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의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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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메리카 연방 시대의 과테말라 국기(1825-1838)
과테말라의 국기는 1871년 11월 18일에 제정되었다. 현재 국기는 중앙아메리카 연방 해체 후 기존의 연방기를 세로로 돌리고 국장을 넣은 형태이다. 가로 세로 비율은 8:5이며, 두 가지 색인 하늘색과 흰색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늘색 두 줄은 과테말라가 두 대양(태평양과 카리브해) 사이에 위치함을 의미한다. 흰색은 평화와 순결을 의미한다. 중앙의 국장에는 과테말라의 독립일(1821년 9월 15일)이 적힌 두루마리를 중심으로 자유를 상징하는 과테말라의 국조(國鳥) 케트살(Quetzal)과 승리를 상징하는 월계수가 배치되어 있다. 교차된 총은 국가 보위를 향한 과테말라의 의지를, 교차된 칼은 명예를 각각 상징한다. 민간인 깃발에는 국장이 없는 형태의 기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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