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유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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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관순[편집]

대법원은 한자 성(姓)의 한글표기에 두음법칙 예외 인정으로 호적상 “柳”, “羅” 등을 “류”, “라” 로 표기 가능하도록 2007. 7. 20.「호적에 성명을 기재하는 방법」제2항을 개정함과 아울러「호적상 한자 성의 한글표기에 관한 사무처리지침」을 제정하였으며,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두음법칙 적용과 관련하여 성씨(姓氏)의 경우 한글맞춤법 해설서 수정하여 성씨의 경우에는 두음법칙 적용하였기로 하여 〔해설서의 내용 중에서, “성씨(姓氏)의 ‘양(梁), 여(呂), 염(廉), 용(龍), 유(柳), 이(李)’ 등도 이 규정에 따라 적는다. 양기탁(梁起鐸), 여운형(呂運亨), 염온동(廉溫東), 유관순(柳寬順), 이이(李珥)”를 삭제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는 내용을 2009년 9월 28일 발표하였으니 유관순을 류관순으로 정정해 줄 것을 건의합니다.하곡 류재균 (토론)

2. 현재는 유관순(류관순)으로 표기하고 있으나 매년 충남도청에서 시행하는 유관순상을 수여하는 장소는 류관순 기념관(이화여고내)에서 하면서 상이름은 유관순상이라면 모순이 있습니다.

3. 충남도청에서는 유관순 상과 유관순 햇불상 이름을 류관순 상과 류관순햇불상으로 개정해야 합니다.

4. 충남넷(http://www.chungnam.net/search.do)에서 도정소식이나 행정을 보면 모두 유관순 상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대법원과 문화체육관광부의 결정에 따라 류관순 상으로 개정해 주십시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하곡 류재균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해당 내용은 위키백과가 아닌 충남도청에 직접 문의해 주십시오. --소심자 (토론) 2012년 5월 26일 (토) 16:47 (KST)[답변]

정정 신청은 당사자나 직계 존·비속만 가능하고 문중이나 종중이 대표해 소송을 낼 수는 없다.

— 경향신문

라는 구절이 기사에서 보이는데, 그에 따르면, 문중 혹은 종중의 의사가 아닌, 직계 존비속의 요청에 따라 변경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 여기서는 해당 문서의 인물이 자신의 한글 성을 ‘류’라고 기술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자료 혹은 당사자가 속한 가족─여기서는 형제자매─의 자녀들이 ‘유’에서 ‘류’로 정정하였다는 근거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26일 (일) 12:56 (KST)[답변]


1. 위키백과에서 “류관순”을 검색하면 문서 “유관순”이 나옵니다. 가족관계룰 보면 조“류윤기” 부“류중권” 언니 오빠 동생 숙부 모두 “류”로 나옵니다.

2. 가람님이 소개한 경향신문 기사도 맞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돌아가신 분 중에 아버지는 법원에서 “류”로 정정 신청이 가능하지만 조, 증조 등은 불가능합니다. 조는 부가 신청을 해야하는데 돌아가신 분이 신청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柳씨는 한글 반포이후 “류”로 표기해 왔습니다. 그런데 자유당 정권 시절 두음법칙이라는 것으로 “유”로 강제로 사용해 왔는데 2007년 대법원이 원상복귀를 시켜 “류”로 표기 할 수 있게 했으나 자유당 정권 이후부터 일부 “유”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속 “유”로 사용하겠다고 하기에 현재 柳씨는 “유와 류”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3. 가람님은 두음법칙이 나오기 이전 일재시대 “류관순”을 한글로 표기한 것을 찾아 보았는지와 이화여고 “류관순기념관” 이름을 보았는지와 고흥류씨종친회홈페이지를 보기 바랍니다.이목타리굴 2013년 5월 27일 (월) 06:46 (KST)


가람님이 물으시는 본인이 류라고 적었는지 확인이 가능한 근거가 있어야 한다는데 따른 근거는 류관순 열사가 이화학당 재학 시절에 그린 석란도에 이화학당 류관순이라고 적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관련기사 --삽질랜드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23:18 (KST)[답변]

