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성결교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基督敎大韓聖潔敎會·Korea Evangelical Holiness Church)는 대한민국의 개신교의 한 교파이다. 일제 강점기 때의 명칭은 조선야소교 동양선교회 성결교회였다.
목차 |
[편집] 역사
1907년 5월 2일 동경성서학원에서 공부한 김상준과 정빈 두 사람이 카우만, 길보른과 함께 동경에서 귀국하여 전도활동을 준비하였다. 동양선교회 (OMS)의 지원으로 서울의 중심지인 종로 염곡 또는 염동이라 불리는 종로 1가에서 동양선교회 예수교 복음전도관 (Oriental Missionary Society Jesus Doctrine Mission Hall)이란 간판을 붙이고 번화한 길거리에 나가 큰 소리로 복음을 외치며 전도활동을 펼치기 시작한 것이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의 시작이다.
1933년 4월 5일에는 제1회 창립총회를 열고 발전하던 중, 1943년 12월 성결교회의 사중복음(중생, 성결, 신유, 재림) 특히, 그리스도가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다시 오신다는 종말론적 교리인 재림교리가 일본 국체(國體)에 위배된다는 이유로 조선총독부령에 의하여 교단이 강제 해산되고 많은 교역자와 신도들이 순교 당하고 옥고를 치렀다.
1946년 재건하여 총회를 재조직하고 교단명을 ‘기독교조선성결교회’로 변경하였다. 이후 1949년 '기독교대한성결교회'로 교단명을 변경하였다. 1961년 세계 교회 협의회(WCC) 가입문제로 예수교대한성결교회가 분열되어 이탈하였다. 신학교육기관으로는 경기도 부천시에 소재하는 서울신학대학교가 있으며, 성결교의 모교회인 중앙성결교회가 있다. 언론기관으로는 신학잡지인《활천》, 교회신문인《한국성결신문》이 있다. 중생, 성결, 신유, 재림이라는 사중복음으로 교단의 신학적인 성격을 설명한다.
[편집] 역대 총회장
초대 총회장은 박현명 목사가 맡았고, 현재는 주남석 목사가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