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게임 배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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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게임 배급사( - 配給社)는 게임 개발사가 만들었거나 배급사에서 자체로 제작한 비디오 게임을 배급하는 회사이다. 영화 배급사처럼 게임 배급사도 상품의 제작 그리고 광고 등의 마케팅에 관여한다.

순위[편집]

주요 배급사[편집]

2015년 기준으로 10억 유로 단위 소득에 따른 최대 배급사 순위는 아래와 같다.[1]

2015년 배급사 이름 €bn 단위 소득
1 일본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9.89
2 중국 텐센트 7.73
3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스튜디오 7.25
4 일본 닌텐도 3.92
5 미국 액티비전 블리자드 3.32
6 미국 일렉트로닉 아츠 3.25
7 일본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2.05
8 영국 King 1.7
9 대한민국 일본 넥슨 1.55
10 프랑스 유비소프트 1.46

2016년에 뉴주(Newzoo)에 따르면 게임 소득별 최대 공기업은 텐센트(10,200,000,000 미국 달러)이며 그 뒤를 소니(7,800,000,000 미국 달러), 액티비전 블리자드(6,600,000,000 미국 달러) 순이다.[2]

미들 사이즈 배급사[편집]

2014년 배급사 이름
1 미국 텔테일 게임즈
2 스웨덴 패러독스 인터랙티브
3 일본 캡콤
4 미국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
5 일본 세가
6 헝가리 젠 스튜디오
7 미국 디볼버 디지털
8 일본 코나미
9 영국 슬리데린 스트라터지스
10 미국 NIS 아메리카
11 미국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12 일본 코에이 테크모
13 일본 아틀러스
16 독일 딥 실버

각주[편집]

  1. “Revenue of the largest video game publishers worldwide 2015 - Statistic”. 《Statista.com》. 2017년 9월 17일에 확인함. 
  2. Rita Liao (2017년 7월 3일). “World's top grossing mobile game debunks gender stereotype”. 《technode》. 2017년 7월 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