우선 위키백과:제목 선택하기에 따르면 "한국의 역사적 인물은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을 참조"하도록 권고하고 있는데, '류관순'으로 검색하면 0건이 나옵니다. 또한 현재까지는 '류관순'보다는 '유관순'의 사용 비율이 높습니다. '유관순'을 '류관순'으로 바꿔야 한다는 논리대로라면 '이순신'이나 '이승만'도 '리순신'과 '리승만'으로 바꿔야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Bluemersen (+) 2013년 6월 18일 (화) 23:44 (KST)[답변]
사실, ‘리승만’의 경우에는 본인이 스스로 자신의 성을 ‘Rhee’이라고 칭했기 때문에, 별반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조선 중엽의 인물의 경우에는 ‘류성룡’의 예가 있기 때문에, 꼭 그렇게 기술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단순히 두음법칙에 의거해서, 한국어권에서는 대한민국에서만 유일하게 그렇게 표기하고 있을 뿐입니다. 다만, 이 문서의 표제어의 경우에는 조선 이후의 인물로, 리승만의 예와 같이, 스스로 표기한 적이 있느냐의 여부를 따져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사실상 일제 강점기 시절에도 두음법칙은 적용되지 않았습니다만─ 여쭈어본 것입니다. 저는 이동에는 딱히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8일 (화) 23:47 (KST)[답변]
더욱이, 과거의 대한민국의 언론, 특히 한글 표기를 주도했던 한겨레를 보자면, 두음법칙 표기 이전에는 모두 ‘류관순’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혀 쓰이지 않는다라고는 보기가 힘듭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9일 (수) 00:18 (KST)[답변]

분류:3.1운동을 제거?[편집]

[1]의 편집을 보면 분류:3.1운동이 제거가 되어 있습니다. 왜 그런거죠?--18호 (토론) 2013년 6월 19일 (수) 00:10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7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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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림 알림[편집]

문서를 되돌렸습니다. 최소한 논란이 예상되는 문서 이동에는 최소한의 총의를 모았다는 증거가 있어야 하는데, 그러한 증거가 보이지 않아 되돌린 것이므로, 다시 류관순으로 문서 제목을 변경하실 분들께서는 적절한 총의 수렴 절차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관리자가 아닙니다.) - Ellif (토론) 2019년 1월 24일 (목) 20:11 (KST)[답변]

@Galadrien: 혹시나 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이 토론 문서의 글들을 읽을 줄 모르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이와는 별개로 재차 말씀드리지만 예전부터 자신의 마음에 안 드는 행위에 대해서는 총의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부분은 유감입니다. --가람 (논의) 2019년 2월 8일 (금) 20:50 (KST)[답변]

처음부터 총의를 형성하고 그 후에 편집을 진행하였으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을 터지만 그렇지 않고 편집을 선행하려고 하여… --Garam 2018년 10월 1일 20:08

"총의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되돌리지 마세요. --Garam 2019년 2월 16일 04:41

실례가 안된다면 질문 하나 드리고 싶은데, '나의 편집은 총의가 필요 없고, 남의 편집은 총의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건 아니죠? 아니라면 본인 평소 지론대로 총의를 형성하지 않고 편집 먼저 하신 이유를 물어보아도 될까요? 혹은 몇 개월 사이에 생각이 바뀌셨나요? 입장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앞으로의 토의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질문 남깁니다. --Nuevo Paso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16:03 (KST)[답변]
다른 프로젝트 상의 의견을 마음에 담아두고 있으셨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뭔가 몇 가지 오해 및 착각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우선, 이 문서의 경우에는 이 문단의 처음에서 볼 수 있듯이 한 사용자가 단순히 총의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되돌려졌으나, 위의 문단에서 볼 수 있듯이 과거에 한 차례 합의가 존재함을 알 수 있으며, 더욱이 한국어 위키백과 상에서는 리설주, 조선로동당, 중화인민공화국 등의 예에서 볼 때, 정식 명칭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총의가 이미 형성되어 있습니다. 둘째로, 다른 프로젝트의 이야기를 왜 언급하는지 알 수 없으나, 해당 프로젝트 상에서도 이미 총의 형성이 되었던 상황이므로, 총의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다소 어폐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는 각 프로젝트마다 그 성질이 다름을 인지하고 있다면 언급하지 않았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본인 평소 지론대로 총의를 형성하지 않고 편집 먼저 하신 이유’는 평소에 총의를 형성하지 않고 편집하는 게 지론이라고 읽히는데, 앞으로의 어떠한 논의를 여실지는 모르겠으나 이러한 식으로 색안경을 끼고서 다른 사람을 대한다면 어떠한 논의를 이어가든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하기에는 힘들어 보입니다. --Garam 논의 2019년 2월 16일 (토) 21:19 (KST)[답변]

