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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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7일 (금) 07:55 판

달러(조선말: 딸라, dollar)는 많은 나라에서 쓰이는 통화의 이름이다. 대개 $로 쓴다. 달러란 이름은 보헤미아 지방에서 쓰던 탈러(thaler)에서 왔다. 캐나다·홍콩·싱가포르·말레이시아·라이베리아 등 여러 나라에서 달러라는 이름의 화폐를 쓰나, 흔히 대한민국에서는 달러라고 하면 미국 달러를 말한다. 과거 한자 문화권에서는 달러 표시와 비슷한 한자 弗을 대용하는 관습이 있어서, 달러를 불이라고 읽는 관용도 남아 있다.

1792년 당시 1달러의 금평가는 1.584g이었으며, 1834년의 1.4848g에서 100년 후인 1934년에는 1달러가 0.877g으로 평가절하되었고, 이것은 더욱더 심해지고 있는 중이다.

유래

16세기 초 체코슬로바키아의 요하임 스틸러 라는 고장에서 1519년 쉴리크 백작 이라는 사람의 지시로 최초의 은화가 만들어졌는데, 그 은화의 이름이 요하임 스틸러였고 그걸 줄여서 '탈러'로 부르기 시작했다.

쓰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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