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유관순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Garam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2월 16일 (토) 21:19 판 (→‎되돌림 알림: +)

류관순

대법원은 한자 성(姓)의 한글표기에 두음법칙 예외 인정으로 호적상 “柳”, “羅” 등을 “류”, “라” 로 표기 가능하도록 2007. 7. 20.「호적에 성명을 기재하는 방법」제2항을 개정함과 아울러「호적상 한자 성의 한글표기에 관한 사무처리지침」을 제정하였으며,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두음법칙 적용과 관련하여 성씨(姓氏)의 경우 한글맞춤법 해설서 수정하여 성씨의 경우에는 두음법칙 적용하였기로 하여 〔해설서의 내용 중에서, “성씨(姓氏)의 ‘양(梁), 여(呂), 염(廉), 용(龍), 유(柳), 이(李)’ 등도 이 규정에 따라 적는다. 양기탁(梁起鐸), 여운형(呂運亨), 염온동(廉溫東), 유관순(柳寬順), 이이(李珥)”를 삭제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는 내용을 2009년 9월 28일 발표하였으니 유관순을 류관순으로 정정해 줄 것을 건의합니다.하곡 류재균 (토론)

2. 현재는 유관순(류관순)으로 표기하고 있으나 매년 충남도청에서 시행하는 유관순상을 수여하는 장소는 류관순 기념관(이화여고내)에서 하면서 상이름은 유관순상이라면 모순이 있습니다.

3. 충남도청에서는 유관순 상과 유관순 햇불상 이름을 류관순 상과 류관순햇불상으로 개정해야 합니다.

4. 충남넷(http://www.chungnam.net/search.do)에서 도정소식이나 행정을 보면 모두 유관순 상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대법원과 문화체육관광부의 결정에 따라 류관순 상으로 개정해 주십시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하곡 류재균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해당 내용은 위키백과가 아닌 충남도청에 직접 문의해 주십시오. --소심자 (토론) 2012년 5월 26일 (토) 16:47 (KST)[답변]

정정 신청은 당사자나 직계 존·비속만 가능하고 문중이나 종중이 대표해 소송을 낼 수는 없다.

— 경향신문

라는 구절이 기사에서 보이는데, 그에 따르면, 문중 혹은 종중의 의사가 아닌, 직계 존비속의 요청에 따라 변경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 여기서는 해당 문서의 인물이 자신의 한글 성을 ‘류’라고 기술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자료 혹은 당사자가 속한 가족─여기서는 형제자매─의 자녀들이 ‘유’에서 ‘류’로 정정하였다는 근거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26일 (일) 12:56 (KST)[답변]


1. 위키백과에서 “류관순”을 검색하면 문서 “유관순”이 나옵니다. 가족관계룰 보면 조“류윤기” 부“류중권” 언니 오빠 동생 숙부 모두 “류”로 나옵니다.

2. 가람님이 소개한 경향신문 기사도 맞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돌아가신 분 중에 아버지는 법원에서 “류”로 정정 신청이 가능하지만 조, 증조 등은 불가능합니다. 조는 부가 신청을 해야하는데 돌아가신 분이 신청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柳씨는 한글 반포이후 “류”로 표기해 왔습니다. 그런데 자유당 정권 시절 두음법칙이라는 것으로 “유”로 강제로 사용해 왔는데 2007년 대법원이 원상복귀를 시켜 “류”로 표기 할 수 있게 했으나 자유당 정권 이후부터 일부 “유”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속 “유”로 사용하겠다고 하기에 현재 柳씨는 “유와 류”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3. 가람님은 두음법칙이 나오기 이전 일재시대 “류관순”을 한글로 표기한 것을 찾아 보았는지와 이화여고 “류관순기념관” 이름을 보았는지와 고흥류씨종친회홈페이지를 보기 바랍니다.이목타리굴 2013년 5월 27일 (월) 06:46 (KST)


가람님이 물으시는 본인이 류라고 적었는지 확인이 가능한 근거가 있어야 한다는데 따른 근거는 류관순 열사가 이화학당 재학 시절에 그린 석란도에 이화학당 류관순이라고 적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관련기사 --삽질랜드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23:18 (KST)[답변]