총의라는 것은 일부 사람이나마 변경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타협점을 찾기 전까지는 여러 인원이 찬성을 한다고 해도, 그것을 총의로 보기 힘들며… --가람 (논의) 2013년 5월 30일 (목) 20:22 (KST)

과거 논의들은 현재까지도 일부 지켜지고는 있는 것으로 여겨지지만 현재와의 시간적 간극이 다소 존재하여 그 합의가 현재까지 공동체의 지지를 받고 있는지 모호하며, 또한 참여자 수 역시 현재 기준으로 본다면 공동체적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보기에는 다소 어렵다고 여겨집니다. --Garam 2018년 9월 9일 16:01

과거에 있던 한 차례 합의라는 게 2009년 9월부터 2013년 6월까지의 본 단락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단락 속 내용을 살펴보면 Bluemersen님께서 '유관순'을 '류관순'으로 바꾸는 것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의견을 냈습니다. 본인 과거 발언(지론이라는 표현에 민감하신 것 같아 발언이라 해 둡니다)에 근거하여 바라보면 이게 총의가 만들어졌다고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 혹시 답변이 가능하시다면 그 합의가 만 5년이 지난 현재까지 공동체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판단하는 구체적인 이유를 물어보아도 될까요? 총의의 존재 여부가 표제어 선정에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여겨지는 것 같아서 질문 드립니다.
그리고 첨언으로, 과거에 제가 관련 총의가 없음을 지적하며 논리적 허점을 간파하자 이후 총의가 존재함을 증명하지 못하고, 관련 내용에 대해 아무런 반박을 하지도 못한 채 침묵으로 일관했음에도 이제와서 착각이라며 사실을 왜곡하여 관련 총의가 있었다고 말씀하시니, 이에 대해서는 다소 황당하다는 느낌밖에 들지 않는다는 점을 밝혀 둡니다. --Nuevo Paso (토론) 2019년 2월 17일 (일) 15:47 (KST)[답변]
재차 말씀드리지만 관련 없는 다른 프로젝트 상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언급하는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오랫동안 무언가 마음에 담고 있는 부분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 부분에 대한 책임을 남에게 돌리는 것은 적절해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분명 다른 문서들의 예시를 들었음에도 다른 사용자의 불분명한 의사 표현을 토대로 총의가 형성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은, 또한 구체적인 이유를 재차 요청하는 것은 다소 납득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더불어서 ‘ 논리적 허점을 간파’ 및 ‘아무런 반박을 하지도 못한 채 침묵으로 일관’하였다는 주장과 관련해서는 그러한 창의적인 상상력은 참으로 높이 사지만, 다른 사용자가 충분히 예의를 갖춰서 최대한 논의를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끌어나가려고 끝까지 노력한 것에 대해 상대를 ‘격파’ 대상으로 판단하고 그것을 스스로 해냈다고 생각하고 있었음에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본디 논의라고 하는 것은 상대를 이겨먹기 위한 것이 아니고, 서로 타협하여 새로운 합의를 이끌어내는 과정입니다. 물론, 상대를 이겨먹고자 한다면 당장의 이득을 취할 수 있음은 자명하지만, 그 과정에서, 그리고 그 결과로 발생하는 손실이 더 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로 저를 상대를 이겨먹고자 한다면 부디 다른 경로를 통해주십시오. 이미 위키미디어 재단 내 여러 프로젝트를 비롯한 여러 공간에서 그래왔었기에 더이상 그러한 방식을 원치는 않지만 굳이 그러고 싶다고 한다면 어쩔 수가 없을 테지요. 더불어서 논의와 직접적으로 관련 없는 이러한 식의 추궁을 위해 의견 요청 틀을 부착한 것에 대해서는 다소 설명이 필요해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비생산적인 논의를 이어감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실익이 무엇이 있는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반복해서 말씀드리는 거지만 이 이후의 논의와 직접적으로 관련 없는 비생산적인 꼬리물기는 중단해주시고 만일 정말로 필요로 하다고 생각한다면 혹은 무언가 앙금이 있어서 그것을 털어내고자 한다면 부디 다른 경로를 통하시기 바랍니다. 이는 과거마냥 들여쓰기에 들여쓰기를 곁들여가며 부질 없는 이야기를 하기에는 요새 그런 게 좀 귀찮아져서 그런 거니 부디 언짢아하지는 마셨으면 합니다. --Garam 논의 2019년 2월 17일 (일) 18:30 (KST)[답변]
저는 악감정이 없습니다. 위키 활동을 승부욕 때문에 하지도 않습니다. '이겨 먹기' 발언은 이 때처럼 흥분할 때 쓰시는 어투인 것 같으니 따로 뭐라 코멘트하지 않겠습니다. 기분 상하지는 않았으니까요. 의견 요청 틀은 표제어 선택에 대한 다른 분들의 의견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아서 달았습니다. 애초에 그런 용도로 쓰는 틀입니다.
