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나경원/보존1: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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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방금 (ImWorking님) - 주제: 자위대 참석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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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박원순에 대한 의혹 제기'등의 다른 부분도 그런 단락의 중요성만큼의 길이를 넘어서는 듯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트위터를 통해 그 내용이 급속히 퍼지고 있다고 한다', '네티즌들은 "법을 어겨놓고 그냥 사과하면 끝인가"라며 비판하였다.' 와 같은 내용은 설령 출처를 가지고 있을 지언정 불필요한 부분이 아닌지요. --[[사용자:퍼틴|퍼틴]] ([[사용자토론:퍼틴|토론]]) 2011년 10월 27일 (목) 07:45 (KST)
또한'박원순에 대한 의혹 제기'등의 다른 부분도 그런 단락의 중요성만큼의 길이를 넘어서는 듯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트위터를 통해 그 내용이 급속히 퍼지고 있다고 한다', '네티즌들은 "법을 어겨놓고 그냥 사과하면 끝인가"라며 비판하였다.' 와 같은 내용은 설령 출처를 가지고 있을 지언정 불필요한 부분이 아닌지요. --[[사용자:퍼틴|퍼틴]] ([[사용자토론:퍼틴|토론]]) 2011년 10월 27일 (목) 07:45 (KST)
:[[나경원과 관련한 사회적 논란]]이라는 문서로 옮겨졌네요. 어느 정도 정리하면 독립될 만큼의 분량의 문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사용자:퍼틴|퍼틴]] ([[사용자토론:퍼틴|토론]]) 2011년 10월 31일 (월) 01:59 (KST)

2011년 10월 31일 (월) 01:59 판

사건과 논란 삭제 관련

사건과 논란 항목이 "불필요한 논란삭제"라는 명목으로 지속적으로 삭제되어 줄어들고 있습니다. 필요하다 불필요하다는 토론이 필요한 내용이니 주관적 기준으로 삭제하는것은 옳지 않아 보입니다. 무엇보다 기준을 알수 없는 이런 삭제방식이면 남는 내용이 없겠네요. 그럴거면 차라리 한번에 지우세요. Bluedisk00

해당 부분의 제목을 '네거티브 논란'으로 교체했습니다. 이는 현재 같은 서울시장 후보인 박원순의 위키 항목에도 동일하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해당 부분은 생존인물이자 현직 정치인에 대한 민감한 사안이므로 특정 부류의 주장만으로 논란이라 내용을 추가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논란이란 말 자체가 양쪽이 대립하고 있다는 것이므로 그에 대한 반론이나 해명도 함께 서술되던가 아니면 추가하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비판 내용 삭제 관련

본문의 '비판' 내용은, 1) 판사로서의 판결에 대한 내용, 2) 국회의원으로서의 기념식 참석 내용 등입니다만, 이들은 이로부터 비판을 받는다는 출처가 없으며, 세번째 내용은 그 출처에 직접적으로 이름이 거론되어 있지 않고, 그러한 행동이 비판을 받았다는 내용 또한 없습니다.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어서 우선 삭제합니다. (살아있는 사람에 대해 비판할 때에는, 최소한이 아닌 '최대한'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6월 20일 (금) 18:22 (KST)답변

판사 재직시 이완용 자손 돌려준 부분은 확실하게 허위사실입니다. 해당 판사는 다른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세번째 방관 부분도 전형적인 깎아내리기 같습니다; 박승현 (토론) 2008년 6월 22일 (일) 08:47 (KST)답변

'이명박씨는 BBK를 설립하지 않았다'에 대한 해명, 문제있네요

BBK에 대한 해명은 해명이라기보다는 나경원씨가 당시 대변인 시절에 발표한 '이명박은 BBK를 설립하지 않았다'는 당시의 발언을 되풀이한거네요. 이 부분을 비판에 대한 해명으로 보기는 곤란합니다. 그렇기에 삭제하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19:49 (KST)답변

