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월미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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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 양이나 질에서나 정리를 잘 해주신 것 같은데, "외국 군대에게 점령되어 군사 요충지로 쓰이는 '기구한 운명을 맞아야만 했다'", "조정의 허락도 없이 일제 해군의 석탄 창고가 설치되는 '수모를 겪었다.'", "'월미도! 하면' 바로 월미조탕이 떠오를 만큼 조탕은 큰 인기를 끌었다." 같은 감정이 실린 비중립적인 서술이 많이 보입니다. 이런 것들을 걷어내셔야 할 것 같습니다.--[[사:Altostratus|Leedors]] ([[사토:Altostratus|토론]]) 2018년 12월 15일 (토) 03:05 (KST)
:서술 양이나 질에서나 정리를 잘 해주신 것 같은데, "외국 군대에게 점령되어 군사 요충지로 쓰이는 '기구한 운명을 맞아야만 했다'", "조정의 허락도 없이 일제 해군의 석탄 창고가 설치되는 '수모를 겪었다.'", "'월미도! 하면' 바로 월미조탕이 떠오를 만큼 조탕은 큰 인기를 끌었다." 같은 감정이 실린 비중립적인 서술이 많이 보입니다. 이런 것들을 걷어내셔야 할 것 같습니다.--[[사:Altostratus|Leedors]] ([[사토:Altostratus|토론]]) 2018년 12월 15일 (토) 03:05 (KST)
::{{핑|Leedors}} 일단 제 편집 방향을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저는 위키백과의 부진이 딱딱한 문체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출처 표기, 중립성 등 위백의 핵심 기조를 어기지 않는 선에서, ''재미있으면서도 정확한'' 표현을 사용하여 독자의 흥미를 끌 수 있도록 문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저는 편집지침에서 '딱딱하게 써라'라는 말은 본 적이 없습니다). 한편, 언급하신 구절은 비중립적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기구한 운명"은 의도적으로 적은 것인데, 읽는 이로 하여금 "도대체 어떤 일을 겪었길래?"라는 궁금증이 들어 문서를 계속 읽게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감정이 실리기는 했으나 외국 군대에 적대적인 논조라기보다는 '월미도'를 불쌍하게 여기는 것이라서 중립성을 훼손한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월미도!"의 느낌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감정이 실렸지만 가치판단은 없습니다. 단, 다른 데서 비중립적 서술이 조금 있음은 인정합니다. [[사:Paranocean|ParanOcean]] ([[사토:Paranocean|토론]]) 2018년 12월 15일 (토) 20:55 (KST)

:삽입한 파일 중 대다수가 크기가 너무 지나치게 커서 다른 유저분들이 내용 읽기에 어려움이 우려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옐로보이|<span style="color:#ffcd00">옐로</span><span style="color:skyblue">보이</span>]] <span style="color:#6d6d6d;"><small>(</small></span>[[사토:옐로보이|<span style="color:#6d6d6d;"><small>토론</small></span>]]·[[특:기여/옐로보이|<span style="color:#6d6d6d;"><small>기여</small></span>]]<span style="color:#6d6d6d;"><small>)</small></span> 2018년 12월 15일 (토) 07:42 (KST)
:삽입한 파일 중 대다수가 크기가 너무 지나치게 커서 다른 유저분들이 내용 읽기에 어려움이 우려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옐로보이|<span style="color:#ffcd00">옐로</span><span style="color:skyblue">보이</span>]] <span style="color:#6d6d6d;"><small>(</small></span>[[사토:옐로보이|<span style="color:#6d6d6d;"><small>토론</small></span>]]·[[특:기여/옐로보이|<span style="color:#6d6d6d;"><small>기여</small></span>]]<span style="color:#6d6d6d;"><small>)</small></span> 2018년 12월 15일 (토) 07:42 (KST)
::{{핑|옐로보이}} 사진은 일부러 큼직큼직하게 넣었습니다. 글만 빽빽이 적혀 있으면 안 보고, 또 해당 사건에 대한 관심도 생기지 않기 때문입니다(양주를 들고 있는 농민을 보면 자연히 호기심이 생기겠지요?). 다만 사진의 위치가 문단 구성을 해치지 않게끔 적절히 조절을 하기는 했는데 제 노트북 화면에 맞춘 거라서 다른 모니터에서는 읽기 불편하게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만약 크기를 조절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Paranocean|ParanOcean]] ([[사토:Paranocean|토론]]) 2018년 12월 15일 (토) 20:55 (KST)

