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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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가지
بنغازي
The Old Town, Benghazi, Libya.jpg
벵가지의 모습
벵가지 (리비아)
벵가지
벵가지 위치
좌표 북위 32° 07′ 00″ 동경 20° 04′ 00″ / 북위 32.116667° 동경 20.066667° / 32.116667; 20.066667좌표: 북위 32° 07′ 00″ 동경 20° 04′ 00″ / 북위 32.116667° 동경 20.066667° / 32.116667; 20.066667
행정
나라 리비아 리비아
행정구역 벵가지
인구
인구 670,797명 (2006년)
지리
면적 43,535km²
기타
지역번호 061

벵가지(아랍어: بنغازي, 영어: Benghazi)는 리비아의 두 번째로 큰 도시이다. 키레나이카 지방의 중심도시이며, 인구는 660,147명(2004년)이다. 기원전 8세기경 페니키아인들이 교역항으로 사용하였고, 리비아 왕국때 수도로서 번창했다. 1911년 이탈리아에게 점령당했었으며, 제2차 세계 대전때에는 북아프리카 전쟁의 무대가 되었다. 리비아 최초의 대학인 갈리오누스 대학이 벵가지 시내에 위치해 있다.

아프리카 오지에 드나드는 대상의 기지이고, 지중해의 상업도시로서 번창했다. 그리스 시대에는 유헤스페리데스, 이집트·로마시대에는 베레니스라고 불리다가 이슬람 시대에 벵가지라고 불리게 되었다. 벵가지는 지금도 시내에서 낙타가 짐을 실은 아라비아 상인들이 오가는 등 이슬람 전통이 강한 도시이다. 아프리카의 다른 주요 도시들에 비해 발전이 뒤떨어졌지만, 근래 석유개발의 기지로서 급속히 발전하였다.

수도 이전[편집]

벵가지는 리비아 왕국 시절의 수도였으나 1969년 6월 무아마르 카다피쿠데타로 집권한 이후 수도를 트리폴리로 옮기면서 폐허가 되다시피했다. 카다피는 왕정 시절, 벵가지 사관학교를 졸업했다.[1]

분리 독립[편집]

2011년 리비아 봉기와 이에 따른 오디세이 새벽 작전과 관련, 캐나다의 미셸 초스도프스키 오타와 대학교 교수는 "미국 정부는 오랫동안 동부의 유전 지역에 새로운 국가를 세워 리비아로부터 분리독립시킨다는 계획을 검토해 왔다"고 말했다.[2] 미국 등은 과거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을 여러개의 국가로 분리독립시킨 바 있다.

주석[편집]

외부 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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