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드 포 스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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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 포 스피드》
Need for Speed
장르 경주
개발사 EA 캐나다 (1994~2001)
블랙 박스 게임스 (2001~2002)
EA 블랙 박스 (2002~현재)
EA 몬트리얼 (2009~2010)
EA 싱가포르 (2009~2010)
슬라이트리 매드 스튜디어스 (2009~2011)
크라이테리온 게임스 (2005~현재)
발행사 일렉트로닉 아츠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플레이스테이션 2,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3, 엑스박스 360, Wii, Wii U
첫 번째 게임 니드 포 스피드
발매일 1994년 12월 9일
최근 게임 니드 포 스피드: 라이벌
발매일 2013년 11월 19일
웹사이트 니드 포 스피드 - 공식 웹사이트

니드 포 스피드(Need for Speed, NFS)는 미국의 일렉트로닉 아츠에서 만든 자동차 경주 게임이다. 오랜 역사와 매번 최고의 그래픽을 선보이는 게임성, 세계 유수의 실제 차량이 등장하는 것으로 유명, 세계 최고의 PC용 자동차 게임으로 손꼽힌다. 대한민국에서도 물론 세가 새턴, PS1, PS2, PS3, 엑스박스, 엑스박스 360, PSP, NDS, PC 등 다양한 게임기로 발매되고 있다. 1994년 첫 시리즈부터 그 후 현재까지 많은 게임이 출시되었지만, 타사와 합작해 제작한 V-RALLEY 시리즈 등이나 PSP용, 온라인용 등 다른 버전도 있다.

역사[편집]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는 캐나다의 디스팅티브 소프트웨어에서 기원한다. 일렉트로닉 아츠에 1991년에 인수되기까지, 이 회사는 테스트 드라이브 등 인기있는 레이싱 게임들을 만들어 왔다. 이 회사는 인수된 이후 '일렉트로닉 아츠 캐나다'로 바뀌면서 이후 본사와 함께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를 제작하게 된다.

이후 '핫 퍼슈트 2'부터 제작에 참여했던 블랙박스 소프트웨어일렉트로닉 아츠에 인수되면서 '일렉트로닉 아츠 블랙박스'로 바뀌게 되어,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의 주 제작사가 된다. 시리즈의 변신을 이루며 흥행한 '언더그라운드'부터는 블랙박스의 작품이다.

시리즈[편집]

니드 포 스피드[편집]

1995년 도스용으로 출시된 최초의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이다. 사실성이 뛰어났고 경주에서 이겨 새 자동차와 같은 보상을 얻는 시스템, 또 경찰차와의 추격전(핫 퍼슈트 모드)과 같은 니드 포 시리즈의 '전통'이 바로 이 첫 작품부터 기원한다.

후에 1996년에 PC CD-ROM 전용으로 스페셜 에디션이 발매되었다. 본편을 바탕으로 윈도 95를 지원하고 Direct X와 TCP/IP 네트워크 게임을 지원하며, 새 트랙과 그래픽 엔진 교체 게임 진행 중의 사운드 트랙 등 많은 향상이 있었다. 스페셜 에디션은 DOS윈도 95 이상 PC에서만 실행된다.(XP,VISTA,7 제외)

니드 포 스피드 2[편집]

1997년 출시된 2편은 수많은 컨셉 차량을 등장시키며 시리즈의 슈퍼카 전통을 보여주었고, 아시아, 북미, 유럽, 호주 등 다양한 국가 테마의 트랙을 등장시킨 게 특징이다. 1편의 사실성보다 2편에서는 아케이드적 요소가 강화되어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줬던 바도 있다.

같은 해 발매된 스페셜 에디션은 본편을 바탕으로 부두 카드 지원을 통한 3D 그래픽을 보여주었으며 새 트랙과 차량 등이 추가되었다.

니드 포 스피드 3: 핫 퍼슈트[편집]

1998년 경찰차와의 추격전 모드를 중심으로 만든 새 게임이다. 그래픽이 이전과는 다르게 대폭 향상되어 사람들의 관심을 본격적으로 받게한 게임이다.

니드 포 스피드: 하이 스테이크[편집]

전작의 핫 퍼슈트 모드 등을 이어 1999년에 출시된 작품이다. 차종이 다양해지고 인공지능이 강화됐지만 무한 질주에 비해서 큰 인기는 끌지 못했다. 유럽, 브라질에는 로드 챌린지(Road Challenge)라는 제목으로 발매되었다.

