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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마릴리온 등장 국가. 신다르 대왕 엘웨(싱골) 그리고 여왕 [[멜리안]]의 통치가 이뤄지는 벨레리안드의 가장 안정된 지역 중 하나였다.
실마릴리온 등장 국가. 신다르 대왕 엘웨(싱골) 그리고 여왕 [[멜리안]]의 통치가 이뤄지는 벨레리안드의 가장 안정된 지역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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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싱골이 난쟁이에게 살해되어 멜리안은 더 이상 왕국에 남을 생각이 없었으므로 그녀에 의해 생겨난 멜리안의 띠도 사라져 공격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결국 멸망했다. 겨우 살아남은 난민은 남하했고 시리온 하구에서 또 다시 절망스러운 고통의 시간을 겪는다. 이후 [[신다르]] 중에 난쟁이와 놀도르에 원한을 품은 경우가 생겼다.
그러나 싱골이 난쟁이에게 살해되어 멜리안은 더 이상 왕국에 남을 생각이 없었으므로 그녀에 의해 생겨난 멜리안의 띠도 사라져 공격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결국 멸망했다. 겨우 살아남은 난민은 남하했고 시리온 하구에서 또 다시 절망스러운 고통의 시간을 겪는다. 이후 [[신다르]] 중에 난쟁이와 놀도르에 원한을 품은 경우가 생겼다.

[[분류:반지의 제왕]]

2019년 2월 2일 (토) 15:54 판

실마릴리온 등장 국가. 신다르 대왕 엘웨(싱골) 그리고 여왕 멜리안의 통치가 이뤄지는 벨레리안드의 가장 안정된 지역 중 하나였다.

멜리안의 띠라는 마법적인 장막으로 싱골 혹은 멜리안보다 약하거나 그들의 승인 없으면 들어오지 못하여 놀도르의 왕국에 비해 악의 세력에게 비교적 안전했다.

그러나 싱골이 난쟁이에게 살해되어 멜리안은 더 이상 왕국에 남을 생각이 없었으므로 그녀에 의해 생겨난 멜리안의 띠도 사라져 공격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결국 멸망했다. 겨우 살아남은 난민은 남하했고 시리온 하구에서 또 다시 절망스러운 고통의 시간을 겪는다. 이후 신다르 중에 난쟁이와 놀도르에 원한을 품은 경우가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