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인코퍼레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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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Motorola, Inc.
그림칸 Motorola-logo.jpg
창립 1928년 9월 25일
창립자 폴 갤빈
해체 2011년 1월 3일
국가 미국 미국 일리노이 주 슘부르크 이스트-알공킨 로드 1303번지
핵심 인물 그레그 브라운 (前 모토로라 CEO, 현 모토로라 솔루션스 사장)
산자이 자 (모토로라 모빌리티 사장)[1]
자회사 모토로라 모빌리티[2], 모토로라 솔루션스
종업원 약 41,000명
웹사이트 Motorola.com

모토로라 인코퍼레이티드(Motorola Inc.)(이하 모토로라)는 무전기 및 무선통신 시스템, iDEN 단말기, 광대역 통신 제품 및 각종 전자 부품과 네트워킹 제품을 개발, 공급하는 회사이다.

2003년2011년, 회사가 분리되어 프리스케일 세미컨덕터(반도체), 모빌리티(휴대전화), 솔루션스(무전통신등 전문사업)으로 나누어졌고, 현재는 솔루션스(자회사)만이 모토로라(기업연합체)에 남아있다.

부문[편집]

  • 모바일 장치
  • 네트워크 및 엔터프라이즈

역사[편집]

모토로라는 1928년 폴 갤빈(Paul Galvin)이 설립하였는데 갤빈은 총 자본금 565달러로 종업원 다섯명과 함께 시카고갤빈 제작소(Galvin Manufacturing Corp.)를 설립하고 당시 큼지막한 배터리로만 작동하던 라디오를 가정용 전기로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정류기(Eliminator)를 생산하여 제품으로 내놓았다.

1930년대에는 자동차용 라디오를 개발하여 '모토로라' 라는 상표로 판매하였고 이 이름은 1947년부터 회사의 정식명칭으로 사용하였다. 2차 세계대전 중에는 군사통신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 휴대용 핸디토키(Handie-Talkie) 혹은 워키토키(Walkie-Talkie)라 불리는 무선통신기기를 개발해 연합군의 승리에 많은 기여를 했다. 전후에는 7인치 TV를 생산하면서 가정용 전자산업계의 리더로 부상하기 시작했다.

모토로라는 2차 세계대전의 종전과 함께 고체전자공학(Solidstate Electronics)연구소를 설립하였고, 1950년대 말 애리조나 주에 첫 번째 반도체 제조공장을 설립하였다. 1960년대에는 모토로라는 미국 우주 개발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여 많은 우주선의 통신장비와 설비를 개발하였다.

특히 1969년 달에 착륙하여 "인간의 작은 발걸음 하나지만 그러나 인류에게는 큰 발걸음" 이라고 말한 닐 암스트롱 선장의 생생한 육성이 지구에 전달된 것은 바로 모토로라가 개발한 우주통신용 무전기를 통해서였다.

그 후 1970년대 중반에 들어와서는 칼라TV, 오디오 기기 등의 가전제품 분야를 과감히 정리하고 기술 집약도가 높은 통신 산업분야에 집중하였다. 이때 세계 최초로 상용이동통신단말기(휴대전화)인 다이나택 8000X(DynaTAC 8000X)를 만들어 내었다.

1980년대,1990년대에는 반도체 분야에서 MC68xx시리즈 CPU등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1990년대 중반 이후에는 무선통신분야에서 휴대용호출기와 휴대용 전화기를 개발하여 이분야를 선도하였다. 특히 스타택(StarTAC)과 RAZR와 같은 히트상품을 만들어 내었다.

2003년 10월 6일에 반도체 부서를 분리하여 프리스케일을 창설한다고 발표하였다. '프리스케일 세미컨덕터'2004년 7월 16일에 주당 13불로 주식공개를 완료하였고, 모토로라로 부터 분리되었다.

2010년기준으로 미국 시카고 근교의 샴버그(Shaumburg)에 본사를 두고 있는 모토로라 주식회사는 한국을 포함한 세계 21개국에 사업장 및 주요 생산시설을 갖고 있었다. 또한 전 세계에 영업 판매망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종업원 총수는 10만명에 달하였다.

모토로라는 휴대전화, 무선호출기, 무전기 및 통신기반 시스템, 방위산업, 그리고 우주통신, 통신부품 및 자동차 전장품, 데이터 통신, 정보 처리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혁신적인 통신제품들을 개발, 생산하여 공급하고 있다. 모토로라는 년간 매출액의 10% 이상을 기술개발에 투자하는 가운데, 지속적인 기술 개발에도 많은 힘을 기울이고 있다.

2011년 1월 4일 모토로라는 휴대폰, 케이블셋톱박스 등 소비자 사업부문이 '모토로라 모빌리티'로 경찰 라디오, 정부 및 대기업 바코드 스케너같은 전문가용 사업부문이 '모토로라 솔루션스'로 분할되었다.

2011년 8월 15일, 모토로라는 더 발전적이고 공격적인 사업을 위해 새로운 모기업을 찾게되고, 대상기업이 된 구글은 인수할때 각 주당 63%의 경영권 프리미엄을 얹어 총 125억 달러(당시 한화 약 13조5천125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하였다. 구글의 인수에도 불구하고, 모토로라는 여전히 기존 장치의 안드로이드 버전 업그레이드 서비스와 신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2014년 1월 30일, 구글은 모토로라의 분리된 사업부 중 '스마트폰 제조분야'를 매각하기로 결정하였고 레노버에게 총 29억1천만 달러 달러(당시 한화 약 3조100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하였다.

경영 철학[편집]

모토로라는 '사람에 대한 변함없는 존경'과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정직성'을 주요 신념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모든 종업원들에게는 이미 1947년부터 이익배당제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또한 상사와 부하직원, 동료와 동료직원간에는 항상 대화창구의 개방을 보장하는 '오픈도어 폴리시 (Open-door Policy)'를 고수하고 있다. 또한 사내충원제도(Internal Opportunity System)를 통해 사내에 공석이 발생할 우선 회사 내에서 우선 적격자를 찾게 하고 있다. 전 세계 모든 모토로라 조직에서 적용되고 있는 사내 충원제도는 고용기회 균등의 철학에 기초를 두고 있다. 이외에도 모토로라는 능률적인 업무환경 속에서 직원들 개개인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하는 가운데 비지니스 목표의 성취와 더불어 직원들이 개인적인 성공을 이룰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모토로라는 직원들의 자기계발과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개인당 연간 40시간 이상의 교육을 의무화하고 있다. 모토로라 유니버시티는 사내의 대표적인 교육훈련 기관으로, 협력업체나 고객사의 직원교육에도 능동적으로 협조하고 있다.

모토로라는 마케팅과 기술, 그리고 서비스에서도 '세계 최상급(Best In Class)'을 추구하고 있다. 모토로라의 '식스 시그마' 품질관리 목표는 1,000,000개의 생산 제품 중 3, 4개 미만의 불량품만을 허용(불량률 3.4ppm) 하는 것으로 전 세계적으로 거의 달성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모토로라는 미국정부에서 제정한 말콤볼드리지 품질대상의 제1회 수상자(1988)이기도 하다.

한국에서의 모토로라[편집]

1988년 모토롤라코리아로 국내에 처음 창립되었으며 차후 이름을 바꾸었다. 2013년 2월 28일 2개부서중 휴대전화사업부가 사업부진으로 철수하였고, 1개부서인 모토로라 솔루션 코리아만 존재한다.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현재 구글에 인수된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사업부 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2. 2011년 8월 15일 구글에 인수됨.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