지금 답변을 읽어 보니 제가 애초에 예민하게 대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잘못을 인정하는 걸 죽기보다 싫어하는 성격의 사람들이 있는데, Garam님이 그런 유형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맞지 않습니까? 잘못한 일이 앞서 존재하지 않고서는 쓰기 힘든 추궁이라는 단어를 직접 쓰신 점도 그렇고, 토론 도중에 주장하는 내용을 180도 바꾸도 아무 설명이 없었던 적(#)이 있는 것도 그렇고요. 그렇다면 그냥 제 스스로 '증명할 수는 없고, 그렇다고 과거의 실언을 인정하고 싶지는 않아 하는 복잡한 심정'을 가지고 계신 것으로 판단하겠습니다. 이해합니다. 저도 살다 보면 가끔씩 그럽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불분명한 의사 표현이라 생각하는 건 상황적 편의에 의한 자의적인 판단인 것으로 느껴집니다. 정말 불분명한 것이였다면 Garam님께서 두 번(#1, #2)이나 분명하게 답글을 다시지도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건 차치하더라도, '스스로 쓴 표기 = 정식 명칭'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관점으로 따지면 엄밀히 말해 정식 명칭은 류관입니다. 석란도의 글씨가 '리화학당 류관슌'으로 적혀 있으니까요. 하지만 Garam님을 포함한 우리가 順을 슌이 아니라 순으로 쓰는 이유는 슌이 구식 표기법에 의거한 것이고 7,700만 명의 한국어 화자 중 옛 표기법을 준수하는 사람이 매우 적어서, 슌으로 썼을 때 나타나는 현실과의 괴리를 피하기 위함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마찬가지로 류/유에서도 현실과의 호응이라는 이유가 충분히 고려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수가 어떻게 쓰는지 따지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죠. 저는 South Korean POV를 주장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majority viewpoint를 말하고 있습니다. 류성룡, 이재명 (1887년), 유우석 (1899년), 이승만, 노회찬, 리선권 등의 문서들도 이런 사정이 표제어 선택의 고려 요소 중의 하나로서 헤아려진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이건 별개의 얘기입니다만 표제어만 변경할 것이 아니라 속 내용도 같이 바꾸어 통일성을 유지하는 게 좋다고 사료됩니다. 혹여 귀찮은 문서 편집은 다른 누군가가 하겠지 하는 등의 생각을 가지고 계신 건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제목만 '류관순'이고 대다수의 내용이 '유관순'으로 쓰여 있는 지금의 상태는 읽는 이로 하여금 이질적인 느낌을 받게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Nuevo Paso (토론) 2019년 2월 23일 (토) 12:16 (KST)[답변]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아마 자신이 객관적이라고 굳게 믿고 계신 듯 합니다. 하지만 현재 하시는 언행들은 분명 상대를 ‘이겨 먹’기 위한 행동입니다. 혹여 이 사실을 전혀 모르셨다면 이번 기회를 통해 알아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는 반드시 알아갔으면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우선은, 상대를 까내리기에 급급하여 굳이 답변할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주제는 접어두고,(재차 언급하지만 주제와 관련 없는 이겨 먹고자 하는 행위에는 더이상 대응하지 않겠으니 다른 경로를 통하십시오.) 본론으로 돌아가서, 한국어 위키백과는 현재 어떠한 분들의 노력으로 고유명사의 경우에는 정식 표기가 다른 표기에 비해 우선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많이 쓰인 명칭을 표제어로 해야 한다면 당장 조선로동당 문서부터 ‘조선노동당’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서를 ‘북한’으로 변경 제안을 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물론, 이는 SKPOV─주장하는 바와 달리 이는 SKPOV가 맞습니다.─이므로 공동체에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요. 단순히 총의가 없다는 이유 만으로 모든 것을 되돌리려는 것이 못마땅하였을 뿐이므로, 혹여 필요하다면 표제어를 ‘류관슌’으로 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논의를 새 문단에서 새로이 열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무언가 오해가 있는 모양이지만. 류성룡 문서는 ‘류’씨가 집안의 정식 명칭이기에 ‘유성룡’에서 ‘류성룡’으로 변경된 것이므로 주장하는 바와 아무런 관련이 없고, ‘노회찬’이나 ‘리선권’의 예 역시 본인 스스로를 ‘노’씨 및 ‘리’씨라 칭하고 있으므로 아무런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다른 문서들이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신다면 남에게 그 책임을 미룰 것이 아니라, 직접 논의를 개설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되네요. --Garam 논의 2019년 2월 24일 (일) 05:11 (KST)[답변]