우선 위키백과:제목 선택하기에 따르면 "한국의 역사적 인물은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을 참조"하도록 권고하고 있는데, '류관순'으로 검색하면 0건이 나옵니다. 또한 현재까지는 '류관순'보다는 '유관순'의 사용 비율이 높습니다. '유관순'을 '류관순'으로 바꿔야 한다는 논리대로라면 '이순신'이나 '이승만'도 '리순신'과 '리승만'으로 바꿔야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Bluemersen (+) 2013년 6월 18일 (화) 23:44 (KST)[답변]
사실, ‘리승만’의 경우에는 본인이 스스로 자신의 성을 ‘Rhee’이라고 칭했기 때문에, 별반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조선 중엽의 인물의 경우에는 ‘류성룡’의 예가 있기 때문에, 꼭 그렇게 기술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단순히 두음법칙에 의거해서, 한국어권에서는 대한민국에서만 유일하게 그렇게 표기하고 있을 뿐입니다. 다만, 이 문서의 표제어의 경우에는 조선 이후의 인물로, 리승만의 예와 같이, 스스로 표기한 적이 있느냐의 여부를 따져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사실상 일제 강점기 시절에도 두음법칙은 적용되지 않았습니다만─ 여쭈어본 것입니다. 저는 이동에는 딱히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8일 (화) 23:47 (KST)[답변]
더욱이, 과거의 대한민국의 언론, 특히 한글 표기를 주도했던 한겨레를 보자면, 두음법칙 표기 이전에는 모두 ‘류관순’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혀 쓰이지 않는다라고는 보기가 힘듭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9일 (수) 00:18 (KST)[답변]

분류:3.1운동을 제거?

[1]의 편집을 보면 분류:3.1운동이 제거가 되어 있습니다. 왜 그런거죠?--18호 (토론) 2013년 6월 19일 (수) 00:10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7월)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유관순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7월 28일 (토) 00:08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9월)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유관순에서 2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9월 3일 (월) 13:06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유관순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11월 9일 (금) 10:02 (KST)[답변]

되돌림 알림

문서를 되돌렸습니다. 최소한 논란이 예상되는 문서 이동에는 최소한의 총의를 모았다는 증거가 있어야 하는데, 그러한 증거가 보이지 않아 되돌린 것이므로, 다시 류관순으로 문서 제목을 변경하실 분들께서는 적절한 총의 수렴 절차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관리자가 아닙니다.) - Ellif (토론) 2019년 1월 24일 (목) 20:11 (KST)[답변]

@Galadrien: 혹시나 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이 토론 문서의 글들을 읽을 줄 모르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이와는 별개로 재차 말씀드리지만 예전부터 자신의 마음에 안 드는 행위에 대해서는 총의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부분은 유감입니다. --가람 (논의) 2019년 2월 8일 (금) 20:50 (KST)[답변]

처음부터 총의를 형성하고 그 후에 편집을 진행하였으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을 터지만 그렇지 않고 편집을 선행하려고 하여… --Garam 2018년 10월 1일 20:08

"총의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되돌리지 마세요. --Garam 2019년 2월 16일 04:41

실례가 안된다면 질문 하나 드리고 싶은데, '나의 편집은 총의가 필요 없고, 남의 편집은 총의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건 아니죠? 아니라면 본인 평소 지론대로 총의를 형성하지 않고 편집 먼저 하신 이유를 물어보아도 될까요? 혹은 몇 개월 사이에 생각이 바뀌셨나요? 입장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앞으로의 토의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질문 남깁니다. --Nuevo Paso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16:03 (KST)[답변]
다른 프로젝트 상의 의견을 마음에 담아두고 있으셨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뭔가 몇 가지 오해 및 착각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우선, 이 문서의 경우에는 이 문단의 처음에서 볼 수 있듯이 한 사용자가 단순히 총의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되돌려졌으나, 위의 문단에서 볼 수 있듯이 과거에 한 차례 합의가 존재함을 알 수 있으며, 더욱이 한국어 위키백과 상에서는 리설주, 조선로동당, 중화인민공화국 등의 예에서 볼 때, 정식 명칭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총의가 이미 형성되어 있습니다. 둘째로, 다른 프로젝트의 이야기를 왜 언급하는지 알 수 없으나, 해당 프로젝트 상에서도 이미 총의 형성이 되었던 상황이므로, 총의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다소 어폐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는 각 프로젝트마다 그 성질이 다름을 인지하고 있다면 언급하지 않았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본인 평소 지론대로 총의를 형성하지 않고 편집 먼저 하신 이유’는 평소에 총의를 형성하지 않고 편집하는 게 지론이라고 읽히는데, 앞으로의 어떠한 논의를 여실지는 모르겠으나 이러한 식으로 색안경을 끼고서 다른 사람을 대한다면 어떠한 논의를 이어가든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하기에는 힘들어 보입니다. --Garam 논의 2019년 2월 16일 (토) 21:1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