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부뉴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루이스 부뉴엘

루이스 부뉴엘(Luis Buñuel, 1900년 2월 22일 ~ 1983년 7월 29일)은 스페인멕시코영화 감독, 각본가이다.

생애[편집]

스페인 아라곤 지방에서 태어났으며, 마드리드 대학을 졸업한 후 프랑스로 가서 무성 영화 말기의 전위 영화 전성기에 장 에프리탱의 조감독을 지냈다. 1929년, 친구인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와 함께 단편 영화 《안달루시아의 개》를 만들며 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 이 영화는 초현실주의의 걸작으로 꼽힌다. 1930년에는 반동 정치와 종교를 규탄한 영화 《황금 시대》를, 1932년에는 기록 영화빵 없는 땅》을 만들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오랫동안 침묵을 지키다 1950년잊혀진 사람들》을 만들었다. 1961년비리디아나》로 프랑스 칸 영화제 대상을 받았다.

작품세계[편집]

루이스 부뉴엘은 영화에 꿈과 기억의 논리를 반영한 특징이 있다. 그의 영화에서 지배올로기는 여지없이 풍자되며, 관객이 영화와 맺어왔던 관습 혹은 약속은 지켜지지 않는다. 루이스 부뉴엘은 반부르주의자이며, 초현실주의자였다. 이 두가지 요소는 그의 영화에서 내용과 형식으로 일관되게 흐른다. 그의 전반적인 작품의 주제는 종교, 죽음, 성 그리고 계급과 권력에의 욕망이었다.

영화기법[편집]

초현실주의적 기법[편집]

  • 검은유머 : 인간의 정신이 잔혹하고 부조리한 현실에 순종하기를 거부하는 차원높은 반항의 한 형태
  • 콜라주 : 여러 요소들을 부적합한 면에 붙여 놓고 그것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어긋남과 임의성에 의해 초현실적 이미지를 확대시키는 방법


대표작[편집]

<<안달루시아의 개>>, <<욕망의 모호한 대상>>, <<황금 시대>>

참고자료[편집]

  • 루이스 부뉴엘(Luis Bunuel)의 후기 작품에 나타난 초현실주의적 영상표현에 관한 연구(許貴練,2005)

같이 보기[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