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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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15일 (금) 00:11 판

예기(禮記)는 중국 고대 유가(儒家)의 경전인 오경(五經)의 하나로, 예법(禮法)의 이론과 실제를 풀이한 책이다.

공자(孔子)와 그 후학들이 지은 책들이지만 진시황의 분서갱유 이후에 흩혀저서 전해지고 있었다. 한 무제 시대에 한나라의 제후인 하간헌왕(河間獻王)이 공자(孔子)와 그 후학들이 지은 131편의 저작들을 모아 정리한 후, 그 후에 한 선제 시대에 유향(劉向)과 대덕(戴德)·대성(戴聖)의 형제들이 잇따라 증보하거나 간추린 목록이 유향이 214편으로 엮었고, 대덕이 85편으로, 대성이 49편으로 간추렸다. 대덕이 증보하여 간추린 문장을 편집한 예기를 따로 구분하여 대대례(大戴禮)로 불리기도 한다.

중국(中國)의 삼례(예기,주례,의례)중 에서 하나이며, 왕조(王朝)의 제도(制度), 상복(喪服), 동작(動作)의 규칙(規則), 예(禮)의 해설(解說), 예악의 이론(理論) 등을 담고 있다.

원(元)의 순제(順帝) 때 요(遼), 금(金)의 양사(兩史)ㆍ탈탈(脫脫)과 함께 편찬(編纂)되었다.

예기의 구성

  • 제1편 곡례 상
  • 제2편 곡례 하
  • 제3편 단궁 상
  • 제4편 단궁 하
  • 제5편 왕제
  • 제6편 월령
  • 제7편 증자문
  • 제8편 문왕세자
  • 제9편 예운
  • 제10편 예기
  • 제11편 교특생
  • 제12편 내칙
  • 제13편 옥조
  • 제14편 명당위
  • 제15편 상복소기
  • 제16편 대전
  • 제17편 소의
  • 제18편 학기
  • 제19편 악기
  • 제20편 잡기
  • 제21편 잡기
  • 제22편 상대기
  • 제23편 제법
  • 제24편 제의
  • 제25편 제통
  • 제26편 경해
  • 제27편 애공문
  • 제28편 중니연거
  • 제29편 중니한거
  • 제30편 방거
  • 제31편 중용
  • 제32편 표기
  • 제33편 치의
  • 제34편 분상
  • 제35편 문상
  • 제36편 복문
  • 제37편 간전
  • 제38편 삼년문
  • 제39편 심의
  • 제40편 투호
  • 제41편 유행
  • 제42편 대학
  • 제43편 관의
  • 제44편 혼의
  • 제45편 향음주의
  • 제46편 사의
  • 제47편 연의
  • 제48편 빙의
  • 제49편 상복사제

주석


틀:사서오경 틀:십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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