당선 이후에 답변한게 중요한게 아닌것 같은데요? 신동아 질문을 보면 "▼ “BBK 투자자문회사를 설립했다”고 말하는 이 후보의 육성이 담긴 생생한 동영상이 등장했을 때 대변인으로서 무척 당혹스러웠을 텐데요. 아무리 말의 일부분만 떼어 편집했다 하더라도 “저는 요즘 한국에 돌아와서 인터넷 금융회사를 창립했습니다. 금년 1월에 BBK라는 투자자문회사를 설립하고…”라는 말은 의혹을 사기에 충분했지요." 이건 별도의 비판이 아니고 당시 대변인으로서 했던 주장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명이 되는지부터 설명해주세요.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19:56 (KST)답변
만약에 해명이라면, '자위대 행사'와 같이 당시 발언은 ~~였다 라는게 있어야되겠죠?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20:01 (KST)답변
해명을 하려면 정황에 대해 설명해야 하며 비판 하는 주요 내용은 《‘내가’란 주어가 없으니 무효》 자체 아닙니까? 그 때 상황을 설명하면서 차분히 설명하는데 당연히 해명이 되는 거죠. 박승현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20:08 (KST)답변
아니라고 보이는데요. 그건 이미 대변인 발표에 분명히 있는 그 내용, 그대로 답습하는게 어떻게 해명이 되나요.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20:12 (KST)답변
비판이 뭡니까? 당시 비판기사를 보시기 바랍니다. [1] 분명히 나경원 주장에 대한 정확한 해명은 비판하지 않고, ‘주어 발언’가지고 비판하며 이에 대한 해명으로 당시 정황을 자세하게 설명할 근거가 있습니다.. 그리고 신동아 기사 또한 기자의 질문이 해명이 아닙니까? 박승현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20:15 (KST)답변
질문의 요지가 '나경원씨가 한 주어 발언에 대해'라는 부분이 전혀 없잖아요. 단지 '이명박 후보가 BBK 관련 발언'을 한 것에 대한 의견을 묻는게 어떻게 해명이 되나요? 상식적으로 생각해주세요.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20:18 (KST)답변

그건 질문 자체가 그런거고요. 한번 앞의 내용까지 보세요

(중략) BBK 사건만 해도 그래요. 언론이 제가 한 말의 일부분만 떼어 옮기는 바람에 오해받을 때가 많았어요. 그래서 ‘BBK에 대해서는 써놓은 것말고는 더 말하지도 대답하지도 말자’고 다짐했어요. 간결하고 논리적으로 짧게 말했어요. 괜히 부연설명을 하다 보면 종합해서 생각하는 게 아니라 일부분만 생각할 수 있겠다 싶었죠.”

언론과 신당이 ‘앞뒤를 안 따지고 일부분만 떼어내어 이해한다’는 말을 하기에 투표일을 며칠 앞두고 공개된 ‘광운대 특강’ 동영상에 대해 물어봤다.

▼ “BBK 투자자문회사를 설립했다”고 말하는 이 후보의 육성이 담긴 생생한 동영상이 등장했을 때 대변인으로서 무척 당혹스러웠을 텐데요. 아무리 말의 일부분만 떼어 편집했다 하더라도 “저는 요즘 한국에 돌아와서 인터넷 금융회사를 창립했습니다. 금년 1월에 BBK라는 투자자문회사를 설립하고…”라는 말은 의혹을 사기에 충분했지요.

=> 《언론과 신당이 ‘앞뒤를 안 따지고 일부분만 떼어내어 이해한다’》에 대한 말이 아닙니까? 그 내용도 정황을 설명하면서 해명하는 것이고요. 박승현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20:23 (KST)답변

그러면 그 앞부분을 요약하셔서 서술하시면 되는거지, 왜 관련도 없는 엉뚱한 뒷부분 질문의 답변을 그것도 통째로 옮겨놓으십니까.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20:28 (KST)답변
BBK 사건 => 나경원 발언 => 주어 발언 비판 => 당시 정황을 설명해서 다시 한번 설명 아닙니까? 비판할 때 제가 인용한 부분을 비판했나요? 단지 ‘주어 없다’라는 자체만 비판했지. 이에 대한 해명으로 당시에 대한 의견을 다시 설명하는 건 해명 아닙니까? 박승현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20:36 (KST)답변
그리고 BBK 사건에서 '주어가 없다' 발언 한 자체가 없습니다. 어감상은 비슷할 지 몰라도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입니다. 당시 발언을 볼까요?