니드 포 스피드: 포르쉐 2000[편집]

독일의 자동차 회사인 포르쉐자동차들만 등장하며 1948년 제작한 356모델부터 2000년 모델까지 모든 포르쉐 모델들이 등장한다. 전격 향상된 그래픽이 호평을 받으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북미판은 포르쉐 언리시드(Porsche Unleashed), 유럽(독일에서는 포르쉐라는 제목으로 발매되었으니 제외), 대한민국은 포르쉐 2000, 독일과 라틴 아메리카는 포르쉐라는 제목으로 발매되었다.

니드 포 스피드: 무한질주 2[편집]

이 작품에도 유럽의 많은 차가 도입되고 슈퍼카들이 대거 등장했다. 핫 퍼슈트의 맥을 이어 경찰의 추격을 피하는 박진감 넘치는 게이밍과 슈퍼카들의 등장 등은 대단했으나 판매량이 부진, 이후 시리즈 '니드 포 스피드 : 언더그라운드'에서 시리즈가 전격 변신하는 요인이 된다. 'EA Trax'라는 특유의 게임 음악 시스템도 이 시리즈에서 등장했다. 무한질주2 에서도 자동차 대쉬보드가 나오는데 이 대쉬보드는 무한질주2의 미션들을 모두 완료해야 나온다.

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편집]

전작 Hot Pursuit 2(국내명: 무한질주2)의 부진 이후 시리즈의 존폐 논란과 1년의 공백 끝에, '블랙박스'로의 제작사 교체와 대폭 변신한 게임성을 갖추고 2003년 12월에 출시된 작품이다. 무조건적인 경주만 하는 이전의 시리즈 전통과는 달리 영화 'Fast & Furious 2'를 모티브로, 미국의 언더그라운드 레이싱 문화를 배경으로 한 스토리라인을 도입했으며, 그에 따라 차량도 슈퍼카 위주가 아니라 실제 언더그라운드 레이서들이 사용하는 자동차들이 위주로 탑재되었고 각종 튜닝 기능 등도 도입되었다. (여기에는 페라리, 포르쉐 등이 라이선스를 강화, 게임에 더 이상 차를 넣을 수 없게 된 요인도 있다) 또한 새로 도입한 온라인 플레이 기능 등 덕에 놀라운 성공을 거둬 이후 니드 포 스피드의 방향은 슈퍼카 레이싱 위주였던 이전과는 다른 방향으로 변하게 된다. 또한 시리즈 최초로 니트로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이는 플레이어가 운전하는 차량이 니트로 분사시스템을 장착하였을 때만 동작한다. 그리고 니트로가 모두 소진되면 다음 레이스까지 사용 할 수 없다.

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 2[편집]

언더그라운드의 후속으로, 2004년 12월에 출시되었다. 주인공이 '베이뷰'라는 도시를 바탕으로 언더그라운드 레이싱계의 최고가 되는 과정을 다룬다. 전작의 요소를 그대로 이으면서 블러 효과 등 대폭 향상된 최신 그래픽과, 커리어 모드, 매우 광대해진 맵, 여러 부분에서 나아진 조작, 게임성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튜닝 조합은 수억 가지 수준으로 많아졌다. 현대 투스카니가 티뷰론이라는 이름으로 탑재되고(한글판은 현대 투스카니) 시리즈 최초로 SUV 카들이 추가된 것도 특징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슈퍼카들은 등장하지 않지만 인기는 전편을 넘었고 많은 매니아들을 양산했다.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편집]

2005년 11월에 출시되었으며, 최고의 인기를 모았던 언더그라운드 시리즈의 커리어 모드와 스토리라인과, 과거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 중 명작으로 꼽히는 무한질주 시리즈의 경찰차 추격을 조화, 매니아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이번에는 자신의 애마 BMW M3 GTR 를 잃은 주인공이 도시의 블랙리스트들을 하나씩 쓰러트리며 보스와 맞붙어 자신의 차를 되찾는 과정이다. 독특한 게임 진행 라인과 더욱 발달한 실사에 가까운 그래픽, CGI 합성 기법 등은 크게 호평, 게임성 면에서 시리즈 최고로 꼽히고 있다. 모스트 원티드는 전 세계적으로 800만장 이상 판매되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레이싱 게임의 자리를 차지했다. 이후 출시된 '블랙 에디션'은 새로운 트랙과 차량, 미션, 특별히 튜닝된 차량들과 특별 DVD 등과 함께 출시된 특별판이다. 2012년에 번아웃, 핫퍼슈트 제작사 크라이테리온에서 모스트원티드가 새롭게 2012판으로 출시하였다.

