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유관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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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5년 전 (Garam님) - 주제: 되돌림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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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있던 한 차례 합의라는 게 2009년 9월부터 2013년 6월까지의 [[특수:영구링크/23716584#류관순|본 단락]]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단락 속 내용을 살펴보면 Bluemersen님께서 '유관순'을 '류관순'으로 바꾸는 것에 대해 [[특수:차이/11041551|다소 부정적인 의견]]을 냈습니다. 본인 과거 발언(지론이라는 표현에 민감하신 것 같아 발언이라 해 둡니다)에 근거하여 바라보면 이게 총의가 만들어졌다고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 혹시 답변이 가능하시다면 그 합의가 만 5년이 지난 현재까지 공동체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판단하는 구체적인 이유를 물어보아도 될까요? 총의의 존재 여부가 표제어 선정에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여겨지는 것 같아서 질문 드립니다.
::::과거에 있던 한 차례 합의라는 게 2009년 9월부터 2013년 6월까지의 [[특수:영구링크/23716584#류관순|본 단락]]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단락 속 내용을 살펴보면 Bluemersen님께서 '유관순'을 '류관순'으로 바꾸는 것에 대해 [[특수:차이/11041551|다소 부정적인 의견]]을 냈습니다. 본인 과거 발언(지론이라는 표현에 민감하신 것 같아 발언이라 해 둡니다)에 근거하여 바라보면 이게 총의가 만들어졌다고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 혹시 답변이 가능하시다면 그 합의가 만 5년이 지난 현재까지 공동체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판단하는 구체적인 이유를 물어보아도 될까요? 총의의 존재 여부가 표제어 선정에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여겨지는 것 같아서 질문 드립니다.
::::그리고 첨언으로, 과거에 제가 [[wikt:특수:차이/3961113|관련 총의가 없음을 지적]]하며 논리적 허점을 간파하자 이후 총의가 존재함을 증명하지 못하고, 관련 내용에 대해 아무런 반박을 하지도 못한 채 침묵으로 일관했음에도 이제와서 착각이라며 사실을 왜곡하여 관련 총의가 있었다고 말씀하시니, 이에 대해서는 다소 황당하다는 느낌밖에 들지 않는다는 점을 밝혀 둡니다. --[[사:Nuevo Paso|Nuevo Paso]] ([[사토:Nuevo Paso|토론]]) 2019년 2월 17일 (일) 15:47 (KST)
::::그리고 첨언으로, 과거에 제가 [[wikt:특수:차이/3961113|관련 총의가 없음을 지적]]하며 논리적 허점을 간파하자 이후 총의가 존재함을 증명하지 못하고, 관련 내용에 대해 아무런 반박을 하지도 못한 채 침묵으로 일관했음에도 이제와서 착각이라며 사실을 왜곡하여 관련 총의가 있었다고 말씀하시니, 이에 대해서는 다소 황당하다는 느낌밖에 들지 않는다는 점을 밝혀 둡니다. --[[사:Nuevo Paso|Nuevo Paso]] ([[사토:Nuevo Paso|토론]]) 2019년 2월 17일 (일) 15:47 (KST)
::::: 재차 말씀드리지만 관련 없는 다른 프로젝트 상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언급하는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오랫동안 무언가 마음에 담고 있는 부분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 부분에 대한 책임을 남에게 돌리는 것은 적절해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분명 다른 문서들의 예시를 들었음에도 다른 사용자의 불분명한 의사 표현을 토대로 총의가 형성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은, 또한 구체적인 이유를 재차 요청하는 것은 다소 납득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더불어서 ‘ 논리적 허점을 간파’ 및 ‘아무런 반박을 하지도 못한 채 침묵으로 일관’하였다는 주장과 관련해서는 그러한 창의적인 상상력은 참으로 높이 사지만, 다른 사용자가 충분히 예의를 갖춰서 최대한 논의를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끌어나가려고 끝까지 노력한 것에 대해 상대를 ‘격파’ 대상으로 판단하고 그것을 스스로 해냈다고 생각하고 있었음에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본디 논의라고 하는 것은 상대를 이겨먹기 위한 것이 아니고, 서로 타협하여 새로운 합의를 이끌어내는 과정입니다. 물론, 상대를 이겨먹고자 한다면 당장의 이득을 취할 수 있음은 자명하지만, 그 과정에서, 그리고 그 결과로 발생하는 손실이 더 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로 저를 상대를 이겨먹고자 한다면 부디 다른 경로를 통해주십시오. 이미 위키미디어 재단 내 여러 프로젝트를 비롯한 여러 공간에서 그래왔었기에 더이상 그러한 방식을 원치는 않지만 굳이 그러고 싶다고 한다면 어쩔 수가 없을 테지요. 더불어서 논의와 직접적으로 관련 없는 이러한 식의 추궁을 위해 의견 요청 틀을 부착한 것에 대해서는 다소 설명이 필요해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비생산적인 논의를 이어감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실익이 무엇이 있는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반복해서 말씀드리는 거지만 이 이후의 논의와 직접적으로 관련 없는 비생산적인 꼬리물기는 중단해주시고 만일 정말로 필요로 하다고 생각한다면 혹은 무언가 앙금이 있어서 그것을 털어내고자 한다면 부디 다른 경로를 통하시기 바랍니다. 이는 과거마냥 들여쓰기에 들여쓰기를 곁들여가며 부질 없는 이야기를 하기에는 요새 그런 게 좀 귀찮아져서 그런 거니 부디 언짢아하지는 마셨으면 합니다. --[[사용자:Garam|Garam]] <sub>[[사용자토론:Garam|논의]]</sub> 2019년 2월 17일 (일) 18:30 (KST)