There's no such thing as objectivity. Everybody with any philosophical sophistication knows that. 저는 이 문구에 매우 공감합니다. '객관적인 것'이라는 건 존재하기 매우 힘들죠. 예전에 Garam님이 "내 의견은 주관적인 것이 아니다. 내 발언을 주관이라 치부하지 마라" 라는 투로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하셨던 것이 기억나는데(#) 생각이 바뀌셨나보군요. 다행입니다.

지금은 국명이나 단체명이 아닌 역사적 인물에 대한 토의를 하고 있으므로 같은 柳씨인 류성룡으로 얘기를 이어가겠습니다. 저는 류성룡 문서의 제목 선택에 majority viewpoint가 깊게 관여했다고 봅니다. 집안의 정식 명칭이라고 말씀하셨지만 해당 문중의 역사적 인물 모두가 류를 쓰고 있는 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1999년 이전까지는 유성룡이 더 많이 쓰인 것으로 여겨집니다. (, ; 검색결과 601건 vs 79건) 1999년 초판이 나온 표준국어대사전에도 유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 이 때까지는 분명 유가 다수였습니다만 여러 이유에 따른 사회 인식 변화로 다수의 지위가 유에서 류로 옮겨갔습니다. 이 변화의 예시가 2011년 진수된 류성룡함이고요.

열사님 이름을 류라고 알리고 싶은 문중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정말로 문서 표제어를 바꾸고 싶으면 7,700만 한국어 화자 중 유관순보다 류관순을 선호하는 사람이 더 많아지도록, 다시 말해 majority viewpoint가 류라고 충분히 여겨질 수 있을 정도로, 사회 인식을 바꾸려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위백 문서를 개도(開導)의 목적으로 쓰는 것보다는 말입니다.

'자필 표기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라는 주장을 계속하시려면 순順은 용인(容認)하고 유柳는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를 확실히 밝히시는 것이 좋겠다는 말씀도 남깁니다. --Nuevo Paso (토론) 2019년 2월 24일 (일) 23:47 (KST)[답변]

순順은 현재 슌으로 쓰이지 않으니까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관동별곡에는 철원군을 동쥬라고 적고 있지만, 어느 사전도 철원군의 옛 이름을 동주로 적고 있지 동쥬라고 적지 않습니다. 본인이 쓰는 성이고, 분단 이전의 인물이기 때문에 류로 적는게 옳다는데 동의합니다. --나이팅게일 (토론) 2019년 2월 25일 (월) 10:30 (KST)[답변]
그게 '열사님 본인 스스로 유와 류 중에서 류로 하기로 결정했다'는 의미로 직결되진 않습니다. 언중의 입말 속에서 존재하던 두음법칙은 1933년 10월에 처음 명시적·규율적으로 등장했고 1920년에 작고하신 열사님께서는 선택지 자체가 없었죠. 분단 이전의 인물 본인이 사용했으면 그렇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시려면 유인석 (1842년) 문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915년에 사망하셨으니 이 분도 살아 생전에는 본인 성명을 유로 적어 본 적이 한 번도 없었을 것이 자명한데 말입니다. 아니면 확인가능한 증거물의 존재 유무로 표제어를 선택해야 한다고 보시나요? --Nuevo Paso (토론) 2019년 2월 26일 (화) 14:38 (KST)[답변]

성씨가 문화 류씨이며, 류관순 열사님과도 동일한 성씨를 쓰는 한 사람으로써 한마디 남깁니다. 왜 유관순이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류관순이 맞습니다.

