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4대강 정비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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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편집]

이 문서를 이명박 정부의 항목으로 적절히 합병하는건 어떨까요? 음.. 굳이 따지자면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어떤 '시책'을 역점적으로 추진한건 많았는데 그걸 하나하나 다 문서화 시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H군 (토론) 2009년 2월 10일 (화) 13:49 (KST)[답변]

의견이 없으시다면, 이명박 정부라는 대주제 아래, 이글을 소주제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2월 13일 (금) 01:37 (KST)[답변]
제 의견을 철회합니다. 독립된 문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H군 (토론) 2009년 2월 19일 (목) 12:19 (KST)[답변]

질문[편집]

질문을 남겨도 되는것인지는 모르겠는데요, 라디오에서 들으니까 강바닥의 흙과 모래를 걷는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댐 등을 쌓으면 빠른 속도로 다시 퇴적되지 않을지요. Thinkspring96 (토론) 2009년 6월 9일 (화) 19:35 (KST)[답변]

죄송하지만, 여기는 '질문 및 답변'을 해결하는 곳이 아닙니다. 여기는 문서 서술과 관련된 내용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H군 (토론) 2009년 6월 9일 (화) 19:41 (KST)[답변]

내용의 구체성 강화[편집]

4대강 살리기 사업이라는 제목으로 작성이 되고 있습니다만, 사업의 실체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이 부족한 반면 관련된 논란에 대해서만 내용이 집중되어 있는 인상입니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사업에 대한 설명에 국한하고, 관련 논란은 관련문서로 분개하는 것이 낳다고 생각합니다. 실은 4대강 살리기 사업이 뭐길래 논란이 많은가 해서 검색을 해봤는데, 사업의 내용에 대한 설명이 위키 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빈약하더군요. 정부측의 실행계획서나 이런 것이 있지 않나요? 일단 그런 것들 입수해서, 사업의 실체에 대해 팩트를 좀 더 보강했으면 합니다. 사용자:tschang 2010년 5월 11일 (EST)

정말 중요한 지적을 하셨는데, 거의 1년이 지난 지금 하나도 반영되지 않았네요. 4대강 사업의 내용이 무엇인지는 하나도 안나오고 소모적인 논쟁의 중계장이 되고 말았습니다. 4대강 사업 13공구는 누가 진행하는 사업이고 어디서 일어나는 사업인지, 4대강사업이 지원하는 지방저수지 보수공사는 어디어디인지 뭐 그런 내용은 하나도 없네요. 안타깝습니다. 10k (토론) 2011년 1월 21일 (금) 09:18 (KST)[답변]
편집은 다른분들도 하고 계십니다만 이 사업이 워낙 문제가 많은 사업이라서 논란, 문제점 위주로 보도가 되는것같습니다. 다만 목적 및 예상 효과, 성과등의 문단에서 짧게라도 언급되어 있으니 그것을 추가해나가면 좋을듯하네요. 민주당 무상복지 시리즈처럼 단점이 많은 사업(?)이나 정책들은 단점 위주로 작성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1 (토론) 2011년 1월 21일 (금) 09:22 (KST)[답변]

문서 합병 문제[편집]

아무래도 4대강 살리기 사업, 즉 4대강 정비 사업은 규모로 보아서는 이명박 정부한반도 대운하 계획을 공약하였을 때 보다 그 규모가 커진 것으로 보이고, 또한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기존의 한반도 대운하 계획과 4대강 정비 사업을 구분하지 않고 쓰고 있는 것으로 보아 제 생각에는 차라리 이 문서를 한반도 대운하 계획 중 하나의 항목으로 넣었으면 합니다. 물론 한반도 대운하 계획은 대선 때의 공약이었고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4대강 정비 사업은 정책이긴 하나, 본래의 14조원에서 정책 발표 당시에는 22조원으로, 5월 18일자 <건설경제>에 실린 글을 보면 4대강살리기 추진본부의 심명필 본부장과의 인터뷰에서 사업 계획 규모가 98조원으로 적혀 있었는데, 이 정도의 사업 규모를 본다면 족히 한반도 대운하 급은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현재는 22조원이라 할 지라도, 쏟아붓는 돈이 기존의 금액보다 + 알파가 될 지 모르니 말입니다... 참고 문건은 주석 달아 놓겠습니다. [1] --Germantower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15:36 (KST)[답변]

