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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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광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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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3년 |
국적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학력 | 평양연극영화대학 |
직업 | 정치인, 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 국가영화위원회 위원장 |
홍광순(1953년 ~ )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으로 국가영화위원회 위원장 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이다.
경력
[편집]평양연극영화대학을 졸업했으며, 1999년 조선인민군 4.25예술영화촬영소의 연출가를 거쳐 2009년 4.25예술영화촬영소의 총장을 지냈다. 2010년 8월 국가영화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데 이어서, 2010년 9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에 선출되었다.[1] 2012년 5월 안동춘 후임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문화상에 임명되었고, 2013년 9월까지 제직했다.
기타
[편집]2011년 12월 김정일 사망 당시에 국가 장의위원회 위원을 맡았다.[2]
각주
[편집]- ↑ “통일부 북한자료센터 주요 인물 정보”. 통일부 북한자료센터. 2014년 2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7월 16일에 확인함.
- ↑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특급열차서 과로로" 정부 '비상체제'...이명박 대통령 모든 일정 취소”. 오마이뉴스. 2012년 7월 16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전임 안동춘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문화상 2012년 5월 ~ 2013년 9월 |
후임 박춘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