2019년 2월 17일 (일) 18:30 판

류관순

대법원은 한자 성(姓)의 한글표기에 두음법칙 예외 인정으로 호적상 “柳”, “羅” 등을 “류”, “라” 로 표기 가능하도록 2007. 7. 20.「호적에 성명을 기재하는 방법」제2항을 개정함과 아울러「호적상 한자 성의 한글표기에 관한 사무처리지침」을 제정하였으며,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두음법칙 적용과 관련하여 성씨(姓氏)의 경우 한글맞춤법 해설서 수정하여 성씨의 경우에는 두음법칙 적용하였기로 하여 〔해설서의 내용 중에서, “성씨(姓氏)의 ‘양(梁), 여(呂), 염(廉), 용(龍), 유(柳), 이(李)’ 등도 이 규정에 따라 적는다. 양기탁(梁起鐸), 여운형(呂運亨), 염온동(廉溫東), 유관순(柳寬順), 이이(李珥)”를 삭제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는 내용을 2009년 9월 28일 발표하였으니 유관순을 류관순으로 정정해 줄 것을 건의합니다.하곡 류재균 (토론)

2. 현재는 유관순(류관순)으로 표기하고 있으나 매년 충남도청에서 시행하는 유관순상을 수여하는 장소는 류관순 기념관(이화여고내)에서 하면서 상이름은 유관순상이라면 모순이 있습니다.

3. 충남도청에서는 유관순 상과 유관순 햇불상 이름을 류관순 상과 류관순햇불상으로 개정해야 합니다.

4. 충남넷(http://www.chungnam.net/search.do)에서 도정소식이나 행정을 보면 모두 유관순 상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대법원과 문화체육관광부의 결정에 따라 류관순 상으로 개정해 주십시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하곡 류재균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해당 내용은 위키백과가 아닌 충남도청에 직접 문의해 주십시오. --소심자 (토론) 2012년 5월 26일 (토) 16:47 (KST)답변

정정 신청은 당사자나 직계 존·비속만 가능하고 문중이나 종중이 대표해 소송을 낼 수는 없다.

— 경향신문

라는 구절이 기사에서 보이는데, 그에 따르면, 문중 혹은 종중의 의사가 아닌, 직계 존비속의 요청에 따라 변경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 여기서는 해당 문서의 인물이 자신의 한글 성을 ‘류’라고 기술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자료 혹은 당사자가 속한 가족─여기서는 형제자매─의 자녀들이 ‘유’에서 ‘류’로 정정하였다는 근거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26일 (일) 12:56 (KST)답변


1. 위키백과에서 “류관순”을 검색하면 문서 “유관순”이 나옵니다. 가족관계룰 보면 조“류윤기” 부“류중권” 언니 오빠 동생 숙부 모두 “류”로 나옵니다.

2. 가람님이 소개한 경향신문 기사도 맞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돌아가신 분 중에 아버지는 법원에서 “류”로 정정 신청이 가능하지만 조, 증조 등은 불가능합니다. 조는 부가 신청을 해야하는데 돌아가신 분이 신청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柳씨는 한글 반포이후 “류”로 표기해 왔습니다. 그런데 자유당 정권 시절 두음법칙이라는 것으로 “유”로 강제로 사용해 왔는데 2007년 대법원이 원상복귀를 시켜 “류”로 표기 할 수 있게 했으나 자유당 정권 이후부터 일부 “유”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속 “유”로 사용하겠다고 하기에 현재 柳씨는 “유와 류”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3. 가람님은 두음법칙이 나오기 이전 일재시대 “류관순”을 한글로 표기한 것을 찾아 보았는지와 이화여고 “류관순기념관” 이름을 보았는지와 고흥류씨종친회홈페이지를 보기 바랍니다.이목타리굴 2013년 5월 27일 (월) 06:46 (KST)