알립니다. 나이팅게일은 가람의 다중계정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나이팅게일이란 계정을 다중 계정으로 사용하는 분은 가람님이 아닌 다른 분 같네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9년 4월 1일 (월) 19:15 (KST)[답변]

@Ellif, Garam, Nuevo Paso, 나이팅게일: 유관순 문서로 이동 요청하겠습니다. 해당 문서는 원래부터 유관순이란 표제로 상당 기간 유지되었고, Nuevo Paso님께서 나름 조목조목 그에 대한 설명을 남겨주신 바 그에 따르는 것이 합당해보입니다. 물론 '총의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되돌리는 것이 부당한 건들도 있으나, 적어도 이 사례는 그것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되며, 오히려 이의가 존재할 시엔 이전의 판으로 되돌린다는 관례를 어긴 사용자분이 계셨던 것으로 보입니다. 최초 엘리프님의 말씀도 그런 뜻이었던 듯한데 오해가 발생했던 것 같아 제가 외람되게도 사족일지도 모르는 말을 덧붙입니다. 어쨌든 혹시 몰라 토론에 참여한 모든 분께 핑을 드렸으며 귀찮게 해드렸다면 매우 죄송합니다. 지금까지의 토론에 뚜렷한 근거를 제시한 반박이 며칠 이상 달리지 않는다면 이대로 이동 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유관순 문서 이동에 훼방을 놓은 사:세엑스파티란 계정을 이용한 사용자도 있었다는 것도 특기해둡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9년 4월 1일 (월) 19:15 (KST)[답변]