의견 저도 4대강 사업과 대운하 사업이 비슷하다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문서를 합병하기엔 무리가 있는 것 같네요. 아직은 의혹으로만 남아있고, 정부의 공식 입장이 '다른 사업'이라고 강조하고 있으니 대운하 문서에 '4대강 사업이 대운하와 비슷하다는 의혹이 있다' 정도의 문장을 추가하면 될 듯 합니다.--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17일 (목) 22:21 (KST)[답변]

위에서 제기한 문서의 주석[편집]

  1. “4대강 사업비 22조원에서 98조원으로?”. 위클리경향. 2009년 8월 8일에 확인함. 
반대 반대합니다. 단순히 한반도 대운하와 4대강 사업이 동일한 것이 아니라, 혹은 대통령이 다르다해서 다른 것이 아니고, 사업의 문제점 및 영향이 일정정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4대강 사업은 한반도 대운하와 사업 설계에서 대부분 동일하고 갑문 시스템만 조금 다른 것이고, 4대강 사업이 한반도 대운하 1단계 사업으로 진행되기에 유사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사안 성격상 일단 구분하여 처리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입니다.
반대 반대합니다. 대통령과의 대화 (2009년 11월)에 따르면 이명박대통령은 4대강 정비 사업한반도 대운하를 다른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두 정책이 같은 것이라고 나타난 확실한 증거가 있다면, 그때 합쳐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쏭™ (토론) 2009년 12월 17일 (목) 21:58 (KST)[답변]
반대 현재까지의 진행상황만 가지고 4대강 정비 사업한반도 대운하가 동일한 속성을 가지고 있는지 판단하기에는 시기가 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조금 더 추이를 지켜 본 후 결정을 내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Jack9009 (토론) 2010년 1월 8일 (금) 12:07 (KST)[답변]

--Mhosr (토론) 2010년 1월 14일 (목) 18:01 (KST)[답변]

반대 저도 위 사용자와 같은 생각입니다. 현재로서는 공식적으로 두 사업은 다른 사업입니다.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2월 22일 (월) 21:10 (KST)[답변]
반대 위와 같은 이유입니다.

반대 의견이 타당하고 충분한 시간이 지났다고 생각하므로, 일단 합치자는 제안 틀을 떼겠습니다. Ugha (토론) 2010년 3월 26일 (금) 12:54 (KST)[답변]

비판 내용만 너무 많은 것 아닌지요[편집]

여전히 이 문서는 배보다 배꼽이 큰 상황입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등장해서 자기 주장을 말했다고 해도 주장이 겹치는 것은 삭제해도 좋지 않을까요? 주장을 많이 나열 해놓는다고 자신의 정치적성향이 '승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곳은 전쟁터가 아니라 백과사전입니다. 비판 문단을 편집하고자 하신다면 4대강 정비 본 정책 문단을 우선 살찌우세요. 정책에 관한 내용이 적어도 50%는 되어야 할 꺼 아닙니까? 이 문서의 제목을 유념합시다. 현재는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네요. 토론:민주당 무상복지 정책의 dmthoth님의 문장을 빌려왔습니다. 이 페이지에도 적용될 듯 해서요 38142239twd (토론)

