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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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박스
DOSBox
도스박스 아이콘
도스박스 0.74
도스박스 0.74 기준 스크린샷
개발자 도스박스 팀
최근 버전 0.74 / 2010년 5월 12일
운영 체제 크로스 플랫폼
종류 에뮬레이터
라이선스 GPL
웹사이트 www.dosbox.com/

도스박스(DOSBox)는 MS-DOS 기반의 IBM PC 호환기종 프로그램이 동작할 수 있도록 도스 환경을 구현해 주는 x86 에뮬레이터이다. 주로 옛 MS-DOS용 게임을 실행하는 데 사용한다. 아니면 일반적인 호환성 계층으로는 화면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거나 소리가 들리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며, 지나치게 빠른 속도도 적절한 빠르기로 조절해 준다. 도스박스는 오픈 소스이며 리눅스, FreeBSD, 윈도 9x, 윈도 NT 4.0, 윈도 2000, XP, 비스타, 7, 맥 오에스 텐, OS/2, 팜 OS, RISC OS, BeOS과 같은 다양한 운영 체제에서 실행할 수 있다. 최근에는 GP2X로 포팅되기도 했다. [1]

도스박스는 완전한 CPU 에뮬레이터로, 386 프로세서의 가상화 기능을 따르는 DOSEMU가상 도스 머신과 같은 단순한 호환성 계층이 아니다. 이것은 x86 CPU나 MS-DOS와 같은 도스가 필요하지 않으며, CPU가 리얼 모드 또는 보호 모드 상태에 있어야 돌아가는 게임이나 응용 프로그램도 실행시킬 수 있다.

기능[편집]

  • 다이나믹 CPU 코어: i386 함수를 지원하는 시스템에서는 유동적인 함수 변화를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대한 옵션을 도스박스가 가지고 있다. 이러한 구성이 그다지 정확하지 않고 신뢰가 가지 않을 때도 있지만 함수를 해석해야 하는 CPU 가상 구현에 견주어 보면 훨씬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 그래픽 가상 구현: 도스박스는 그래픽을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문자열 방식, 허큘레스, CGA (컴포지트와 160x100x16 트윅 방식과 더불어), VESA, 그리고 완전한 S3 트리오 64 그래픽 카드를 가상으로 구현한다. 실험적인 패치를 거쳐 파라다이스나 ET4000과 같은 그래픽 카드도 사용할 수 있다. 최신 버전에서는 EGA 또한 지원한다.
  • 소리 가상 구현: 도스박스는 또한 여러 종류의 디지털 사운드 카드를 가상으로 구현한다. 애드립, 그레비스 울트라사운드(GUS), 개인용 컴퓨터의 비프 스피커, 텐디, 크리에이티브 뮤직 시스템/게임블라스터(Create Music System/GameBlaster), 사운드 블라스터 1.x/2.0/프로/16, MPU-401, 그리고 디즈니 사운드 소스를 제공한다. 애드립과 같은 일부 사운드는 VDMSound의 소스를 기반으로 한다. MT-32/CM-32L 에뮬레이션은 몇몇 빌드에서 제공이 되었으나 저작권 보호를 받고 있는 롬 이미지를 배포했다는 까닭에 이제는 더 이상 배포되지 않고 있다.
  • 네트워크 가상 구현: 도스박스가 다른 에뮬레이터와 구별되는 요소는 P2P, 인터넷/인트라넷 통신을 시뮬레이트할 수 있는 기능이다. TCP/IP를 거쳐 모뎀을 시뮬레이트할 수 있는데 도스 모뎀 게임들이 모뎀 랜이나 인터넷을 거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IPX 네트워크 터널링은 오래된 IPX 도스 멀티플레이어 게임을 "모뎀을 거쳐 UDP/IP로" 즐길 수 있도록 도와 준다. Win32리눅스 빌드들은 직렬 포트 접속을 지원한다.
  • : Bochs와 같은 PC 에뮬레이터처럼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부에 도스와 같은 셸을 갖추고 있다. BAT 확장자를 가진 배치(일괄) 파일에서 자주 쓰이는 명령어들이 대부분 지원하지만 특수 문자나 고급 옵션들은 지원하지 않을 수도 있다. 최신의 MS-DOS에서 지원하는 높은 수준의 명령어들 가운데 대다수는 지원하지 않는다.
  • 시동할 수 있는 이미지: 내부 셸만이 아니라, 도스박스는 또한 어떠한 운영체제에서든지 시작하도록 고안된 게임과 소프트웨어의 이미지 파일을 돌릴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 직렬 포트: 도스박스는 직렬 포트를 지원하여 통신을 할 수 있다.

프론트엔드[편집]

도스박스는 순수 텍스트로 구성된 파일(예:DOSBox.Conf)로 설정을 불러 온다. 프론트엔드는 게임 제목, 개발자, 공급자 등을 나열해 주기 때문에 숙련된 사용자들이 게임들을 모으기 쉽게 도와 준다.

여러 해에 걸쳐, 몇 개의 그래픽 프론트엔드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리눅스 그리고 맥 오에스 텐에 맞춰 개발되었다:

  • D-Fend - 개발자가 업데이트를 중단했으며, 도스박스 팀이 소스를 가지고 있다.
  • DBGL - 자바를 사용하기 때문에 여러 플랫폼에서 쓰이며, D-Fend에서 많은 프로파일과 호환된다.
  • D.O.G.

프론트엔드 목록을 더 살펴 보려면 도스박스 위키로 들어가 보기 바란다.

문제[편집]

시스템을 가상으로 구현하는 대부분의 프로그램들과 같이, 도스박스는 원래의 시스템에 견주어 볼 때 실질적으로 더 많은 CPU 연산이 필요하다. 그 정도는 가상으로 구현되는 시스템에서 돌리는 소프트웨어에 따라 다르다. 이러한 단점을 예를 들면, 보호 모드 메모리 확장자로 DOS4GW가 있는데 무거운 편이다. 이것을 대체할 수 있는 무료 오픈 소스로는 DOS32A가 있는데 장점으로 훨씬 작고 빠르며 DOS4GW를 대체할 수 있다.

또한, 보호 모드에서 실행할 수 있는, 1995년 이후에 공개된 대부분의 도스용 게임이나 프로그램들은 VMWareVirtual PC와 같은 다른 에뮬레이터 보다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 그 까닭은 그러한 프로그램들은 도스박스와 같이 가상 구현을 하지 않고 프로세서를 가상화하기 때문이다.

함께 보기[편집]

바깥 고리[편집]

기타 관련 사이트[편집]

  • DBGL - 여러 운영 체제를 지원하는 오픈 소스의 도스박스 프론트엔드
  • D.O.G. - 윈도 운영체제를 위한 프론트엔드 (윈도 2000/XP/비스타)
  • DOS32a - 오픈소스 DOS/4GW 대체물인 DOS/32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