니드 포 스피드: 카본[편집]

2006년 12월 1일에 출시한 작품이다.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 의 스토리와 이어지며, 포르쉐, 람보르기니 등 언더그라운드 이전까지 시리즈의 특징이었던 슈퍼 카들이 다시 등장했지만, 튜닝 기능 등은 오히려 더욱 강화되었다. '크루'라는 팀 개념을 통한 도시 장악 등이 도입되었고 죽음의 협곡 등 새로운 배경과 시스템이 긴장감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전작인 모스트원티드에 비해서 큰 인기를 끌지못했다. 마지막 한글지원 작품이다.

니드 포 스피드: 프로스트리트[편집]

줄여서 NFS PS라고도 부르는 이 게임은 2007년 12월에 출시된 작품이다. 이 게임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에서부터 닌텐도 DS, 휴대전화 까지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으로, 전작과 다른 면을 보여주었다. 실사화된 그래픽과 한층 새로워진 물리엔진으로 실제 차를 운전하게끔 느낀다. 그리고 대미지 미터 시스템으로 차에 오는 조그마한 충격까지 감지해 차체가 찌그러지거나 떼어져 나가기도한다. 그러나 이러한 설정아래 자유주행을 할 수 있는 커리어 시스템이 사라졌다. 스토리는 모스트원티드에서 카본까지 이어져 온 스토리를 받아, 그동안 길거리에서 활보하던 주인공이 미국의 공식적인 대회에 나가서 스트리트 킹인 '와타나베 료'를 쓰러트리고 새로운 킹이 되기 위해 대회에 참가하는 스토리이다. 그리고 이번작에선 호주의 크리스털 포스컷과 일본의 사요코 오하시가 레이싱걸로 나온다.

니드 포 스피드: 언더커버[편집]

PC, PS3, PSP, XBOX360버전으로 2008년 11월 19일에 전 세계에 동시 출시되었지만 불안정한 조작감과 카메라시점, 갖가지 버그 (예를 들면 스파이크 무력화)등으로 게이머들의 호응을 얻지못해 흥행에 실패하여 니드 포 스피드의 최고의 실패작이라 말하기도 하지만, 판매량은 다른작과 마찬가지로 많이 팔렸다. 발매 당시 개발 스튜디오가 폐쇄되었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루머로 밝혀졌다.

니드 포 스피드: 월드 온라인, 니트로, 그리고 시프트[편집]

2009년 1월 30일, EA는 니드 포 스피드 새 시리즈를 발표했다. 발표된 새 시리즈 중 니드 포 스피드: 월드 온라인(Need for Speed: World Online)은 온라인 게임, 니드 포 스피드: 니트로(Need for Speed: Nitro)닌텐도 DS 버전으로 개발되고, 마지막으로 니드 포 스피드: 시프트(Need for Speed: Shift)는 Xbox 360, 플레이스테이션 3,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그리고 PC 버전으로 개발되어 2009년 9월 15일에 출시되었다.

니드 포 스피드: 핫 퍼슈트[편집]

니드 포 스피드: 핫 퍼슈트(Need for Speed: Hot Persuit)는 PC, PS3, XBOX 360 버전으로 2010년 11월 16일에 출시되었다. 게이머들 사이에서 무한질주2 (미국명: Need For Speed: Hot Pursuit2)를 계승하는 작품인 니드포 스피드: 무한질주3 (Need For Speed: Hot Pursuit3)로 불리기도 한다. 현존하는 람보르기니, 마세라티, 포르쉐 등 다양한 슈퍼카들이 등장하여 유저들의 호응을 얻었다. 번아웃 파라다이스(Burnout: Paradise)의 제작진인 Criterion Games가 제작하였으며 무한질주2와 비슷하게 경찰과 레이서들의 대립구도를 가진 게임이다. 전작과는 다르게 자유주행모드가 추가되었으나 차량 커스터마이징(튜닝) 시스템이 사라졌다. 대신 다양한 날씨, 주야의 설정이 가능하다. 또 스킬이라는 개념이 존재하는데 두 대립된 구조 (경찰:레이서) 가 동등하게 스킬을 가지고 있다. 레이서를 체포하기위한 경찰측은 EMP파 공격, 도로 봉쇄, 스파이크 트립 (Spike Trip)설치, 헬리콥터 지원 요청이 있고 경찰로부터 회피하기위한 레이서측은 터보 (Turbo), 재머 (Jammer) 활성화, 스파이크 트립 (Spike Trip) 설치, EMP파 공격이 있다.