좋은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4대강 관련 내용 부분을 강화해 주시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한강유역 자료는 찾아서 올렸는데 4대강 문서들은 다 기밀인지 다른 부분은 찾을 수가 없네요. 10k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05:35 (KST)[답변]
찾아보니 2009년 11월 국회에 제출된 “2010년도 국가하천정비사업 참고자료”에 나오는 내용인데, 국회에만 제출되고 따로 문서파일이 배포되지는 않은 것 같네요. 그런데 여기 나오는 예산내용도 부실하게 돼 있는데다가, 그나마도 사업 진행하면서 변경하도록 돼 있어서, 한마디로 별다른 계획없이 삽질을 시작한 사업인 것 같습니다. 10k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10:32 (KST)[답변]
불필요한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자 판단해서 반대 주장이 겹친다고 느끼면 정리하면 되고, 4대강 내용이 부족하면 추가하면 되는 일이지, 억지로 균형을 맞추는건 오히려 본질을 왜곡할 수 있다고 봅니다. Kimrew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15:58 (KST)[답변]
정리를 해야 하니까 토론을 하는 것 같습니다.--Mirk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17:08 (KST)[답변]
'4대강 정비 사업' 문서에서 어떤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정책 내용이 부족하면 누구든지 보강하면 됩니다. 겹치는 비판이 있으면 누구든지 삭제하면 되고요. Kimrew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18:20 (KST)[답변]
그래서 토론을 통해 보강하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Mirk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19:01 (KST)[답변]
사실과 의견이 뒤섞여 있어서 문서가 전체적으로 쓰레기가 되었습니다. 좋은 정보들은 많이 있는데, 사실과 의견이 뒤섞여 있으니 리포트 쓸때도 도움이 안되고, 한나라당 사람이 읽어도 짜증나고 민주당 사람이 읽어도 짜증나고, 그냥 짜증나는 문서가 되지 않았습니까? 사실과 의견을 분리하고, 의견도 찬성과 반대를 분리해야 합니다. 10k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18:29 (KST)[답변]
'사실과 의견, 찬반이 섞여 정리가 필요하다'는 것과, 처음 38142239twd님이 올린 '문서 제목에 대한 내용이 50% 이상을 차지하게 균형을 맞춰야 한다'는 것은 각각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저는 후자의 '정책의 타당성을 떠난 무조건적인 균형 맞추기'는 불필요하다는 것이었고요. Kimrew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18:42 (KST)[답변]
그 점은 저도 동의합니다. 어찌 됐건 내용이 많이 빈약한 것은 사실이고, 38..님도 똑같이 느끼시는 것 같은데, 기여를 좀 해 주신다면 참 좋겠죠. 10k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18:49 (KST)[답변]
무조건적인 균형 맞추기가 아니라 논란과 비판이 너무 많아서 문성의 중립성이 심각하게 훼손됬다는 것입이지요.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에는 <문서가 특정 시각이나 입장만을 모아놓거나, 기타 특정 시각을 두드러지게 만드는 구조를 가지면 안 됩니다.>라고 나와있어요. 분명히 여기에 위배되고 있어요. 게다가 이 페이지 제목을 유념하십시오.4대강에 대한 비판도 아닙니다. 주장을 많이 나열 해놓는다고 자신의 정치적성향이 '승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38TWD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19:38 (KST)[답변]
편집한 분들이 딱히 '정치성향'으로 승리하려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유어네프론 (토론) 2014년 7월 7일 (월) 19:34 (KST)[답변]
중립성을 오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4대강 관련 비판 의견이 많은 것은 실제로도 해당 정책에 대한 비판이 많기 때문이지, 이 문서가 비판 의견만 모아놓거나, 비판을 두드러지게 만드는 구조여서가 아닙니다. Kimrew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20:10 (KST)[답변]
<여기서 어떤 관점도 실제보다 부각·축소되거나 “진실”인 것처럼 기술되어서는 안 됩니다. > 4대강에 대에서 무슨 사건이 벌어지지도 않았는데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논란과 비판이 많다는 것에서 "진실"도 아닙니다. --38TWD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20:33 (KST)[답변]
그래서 4대강이 죽었나요? --38TWD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20:37 (KST)[답변]
오해할 것 같아서 미리 말하는데 전 아직 4대강 문서 페이지에 편집 한번도 한 적 없음을 밝혀요. 중립성 태그만 붙였습니다. --38TWD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20:40 (KST)[답변]
4대강 사업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4대강이 죽는게 진실'이라고 호도하고 있나요? 이미 공사가 시작된 사업이고 그 과정에서의 비민주적 절차와 비리 의혹 등이 비판 받고 있는 것 아닌가요? 공사 과정의 현상변화를 사업의 확정적인 성과인 양 진실처럼 적어두는 것이야말로 넌센스 아닌가요? Kimrew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21:09 (KST)[답변]