( < 동아 > · < 중앙 > ) 인터뷰 내용은 이미 검찰 수사에서도 다 조사된 내용으로 문제가 없다 CD 내용을 보니 직접 후보가 '내가 BBK를 설립했다'고 말하지도 않았더라[2]

동영상을 자세히 보면 이 후보가 '내가 설립했다'는 말은 없고 'BBK를 설립했다'는 말만 있다 후보가 직접 내가 말한 것처럼 인용한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3]

동영상 내용은 새로운 금융기법과 사업모델을 설명하고 홍보하는 과정에서 다소 과장되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표현이 있었을 뿐"이라며 "동영상에는 'BBK를 설립했다'고만 언급돼 있지 '내가' 설립했다고 돼 있지 않다. 이것은 BBK회사와도 사업상 같이 하기로 했다는 뜻에 불과한 것으로 '내가 설립했다'고 광고하는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다"[4]

라고 발언했습니다. 어디에 주어 발언이 있나요? 박승현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21:29 (KST)답변

제가 주어발언이 있다고 주장하는게 아니고 여러 언론등에 그렇게 나온 것인데, 저에 대해 허위사실로 몰아붙이시고자 하는 것은 아니시겠죠? 일단 제가 뒤에 '언론과 신당이 과장해서 해석했다'라고 요약을 해 드렸으니, 이제 되셨나요.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21:43 (KST)답변
제발 근거없는 추측은 하지 마십시오. 사과요청은 안하겠으니 박승현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21:47 (KST)답변

비판과 해명 ?

나경원의 BBK관련 논평에 대해 당시 대통합민주신당 측과 네티즌들이 비판을 하였는데, 이에 대해서 일부 언론과 대통합민주신당이 당시 발언의 앞부분만 떼어내서 해석을 해서 오해를 빚었다고 해명했다.[9] 라는 표현은 왜 있는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아울러 9번 주석이 내용과 연결이 안됩니다. 아울러 전체적인 서술 자체가 좀 알아보기 힘듭니다. 좀더 깔끔하게 1. 나경원이 대변인 시절 이러이러한 말을 했다. 2. 이것에 대해 누구누구가 비판을 했다. 3. 이에 대해 나경원은 다시 이래이래하게 답변하였다. 라는 형식으로 바꿨으면 합니다. 일단 내용 자체에 대한 토론이 끝나면 그 부분의 편집을 싹 다시 했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2:31 (KST)답변

별명

해당 부분은 출처를 본문에 표시하고 있는데 레퍼런스 태그를 달아서 출처란으로 옮기는 것이 좋겠습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6일 (화) 09:49 (KST)답변

출처가 없는 별명은 삭제하는 것이 맞습니다. 별명에 대한 출처를 보강해 주세요. '주어 경원'은 [5] 등에서 보도가 되고 있으므로 출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케골 2011년 9월 30일 (금) 14:15 (KST)답변

그런 별명이 백과사전에 등재될 가치가 있을 정도로 자주 사용되는지 중립적인지 저명성이 있는지는 별개로 확인해야 합니다. 노구라 뇌물현 돈짱[6]도 출처가 있습니다.

Mirk (토론)

그렇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중립적이고 단독 보도가 아닌 복수의 보도를 출처로 하는 기술을 해야 합니다. '주어 경원'은 널리 알려져 있고 욕설이 아니며, 실제로 그런 이름을 얻을 만한 것을 발언한 사실로 보아 중립적이고 출처가 잘 확립이 된 별명이라고 생각합니다. 2명과 1명도 초보적인 총의로 볼 수 있으니 되돌리기 전쟁을 그만두시고 토론을 하세요. --케골 2011년 9월 30일 (금) 14:59 (KST)답변
그럼 노무현문서에도 뇌물현 노구라 돈짱 이라는 내용을 추가해도 이의 없으신가요? Mirk (토론) 2011년 9월 30일 (금) 15:03 (KST)답변
여러 사람들이 판단하여 그것도 합당하다면 기술해도 되겠지요. 의미없는 되돌이기는 그만 두시고 관련 편집자와 대화를 하실 것을 권고드립니다. --케골 2011년 9월 30일 (금) 15:06 (KST)답변
여러 사람들이 판단하는 총의의 문제가 아니라 편집기준의 문제입니다. 또한 이미 해당 사용자의 문서에 몇차례 토론 중입니다. Mirk (토론) 2011년 9월 30일 (금) 15:10 (KST)답변

