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원대군 이임'''(平原大君 李琳, [[1427년]] ~ [[1445년]])은 [[조선 세종|조선 세종]]의 일곱번째 왕자이다. 자는 진지(珍之)이고, 호는 근행당(謹行堂)이다. 소헌왕후 심씨의 소생이다. [[1434년]]에 평원대군에 봉군되고 [[1437년]] 종학에 입학하고 홍이용의 딸과 혼인을 하였다. 이후 학문에 힘쓰다 [[1445년]] [[천연두]]로 죽었다.
'''평원대군 이임'''(平原大君 李琳, [[1427년]] ~ [[1445년]])은 [[조선 세종|조선 세종]]의 일곱번째 왕자이다.[[본관]]은 [[전주이씨|전주(全州)]], 자는 진지(珍之), 호는 근행당(謹行堂)이다. 소헌왕후 심씨의 소생이다. [[1434년]]에 평원대군에 봉군되고 [[1437년]] 종학에 입학하고 홍이용의 딸과 혼인을 하였다. 이후 학문에 힘쓰다 [[1445년]] [[천연두]]로 죽었다.
==가족관계==
==가족관계==
2013년 3월 30일 (토) 12:03 판
평원대군 이임(平原大君 李琳, 1427년 ~ 1445년)은 조선 세종의 일곱번째 왕자이다.본관은 전주(全州), 자는 진지(珍之), 호는 근행당(謹行堂)이다. 소헌왕후 심씨의 소생이다. 1434년에 평원대군에 봉군되고 1437년 종학에 입학하고 홍이용의 딸과 혼인을 하였다. 이후 학문에 힘쓰다 1445년천연두로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