지요. 문서 되돌리기는 이미 여러번 이루어졌으니 토론 문서에서 먼저 합의를 이끌었으면 합니다. 알림이 많으면 응대가 힘드니 사적인 메시지는 보내지 말아주시고 되도록이면 문서 수정으로 의견을 표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Kabbala (토론) 2017년 12월 17일 (일) 09:01 (KST)답변

당신을 위한 반스타!

참신한 아이디어 반스타
비슷한 유형의 분류에 대한 예리한 평가에 감사드립니다. 칼빈500 (토론) 2017년 12월 22일 (금) 23:56 (KST)답변
감사합니다 :D -- 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12:0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