"백과사전에 등재될 가치가 있을 정도로 자주 사용되는지 중립적인지 저명성이 있는지를 확인해야한다"는 것은 맞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혼자서 판단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되돌리기를 중단하시고, 의견요청을 통하여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야 합니다. 저는 다른 별명에 대해서는 좀 더 짚어 봐야하겠지만 '주어 경원'은 백과사전에 등재될 만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케골 2011년 9월 30일 (금) 15:15 (KST)답변

맞습니다. 혼자서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 그러니 사용자:ImWorking은 다른 사용자의 토론과 근거 및 의견 제시에도 불구하고 토론에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지 않은채 계속되는 되돌리기를 중단하여 주십고 토론에 응하여 자신의 의견을 주십시오. 누가 나의 편집을 되돌려주십시오. Internet Explorer이기 때문에 나의 편집이 한글 오류가 되어버렸다. 나의 바벨 언어 코드는 ko-2이기 때문에 죄송하게 되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Awayfromsong (토론) 2011년 9월 30일 (금) 15:23 (KST)답변
문서의 오류는 수정하였습니다. "별명" 포함 여부는 케골님과 의견을 같기에 별도의 의견 제시를 하지는 않겠습니다.
사용자:Mirk의 의견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의견이 요구된다. 또한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야한다는 사용자:Ryuch의 의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의견이 요구된다. 여러 사용자가 토론할 수 있도록 되돌리기의 중단이 요구된다. 자신의 생각만으로 편집을 위한 공간은 위키백과가 아니다. 다른 사용자와 토론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이 있다고 토론에 의견만 제시한다면 무조건 자신의 편집을 강행 반영할 수 없다. 그렇게 따진다면 다른 사용자로 하여금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Awayfromsong (토론) 2011년 9월 30일 (금) 15:30 (KST)답변
해당 별명은 다중의 논의를 통해 이미 합의된 사항으로 작성된 사항입니다. 여러차례 온/오프라인으로 인용됨으로써 저명성 면에서 충분하게 의미가 있기에 존속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자위대 참석 동영상

해당 동영상 출처에대해 지속적으로 삭제 함으로써 문서 전체에 대한 신뢰도를 훼손하고 있습니다. 중단 부탁 드립니다.

자위대 참석 동영상의 삭제가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 선거본부의 공식적인 입장이라면 저는 해당 사항에 일체 관여 하지 않겠습니다. 확인 부탁 드립니다.

나경원 선거본부 공식입장 운운하시는 것 부터가 아직 위키백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반증입니다. Mirk (토론) 2011년 9월 30일 (금) 16:33 (KST)답변

나경원 선거본부 공식입장이 아니라면 "자위대 참석 동영상"의 삭제 사유에 대해서 설명 부탁 드립니다.— 이 의견은 ImWorking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4년 5월 12일 (일) 19:19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자위대 참석 동영상 왜 삭제하죠?--1 (토론) 2011년 10월 1일 (토) 20:56 (KST)답변
동영상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것으로 일방적인 비판을 가하는 특정집단의 의견만 참조되고 나경원측의 반론이 없기 때문입니다. 나경원측이 인정한 부분이라면 모르겠습니다만 다분히 중립성에 문제소지가 있다고 봅니다.

무단 삭제하지 맙시다

1. 네거티브라는 표현은 가치중립적 표현이 아닙니다. 게다가 그건 제대로 된 한국어 어휘도 아닙니다. 뜻도 안 통합니다. "네거티브 논란" 도대체 이게 무슨 뜻입니까? 직역하면 "부정 논란?" 문장도 단어도 아닌 이상한 표현은 쓰지 마세요. 그리고 박원순 문서에 그렇게 되어 있는 건 거기 가서 고치시든 말든 맘대로 하시고 여기서는 그런 문장도 단어도 아닌 이상한 표현 쓰지 맙시다.

2. 안형환의 경우는 나경원을 위한 선거운동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만약 죄를 지으면 나경원에게도 법적, 정치적 책임이 따르게 되는데 어떻게 나경원과 무관하다고 할 수 있습니까? 만약 대변인을 이상한, 자질 미달의 인물을 쓴다면 그에 대해서는 분명 나경원의 선임, 감독 책임이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절대 나경원과 무관한 내용이 아닙니다. 반론이 있으면 본인이 출처를 바탕으로 추가하세요.