가람님이 물으시는 본인이 류라고 적었는지 확인이 가능한 근거가 있어야 한다는데 따른 근거는 류관순 열사가 이화학당 재학 시절에 그린 석란도에 이화학당 류관순이라고 적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관련기사 --삽질랜드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23:18 (KST)답변

우선 위키백과:제목 선택하기에 따르면 "한국의 역사적 인물은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을 참조"하도록 권고하고 있는데, '류관순'으로 검색하면 0건이 나옵니다. 또한 현재까지는 '류관순'보다는 '유관순'의 사용 비율이 높습니다. '유관순'을 '류관순'으로 바꿔야 한다는 논리대로라면 '이순신'이나 '이승만'도 '리순신'과 '리승만'으로 바꿔야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Bluemersen (+) 2013년 6월 18일 (화) 23:44 (KST)답변
사실, ‘리승만’의 경우에는 본인이 스스로 자신의 성을 ‘Rhee’이라고 칭했기 때문에, 별반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조선 중엽의 인물의 경우에는 ‘류성룡’의 예가 있기 때문에, 꼭 그렇게 기술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단순히 두음법칙에 의거해서, 한국어권에서는 대한민국에서만 유일하게 그렇게 표기하고 있을 뿐입니다. 다만, 이 문서의 표제어의 경우에는 조선 이후의 인물로, 리승만의 예와 같이, 스스로 표기한 적이 있느냐의 여부를 따져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사실상 일제 강점기 시절에도 두음법칙은 적용되지 않았습니다만─ 여쭈어본 것입니다. 저는 이동에는 딱히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8일 (화) 23:47 (KST)답변
더욱이, 과거의 대한민국의 언론, 특히 한글 표기를 주도했던 한겨레를 보자면, 두음법칙 표기 이전에는 모두 ‘류관순’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혀 쓰이지 않는다라고는 보기가 힘듭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9일 (수) 00:18 (KST)답변

분류:3.1운동을 제거?

[1]의 편집을 보면 분류:3.1운동이 제거가 되어 있습니다. 왜 그런거죠?--18호 (토론) 2013년 6월 19일 (수) 00:10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7월)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유관순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7월 28일 (토) 00:08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9월)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유관순에서 2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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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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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림 알림

문서를 되돌렸습니다. 최소한 논란이 예상되는 문서 이동에는 최소한의 총의를 모았다는 증거가 있어야 하는데, 그러한 증거가 보이지 않아 되돌린 것이므로, 다시 류관순으로 문서 제목을 변경하실 분들께서는 적절한 총의 수렴 절차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관리자가 아닙니다.) - Ellif (토론) 2019년 1월 24일 (목) 20:11 (KST)답변

@Galadrien: 혹시나 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이 토론 문서의 글들을 읽을 줄 모르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이와는 별개로 재차 말씀드리지만 예전부터 자신의 마음에 안 드는 행위에 대해서는 총의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부분은 유감입니다. --가람 (논의) 2019년 2월 8일 (금) 20:50 (KST)답변

처음부터 총의를 형성하고 그 후에 편집을 진행하였으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을 터지만 그렇지 않고 편집을 선행하려고 하여… --Garam 2018년 10월 1일 20:08

"총의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되돌리지 마세요. --Garam 2019년 2월 16일 04:41

실례가 안된다면 질문 하나 드리고 싶은데, '나의 편집은 총의가 필요 없고, 남의 편집은 총의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건 아니죠? 아니라면 본인 평소 지론대로 총의를 형성하지 않고 편집 먼저 하신 이유를 물어보아도 될까요? 혹은 몇 개월 사이에 생각이 바뀌셨나요? 입장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앞으로의 토의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질문 남깁니다. --Nuevo Paso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16:03 (KST)답변
다른 프로젝트 상의 의견을 마음에 담아두고 있으셨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뭔가 몇 가지 오해 및 착각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우선, 이 문서의 경우에는 이 문단의 처음에서 볼 수 있듯이 한 사용자가 단순히 총의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되돌려졌으나, 위의 문단에서 볼 수 있듯이 과거에 한 차례 합의가 존재함을 알 수 있으며, 더욱이 한국어 위키백과 상에서는 리설주, 조선로동당, 중화인민공화국 등의 예에서 볼 때, 정식 명칭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총의가 이미 형성되어 있습니다. 둘째로, 다른 프로젝트의 이야기를 왜 언급하는지 알 수 없으나, 해당 프로젝트 상에서도 이미 총의 형성이 되었던 상황이므로, 총의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다소 어폐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는 각 프로젝트마다 그 성질이 다름을 인지하고 있다면 언급하지 않았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본인 평소 지론대로 총의를 형성하지 않고 편집 먼저 하신 이유’는 평소에 총의를 형성하지 않고 편집하는 게 지론이라고 읽히는데, 앞으로의 어떠한 논의를 여실지는 모르겠으나 이러한 식으로 색안경을 끼고서 다른 사람을 대한다면 어떠한 논의를 이어가든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하기에는 힘들어 보입니다. --Garam 논의 2019년 2월 16일 (토) 21:19 (KST)답변