리미티드 에디션은 Alfa Romeo 8C CompetizioneFord Shelby GT500, Audi TT RS Coupe, 쉐보레 카마로 SS, Porsche Cayman S, Dodge Challenger SRT8 경찰차 등이 특전에 포함되어 나온다.

니드 포 스피드: 시프트 2 언리쉬드[편집]

이 시리즈는 1이 나온지 2년 정도 되는 시기에 나온 게임이다. 사람들에게 좋은 소리를 많이 듣지 못한 게임이다. 그래픽도 달라지지 않고 전작과 같이 컨트롤도 무거워서 키보드 유저는 거의 찾아볼수 없는 게임이다. 500ms 정도의 인풋 랙이 있다. 제작은 슬라이틀리 매드 스튜디오 에서 제작 했다.

니드 포 스피드: 더 런[편집]

니드 포 스피드 핫퍼슛의 아케이드성을 버리고 다시 스토리 중심의 세계관으로 돌아온 것이 특징인 작품이다. 2011년 11월 15일 발매 됐으며 PC, Play station 3, WII, XBOX 360, N3DS를 지원한다. 과거 니드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 언더그라운드2, 모스트원티드(2005)를 만든 블랙박스에서 만든 작품이다. 과거 스토리를 중시했던 블랙박스의 전통을 이어받아 치밀하고 현실적인 커리어 모드 'The Run' 이 등장한다. 내용은 주인공인 '잭'이 마피아에게 돈을 갚지 않아 납치를 당하여 죽을 뻔했지만 탈출하여 옛 친구이자 동료인 '샘'을 찾아가고, 그녀의 주선으로 그는 마피아에게 빛을 갚기 위해 샌 프란시스코부터 뉴욕까지 미국 전체를 횡단하는 거대 레이스인 '더 런'에 참가하게 된다는 것이다. 니드포스피드 시리즈 중에서도 독특하게 가끔씩 내용에 따라 스페이스바, 엔터키 등을 눌러 주인공을 행동하게 하는 시스템이 도입됐다. 게임에 사용된 물리엔진은 배틀필드 3에 쓰인 것과 같은 '프로스트바이트2'이다. 그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 윈도XP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더런을 플레이 할 수 없게 됐다. 또한 프로스트바이트 엔진 특유의 부족한 최적화와 레이싱 게임에 맞지 않는 성향으로 인해 많은 오류와 버그, 그리고 글리치가 발생하였고, 이로 인해 혹평을 받은적이 있었다. 초기에는 안정성을 위해 게임 내 초당 프레임 수가 30프레임을 넘지 않도록 강제 설정 하였으나, 사람들의 요청으로 인해 패치로 30프레임을 풀어주는 옵션을 추가하게 되었다.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편집]

니드 포 스피드의 최신작이다. 번아웃 시스템을 많이 가져온듯한 느낌을 주는 작품이다. 10월 30일에 발매한 게임으로 전작과 달리 자동차를 찾아서 차를 얻는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한다. 크라이테리온의 최신작이다. 하지만 전작 핫퍼슛과 다르게 최적화가 잘 되지 않았고 스토리도 애매하고 번아웃 시스템이 고스란이 들어간듯한 시리즈다. 엔진은 카멜레온 엔진을 이용했고 도심에서 자유주행이 가능하고 드리프트를 과하게 하면 타이어가 터지는 등 많은 부분에 신경을 쓰고 주유소에선 페인트/ 수리가 가능하다. 블랙박스의 모스트원티드처럼 블랙리스트를 이겨가는 방식은 같지만, 스피드포인트만 높으면 레이스를 하지 않아도 순위가 올라가는 등 스토리엔 취약하다. 대한민국에선 불법복제로 인해 EA에선 이 시리즈를 포함해서 PC 패키지로 발매를 금지했다.

니드 포 스피드: 라이벌[편집]

2013년 11월 19일에 출시된 니드 포 스피드 차기작이다. Ghost Studio 에서 제작을 맡았으며, 주제는 니드 포 스피드 핫 퍼슈트와 같은 경찰과 레이서의 대결구도이다. 배틀필드4에서 쓰인 프로스트바이트 3 엔진을 사용했으며, 시리즈 최고의 그래픽을 자랑한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