2018년 12월 15일 (토) 20:55 판

월미도

기준

  1. 믿을 수 있는 높은 품질
    • 전문적인 기준이 적용된 잘 짜여진 글인가?
    • 주요한 사실과 세부사항, 문맥이 포함된 포괄적인 글인가?
    •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기반한 확인이 이루어진 인용을 통한 신뢰할 수 있는 글인가?
    • 편향된 시각이 없는 중립적인 글인가?
    • 주요한 내용의 변함이 없이 안정된 글인가?
  2. 세부적인 양식 기준: 편집 지침과 다음 조건에 적합하는가?
    • 초록 문단에 전체 문서의 내용이 간단히 잘 요약되어 있는가?
    • 목차의 구성이 알찬가?
    • 인용이 일관된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가?
  3. 멀티미디어: 저작권에 대한 설명이 충족하는 미디어 사용 정책에 일치하는 멀티미디어 자료가 있는가?
  4. 길이: 불필요한 세부사항 없이 주요 주제에 중점을 두고 있는가?

의견

서술 양이나 질에서나 정리를 잘 해주신 것 같은데, "외국 군대에게 점령되어 군사 요충지로 쓰이는 '기구한 운명을 맞아야만 했다'", "조정의 허락도 없이 일제 해군의 석탄 창고가 설치되는 '수모를 겪었다.'", "'월미도! 하면' 바로 월미조탕이 떠오를 만큼 조탕은 큰 인기를 끌었다." 같은 감정이 실린 비중립적인 서술이 많이 보입니다. 이런 것들을 걷어내셔야 할 것 같습니다.--Leedors (토론) 2018년 12월 15일 (토) 03:05 (KST)[답변]
@Leedors: 일단 제 편집 방향을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저는 위키백과의 부진이 딱딱한 문체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출처 표기, 중립성 등 위백의 핵심 기조를 어기지 않는 선에서, 재미있으면서도 정확한 표현을 사용하여 독자의 흥미를 끌 수 있도록 문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저는 편집지침에서 '딱딱하게 써라'라는 말은 본 적이 없습니다). 한편, 언급하신 구절은 비중립적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기구한 운명"은 의도적으로 적은 것인데, 읽는 이로 하여금 "도대체 어떤 일을 겪었길래?"라는 궁금증이 들어 문서를 계속 읽게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감정이 실리기는 했으나 외국 군대에 적대적인 논조라기보다는 '월미도'를 불쌍하게 여기는 것이라서 중립성을 훼손한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월미도!"의 느낌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감정이 실렸지만 가치판단은 없습니다. 단, 다른 데서 비중립적 서술이 조금 있음은 인정합니다. ParanOcean (토론) 2018년 12월 15일 (토) 20:55 (KST)[답변]
삽입한 파일 중 대다수가 크기가 너무 지나치게 커서 다른 유저분들이 내용 읽기에 어려움이 우려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옐로보이 (토론·기여) 2018년 12월 15일 (토) 07:42 (KST)[답변]
@옐로보이: 사진은 일부러 큼직큼직하게 넣었습니다. 글만 빽빽이 적혀 있으면 안 보고, 또 해당 사건에 대한 관심도 생기지 않기 때문입니다(양주를 들고 있는 농민을 보면 자연히 호기심이 생기겠지요?). 다만 사진의 위치가 문단 구성을 해치지 않게끔 적절히 조절을 하기는 했는데 제 노트북 화면에 맞춘 거라서 다른 모니터에서는 읽기 불편하게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만약 크기를 조절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ParanOcean (토론) 2018년 12월 15일 (토) 20:5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