4대강 정비 사업은 한나라당과 정부 쪽 정보들을 위주로 정리하고, 4대강 정비 사업에 대한 비판은 야당이나 환경단체쪽 정보를 위주로 정리하면 되겠지요.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0월 29일 (토) 11:21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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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서가 너무 커져버렸는데, 비판 및 논란, 성과 및 긍정적 평가들은 싹 다 지우고 헤드라인처럼 요점만 적어놓고 주석을 달아놓는 건 어떨까요?
  2. 그리고 4대강 정비 사업이 어떤 것인지 개념 수준의 내용들을 많이 채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너무 산만한 문서가 된 것 같아 과감하게 고치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Gcd822 (토론) 2013년 4월 6일 (토) 21:01 (KST)[답변]

목적 및 예상 효과 문단[편집]

출처가 하나도 없네요. 출처좀 추가해주세요.--1 (토론) 2011년 4월 26일 (화) 13:25 (KST)[답변]

4대강 사망자 도표에 대해[편집]

4대강 정비 사업의 논란 문단 중 4대강 정비 사업#안전사고사망 일지 도표가 Mirk님에 의해 삭제되고 있습니다. 4대강 토목 공사는 30년 이래 가장 많은 사망자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가장 중요한 논점이 되고 있다고 생각해서 근거 도표를 부가한 것인데, 필요없다고 생각되어 삭제를 하시는 군요. 그래서 찬반 투표를 하고자 합니다. 물

저는 찬성의 입장입니다. --Asfreeas (토론) 2011년 5월 10일 (화) 05:28 (KST)[답변]
도표 위에 정리된 문장으로 이미 충분한 설명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표를 통해 정리할만큼 개별 사건의 내역이 중요하지는 않은 것 같네요. --정안영민 (토론) 2011년 5월 10일 (화) 09:25 (KST)[답변]
찬성온라인 사전의 특성상, 분량에 물리적인 제한이 없으므로 정보는 많을 수록 좋다고 봅니다. 중요한지 그렇지 않은지는 읽는 사람이 판단하면 됩니다. 추유호 (토론) 2011년 5월 10일 (화) 20:28 (KST)[답변]
정보의 과잉은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합니다. 위키백과가 세상의 모든 정보를 담는 곳이 아니라는 명제도 이와 궤를 같이 합니다. --정안영민 (토론) 2011년 5월 11일 (수) 08:29 (KST)[답변]
정보가 많을 수록 좋은 것은 아닙니다. 불필요한 정보는 가독성을 해합니다. 일지를 확인하려고 까지 한다면 연결된 출처를 통해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내용을 굳이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Mirk (토론) 2011년 5월 11일 (수) 21:18 (KST)[답변]
무엇이 불필요한 정보인지 어떻게 판단합니까? 왜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까? 저는 잘 파악이 되고 있는데 왜 가독성이 나쁘다고 보십니까? 가독성이 나쁜지는 또 어떻게 판단합니까? 약간 읽기 불편해도 더 많은 정보가 도움될지도 모르는데, 정보보다 가독성이 무조건적으로 우선해야 하는 이유는 또 무엇입니까? 컨텐츠 자체에 대한 토론을 해도 끝이 없을텐데, 이런 부차적인 토론을 모두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 보다 모두 싣는 편이 더 바람직한 것 아닙니까? 어떻습니까? 추유호 (토론) 2011년 5월 11일 (수) 21:53 (KST)[답변]
우리는 백과사전을 소설처럼 읽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이용합니다. 4대강 정비 사업에 대한 개관을 빨리 읽고자하는 이에게 지나친 정보의 과잉은 읽고자하는 의욕 자체를 방해합니다. 필요한 정보이지만 그릇이 작아 넘쳐난다면 독립 문서로 분리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해당 도표는 독자에게 주는 정보가 거의 없으며, 이전에 서술된 내용만으로도 충분한 이해를 전달합니다. 해당 표가 어떠한 의미에서 사건의 개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자살율이 높다고, 2011년 일어난 모든 자살 사건을 출처와 함께 표로 정리해 백과사전에 싣지는 않습니다. 끝으로 반복된 의문문으로 문장을 구성하는 것은 서로 감정을 격앙시킬 뿐 논리적인 토론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정안영민 (토론) 2011년 5월 12일 (목) 04:59 (KST)[답변]
가독성과 정보의 과잉이 문제라고 생각된다면, 접는 도표로 처리하면 되겠군요. 게다가 건수가 한국의 자살 사례만큼 많은 것은 아니지요. 아마 많아도 25~30을 넘지는 않겠지요. 그것 이상이라면 새로 문서를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되는군요. 1968년 박정희가 경부고속도로 개통 때, 사망자수가 약 100명 정도가 되는데, 40년 내 가장 많은 사망자수를 기록한 것입니다. 금세기 최대라는 말을 빼고서라도 개인적으로는 후진국일 때의 사망자와 같을 수는 없으며 굉장히 중요한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차후 건설안전사고의 기준이 되겠지요.--Asfreeas (토론) 2011년 5월 15일 (일) 07:12 (KST)[답변]
사망자수는 중요한 자료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망자수와 사고에 대해 요약해 적으면 됩니다. 사고일지에 대해 하나하나 적을때 독자가 그것을 통해 얻는 정보는 없습니다. 4대강 사업에 많은 인원이 동원되었다고 하는 내용에 2만명에 달하는 작업인부명단을 하나 하나 다 넣을 수 없듯이. 특정 사안에 대한 정보를 넣는 것이지 DB를 넣는 것이 아닙니다.--Mirk (토론) 2011년 5월 17일 (화) 00:01 (KST)[답변]