안형환 건의 경우, 나경원의 운동원이 맞지만 그의 과거 경력을 들먹이며 내용을 서술하는 것은 전형적인 네거티브이고 나경원과 직접 관계가 없습니다. 해당 부분은 안형환 문서에 서술하도록 하시고, 운영자의 개입을 바란다면 그렇게 하십시오.
왜 관계가 없나요? 안형환이 유죄판결 받은 것은 과거의 일인데도 이제 와서 새삼스레 언론에 다시 보도되고 구설수에 오르내리고 있는 이유가 뭡니까? 바로 안형환이 박원순에게 하버드 허위 의혹을 제기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의혹제기는 바로 나경원의 선거운동 차원에서 나경원의 대변인으로서 한 행동입니다. 다시 말해 나경원의 대변인으로서 그 사람이 한 행동 때문에 그 사람의 전과가 새삼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충분히 관련이 있는 것이죠. 그리고 나경원이 자신의 대변인으로 쓰고 있는 인물이 어떤 인물인지에 관한 정보는 분명 나경원과도 관련이 있는 중요한 정보입니다. 만약 정치인이 자질 미달의 인물을 기용한다면 그런 인물을 기용한 사람에 대해서도 비판이나 책임문제가 제기될 수 밖에 없다는 건 사회적 상식에 속합니다. 그러니 분명 관련이 있는 정보인 것이죠. (그리고 글 쓸 땐 서명을 하세요.) --베이근男 사용자 :뼈와 근육 2011년 10월 26일 (수) 03:17 (KST)답변

3. 고가 피부 클리닉에서 "요컨대~"문장은 그 문장의 모든 내용들이 이미 출처를 바탕으로 서술된 내용들을 단지 한 번 요약하고 있을 뿐입니다. 굳이 출처를 대라고 하면 얼마든지 위의 출처들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엄연히 확인 가능한 출처들을 바탕으로 서술된 내용이니 삭제하지 마세요.

4. 불법 자금 수수의혹에 대한 비판 부분은 분명 나경원에 대한 언론과 정치권의 비판이고 분명히 출처도 있기 때문에 삭제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나경원을 옹호하는 입장도 있다면 그런 입장을 본인이 찾아서 추가하시면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한 삭제는 이유 없는 무단 삭제입니다.

5. 마지막으로 문서훼손 행위가 반복될 경우 그에 대한 운영자의 정당한 개입을 요청하겠습니다. --베이근男 사용자 :뼈와 근육 2011년 10월 24일 (월) 15:45 (KST)답변

사회적 논란 단락

너무 방대하지 않나요? 물론 정말 백과사전에 실릴만한 내용들로만 이루어져 있겠다면 상관 없겠습니다만, 이런 식으로 하나하나 터질 때마다 정리해두는 게 (그것도 한 섹션마다 여러 줄씩 걸쳐서) 백과사전적인 글 같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자면 '미니홈피 저작권 위반', '천안함 구조대원 빈소 기념 촬영', '음주 방송 반말 사과', '대통령 사저 관련 발언', '트위터 자화자찬 알바 논란', '고가 피부클리닉 출입 논란' '여교사 비하 발언' '장애인(남아) 나체 목욕 봉사 촬영'등을 비롯한 대부분의 섹션은 한두 줄 거리, 어쩌면 애초에 어느 정도 완성도를 가진 글이라면 애초에 실리지 않았을 정도라고 봅니다.

또한'박원순에 대한 의혹 제기'등의 다른 부분도 그런 단락의 중요성만큼의 길이를 넘어서는 듯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트위터를 통해 그 내용이 급속히 퍼지고 있다고 한다', '네티즌들은 "법을 어겨놓고 그냥 사과하면 끝인가"라며 비판하였다.' 와 같은 내용은 설령 출처를 가지고 있을 지언정 불필요한 부분이 아닌지요. --퍼틴 (토론) 2011년 10월 27일 (목) 07:45 (KST)답변

나경원과 관련한 사회적 논란이라는 문서로 옮겨졌네요. 어느 정도 정리하면 독립될 만큼의 분량의 문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퍼틴 (토론) 2011년 10월 31일 (월) 01:5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