총의라는 것은 일부 사람이나마 변경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타협점을 찾기 전까지는 여러 인원이 찬성을 한다고 해도, 그것을 총의로 보기 힘들며… --가람 (논의) 2013년 5월 30일 (목) 20:22 (KST)

과거 논의들은 현재까지도 일부 지켜지고는 있는 것으로 여겨지지만 현재와의 시간적 간극이 다소 존재하여 그 합의가 현재까지 공동체의 지지를 받고 있는지 모호하며, 또한 참여자 수 역시 현재 기준으로 본다면 공동체적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보기에는 다소 어렵다고 여겨집니다. --Garam 2018년 9월 9일 16:01

과거에 있던 한 차례 합의라는 게 2009년 9월부터 2013년 6월까지의 본 단락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단락 속 내용을 살펴보면 Bluemersen님께서 '유관순'을 '류관순'으로 바꾸는 것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의견을 냈습니다. 본인 과거 발언(지론이라는 표현에 민감하신 것 같아 발언이라 해 둡니다)에 근거하여 바라보면 이게 총의가 만들어졌다고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 혹시 답변이 가능하시다면 그 합의가 만 5년이 지난 현재까지 공동체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판단하는 구체적인 이유를 물어보아도 될까요? 총의의 존재 여부가 표제어 선정에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여겨지는 것 같아서 질문 드립니다.
그리고 첨언으로, 과거에 제가 관련 총의가 없음을 지적하며 논리적 허점을 간파하자 이후 총의가 존재함을 증명하지 못하고, 관련 내용에 대해 아무런 반박을 하지도 못한 채 침묵으로 일관했음에도 이제와서 착각이라며 사실을 왜곡하여 관련 총의가 있었다고 말씀하시니, 이에 대해서는 다소 황당하다는 느낌밖에 들지 않는다는 점을 밝혀 둡니다. --Nuevo Paso (토론) 2019년 2월 17일 (일) 15:47 (KST)답변
재차 말씀드리지만 관련 없는 다른 프로젝트 상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언급하는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오랫동안 무언가 마음에 담고 있는 부분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 부분에 대한 책임을 남에게 돌리는 것은 적절해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분명 다른 문서들의 예시를 들었음에도 다른 사용자의 불분명한 의사 표현을 토대로 총의가 형성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은, 또한 구체적인 이유를 재차 요청하는 것은 다소 납득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더불어서 ‘ 논리적 허점을 간파’ 및 ‘아무런 반박을 하지도 못한 채 침묵으로 일관’하였다는 주장과 관련해서는 그러한 창의적인 상상력은 참으로 높이 사지만, 다른 사용자가 충분히 예의를 갖춰서 최대한 논의를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끌어나가려고 끝까지 노력한 것에 대해 상대를 ‘격파’ 대상으로 판단하고 그것을 스스로 해냈다고 생각하고 있었음에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본디 논의라고 하는 것은 상대를 이겨먹기 위한 것이 아니고, 서로 타협하여 새로운 합의를 이끌어내는 과정입니다. 물론, 상대를 이겨먹고자 한다면 당장의 이득을 취할 수 있음은 자명하지만, 그 과정에서, 그리고 그 결과로 발생하는 손실이 더 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로 저를 상대를 이겨먹고자 한다면 부디 다른 경로를 통해주십시오. 이미 위키미디어 재단 내 여러 프로젝트를 비롯한 여러 공간에서 그래왔었기에 더이상 그러한 방식을 원치는 않지만 굳이 그러고 싶다고 한다면 어쩔 수가 없을 테지요. 더불어서 논의와 직접적으로 관련 없는 이러한 식의 추궁을 위해 의견 요청 틀을 부착한 것에 대해서는 다소 설명이 필요해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비생산적인 논의를 이어감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실익이 무엇이 있는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반복해서 말씀드리는 거지만 이 이후의 논의와 직접적으로 관련 없는 비생산적인 꼬리물기는 중단해주시고 만일 정말로 필요로 하다고 생각한다면 혹은 무언가 앙금이 있어서 그것을 털어내고자 한다면 부디 다른 경로를 통하시기 바랍니다. 이는 과거마냥 들여쓰기에 들여쓰기를 곁들여가며 부질 없는 이야기를 하기에는 요새 그런 게 좀 귀찮아져서 그런 거니 부디 언짢아하지는 마셨으면 합니다. --Garam 논의 2019년 2월 17일 (일) 18:3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