말씀드린지 2주 이상이 지났으므로 문서 이동 요청을 진행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9년 4월 19일 (금) 22:41 (KST)[답변]
알람이 잔뜩 와있던데, 각설하고 위의 Nuevo Paso 사용자의 의견은 사실 관계가 엉터리였기에 얼척이 없어서 답변을 하지 않은 부분도 있는데 조목조목이라고 하면 그 의견의 진위를 확인 안 해봤다는 소리 밖에 더 될까 싶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자신의 의견과 반대되는 의견들은 싸잡아서 무시하고 강행하려는 태도 좀 고치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Garam 논의 2019년 4월 20일 (토) 22:11 (KST)[답변]
그럼 그 부분을 님께서 조목조목 말씀하셨어야죠. 그런 거 하라고 존재하는 게 백:토론란입니다. 저 같은 경우엔 나름 제시된 링크들은 확인해보았습니다만... 아울러 '자신의 의견과 반대되는 의견들은 싸잡아서 무시하고 강행'이라는 말씀은 매우 불쾌합니다. 가람님께선 이전에도 상대방에 대한 백:인신 공격을 수차례 하여 차단되신 바 있습니다. 근데 이번에도 또 그러시네요... 전 감히 말씀드리는데 저와 반대되는 의견이라도 그저 무시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든 설명하고 설득하고 함께 가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몇 주 몇 달 몇 년이 되도록 토론한 경우들도 있어왔습니다. 님께선 차단이 풀린 이후로도 차단 이전의 행적과 같은 모습을 자꾸 보여주고 계신 바 이 부분만큼은 사과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9년 4월 23일 (화) 06:05 (KST)[답변]
어쨌든 무엇보다 이동 요청을 한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이 문서가 원래부터 안정적으로 쭉 유지되던 판이 유관순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류관순으로의 표제 이동에 대한 이의가 들어왔으므로 당연히 그 이전의 판으로 고정한 상태에서 토론을 해야죠... 또 해당 토론을 보니 류관순으로의 이동에 총의가 모인 것 같지도 않고요. 결국 이 부분에 관해선 이의가 없으신 걸로 보아 제 문서 이동 요청에 하자가 있단 건 아니네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9년 4월 23일 (화) 06:05 (KST)[답변]
위키백과:인신 공격 금지#인신 공격이 아닌 예를 참고하십시오. 타인의 인격이 아닌 행위에 대한 비판은 인신 공격이 아니며, 더불어 단순히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만으로 그것이 인신 공격이 될 수는 없습니다. 또한 현재 사용자께서는 인신 공격이 아닌 정당한 비판에 대하여 타인을 항해 ‘이번에도 또 그러시네요’라고 하여 타인의 행위를 평가절하하고 인격을 비하하여 오히려 역으로 인신 공격을 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자께서는 여러 사용자들에게 과거의 차단된 사례를 언급하면서 지금도 역시 그럴 것이라는 자신의 믿음에만 근거한 주장 및 자신의 기분 나쁨이 차단 사유임을 계속해서 언급하며,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차단될 것이라는 협박 역시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시정을 요구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분명히 이미 타당한 반박을 했음에도 다른 프로젝트의 사례를, 그것도 사실과 그릇되게 언급하는 것에 대해 계속해서 반박하는 것은 고의든 아니든 간에 오히려 다른 사용자를 지치게 만들어 논의를 생산적이지 못하게 하려는 행위로밖에 비춰지지 않으며 그러한 행위에 동조하는 것은 올바른 논의 방법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것을 강요하는 것 역시 올바른 논의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덧붙여 총의에 관해서는 위키백과:"총의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되돌리지 마세요로 이미 설명이 된 것 같으며, 혹여 현재 현재 이러한 논지 구성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이는 사용자께서 평소에 쓰시는 방식을 차용한 것이므로 스스로가 평소에 다른 사용자들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를 되돌아봄이 바람직해보입니다. --Garam 논의 2019년 4월 23일 (화) 18:30 (KST)[답변]
저에 대한 인신 공격은 귀하의 토론란에 남기겠습니다. 그저 본 문서의 주제로 돌아와 분명하게 말씀드리건데 이번 건은 새롭게 문서명을 바꾸시려는 가람님께서 백:총의의 인정부터 받으시는 게 순서입니다..... 그러한 토론이 발생했을 때는 일단 '안정적으로 꾸준히 유지되던 판으로 고정한 상태에서 토론을 한다'란 위백의 관례가 존재함은 이미 가람님 본인도 충분히 알 것입니다. 아울러 제가 분명히 그저 '총의가 없다'고 되돌리는 게 아니잖아요... 오히려 '유관순으로 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총의가 우세인 것 같은데요... 아울러 귀하께서 가져오신 부분은 백:수필백:정책과 지침도 아닙니다.
다시 한번 얘기할게요. 일단 새로운 표제명은 '이의'가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총의가 없'는 상황이 아닙니다. 그렇담 귀하께선 일단 이전의 판으로 고정한 상태에서 토론을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귀하의 의견이 충분히 타당하다는 인정을 받은 이후에 새로운 표제명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이 절차가 답답하다 하더라도 우리 모두는 함께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모두를 안을 수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가람님도 똑똑하신 분이니 이 정도는 이해하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9년 4월 24일 (수) 05:39 (KST)[답변]

한사람은왜유관순으로해야하는지에대해조목조목설명을잘했다하고 다른한사람은옆동네에서있던일을조목조목설명을잘했다고이해하고ㅋㅋㅋㅋ 코메디가따로없습니다. 223.38.28.88 (토론) 2019년 4월 23일 (화) 18:41 (KST)[답변]

2011년 문서 최초 작성 시 제목이 "유관순"인 이후 8년 간 장기간 제목이 유지되다가 2019년 1월부터 "류관순"으로의 문서 제목 변경이 수반되거나 논의되었습니다. 본 토론에 올라온 다수 사용자의 의견을 포함한 내용을 참조하였고 전반적으로 "유관순"을 쓰자는 데 합의가 모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 위키백과 외에서 보통 쓰이는 비율(검색 엔진 등)에 따르면 사람들이 보통 쓰는 단어는 아무래도 "유관순"이 우세하다고 판단되고 있습니다. 문서 이동 요청에 의거하여 "유관순"으로 제목 이동을 처리합니다. 다만, 총의는 늘 변할 수 있습니다. 현 문서 제목에 이의가 있다면 제목 변경 이전에 토론을 추가적으로 거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ed (토론) 2019년 5월 21일 (화) 08:14 (KST)[답변]

보호 편집 요청 (2024년 1월 26일)[편집]

성별 트랜스남성에서 여성으로 변경 Cokebang (토론) 2024년 1월 26일 (금) 10:17 (KST)[답변]

완료 위키데이터를 반달해놨네요. 수정했습니다. LR0725 [ 토론 | 기여 ] 2024년 1월 26일 (금) 12:1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