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주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바주카"
SAM-7-batey-haosef-1.jpg
종류 유탄발사기
역사
사용국가 미국 미국
개발년도 1942년
제원

바주카(Bazooka)는 휴대용 대전차 로켓 발사기로 제2차 세계 대전중에 보병들의 대전차 화기이다. 이름의 유래는 당시 엉터리 이종격투기 선수 “밥 반스”의 소도구와 매우 닮았다고 하여 붙여졌다.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독일군에게 노획되어, 팬저슈렉를 탄생시키기도 할 정도로 좋은 성능을 보여준 중화기한국 전쟁에서도 쓰였다.

역사[편집]

고다드가 제안한 견착식 로켓포에서 발전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 중에 테스트되었으나, 주목을 받아 실전에 사용된 것은 제2차 세계대전 때이다.[1]

변형[편집]

M1A1[편집]

1942년 6월 리스 기드덴스에 의해 소개되었으며, 전기 시스템이 개량되고 신뢰성이 향상되었다.

  • 길이 : 137 cm (50 인치)
  • 구경 : 60 mm (2.36 인치)
  • 중량 : 6.8 kg
  • 탄두 : M6A1 shaped charge (1.59 kg)
  • 사정 거리
    • 최대사거리 : 365 m (400 야드)
    • 유효사거리 : 135 m (150 야드)
  • 인원 : 두 명(탄약수, 사수)

M9[편집]

1943년 M1A1에서 개량된 M9 "바주카"로 대체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혼자서도 쏠 수 있는 M9A1 "바주카"로 개량되었다. M9A1은 두 조각으로 쪼개어 쉽게 운반할 수 있었다.

  • 길이 : 1,550 mm (61 인치)
  • 구경: 60 mm (2.36 in)
  • 중량: 15.95 lb
  • 탄두 : M6A3/C shaped charge (3.5 lb)
  • 사정 거리
    • 최대사거리 : 350~450 m (400~500 야드)
    • 유효사거리 : 110 m (120 야드)
  • 인원 : 두 명(탄약수, 사수)(M9), 한명(M9A1)

M20[편집]

3.5인치 바주카 로켓탄두

한국 전쟁에 접어들어 새로운 T-34 전차는 장갑이 대폭 강화되어, 기존의 M9A1으로는 격파할 수가 없었다. M20A1 "슈퍼 바주카"를 위한 새로운 89 mm (3.5 인치)구경의 탄두는 200 mm 장갑을 관통할 수 있었고, 사정거리가 150 m 정도 늘어났다. 총열을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서 경량화 시키고 부품들을 간략화 한 M20A1B1 "슈퍼 바주카"가 등장하였고, M20A1을 대체하였다.

  • 길이 : 1,524 mm (60 인치) (조립했을때)
  • 구경 : 89 mm (3.5 인치)
  • 중량 (비 장전시) : M20A1: 6.4 kg, M20A1B1: 5.9 kg
  • 탄두 : M28A2 HEAT (9 lb) 또는 T127E3/M30 WP (8.96 lb)
  • 사정 거리
    • 최대 사거리 : 823 m (900 아드)
    • 유효 사거리 : 275 m (300 야드), 185 m (200 야드)
  • 인원 : 두 명(탄약수, 사수)

주석[편집]

  1. 홍희범. "보병무기이야기 - 17: 바주카포", 《국방일보》, 2008년 5월 15일 작성. 2009년 4월 18일 확인.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