토론하시는 분들께[편집]

제가 좀 읽어보니, 사실과 아닌내용이지만 뉴스에 나왔다고 해서 그걸 근거자료로 링크까지 하며 사실처럼 써논 부분이 있군요.

뉴스나 신문자료는 ~~라고 주장했다 라는 식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보면, 한겨례,오마이뉴스,프레시안 등 정치적으로만 쓰시는것 같습니다. 아시다 싶이 윗 신문들은 대부분 정치적인 성향이 아주 강합니다. 그런내용을 마치 사실처럼 그렇게 써놓으신다면, 저같이 논문들로 위키쓰는 사람은 참 뻘짓하는거 같네요.

하지만 위 신문 말고도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도 그에 못지 않게 다른 방향으로 정치성향이 강합니다. 유어네프론 (토론) 2014년 7월 7일 (월) 19:37 (KST)[답변]

사실 지금 토론글을 완전히 뜯어 고치고 다 지우고 싶지만 님들이 땀흘려서 쓰신것도 있고 해서 이렇게 말씀 드립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신문은 제대로된 지식이나 정보의 출처는 아닙니다. 신문은 언제나 오보가 날수있는거고 정정될수 있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례를 설명하거나, 어느 한쪽에서 주장하는 것을 설명할때만 신문을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의견을 2011년 5월 14일 (토) 16:25에 쓴 사용자는 202.57.58.82(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필리핀에서 글을 올려주셨군요. 토론으로 인정을 받으려면, 서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Asfreeas (토론) 2011년 5월 15일 (일) 06:57 (KST)[답변]

사실 구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편집]

특정 뉴스의 내용을 근거자료로 사실처럼 작성한 것은 문제의 소지가 충분합니다. 특히 이 문서처럼 찬반을 떠나 현상이 사실이냐 아니냐까지도 논쟁이 되는 주제에서는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A신문사에서 "수질이 나빠졌다" 라고 단정지어 말했다고 해서 A신문사의 기사를 링크해 본문에 "수질이 나빠졌다" 라고 적는 것은 해서는 안될 일입니다. 분명히 어디선가 누군가는 "수질이 좋아졌다" 라고 보도했을 수도 있습니다.

만일 대립되는 생각을 가진 편집자가 나타나서 위와 같이 표현한 모든 문건을 B신문사에서 "수질이 좋아졌다" 라는 기사를 사용해 본문 전체를 "수질이 좋아졌다" 라고 바꾼다면 이 또한 타당한 행동으로 보여지기 어려울 것입니다. 마찬가지 입니다. 객관적으로 팩트가 드러나 널리 확립된 사실이 아니라면 출처를 병기했다 하더라도 '의견' 또는 '주장'이라는 표현을 달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Romanticfellow (토론) 2011년 9월 29일 (목) 18:49 (KST)[답변]

동의합니다. 모두들 노력은 하겠지만, 인간인 만큼 실수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확립된 사실이 아닌 부분은 보는 사람이 즉각 '의견' 또는 '주장' 혹은 '의혹이 제기됐다' 이런 식으로 수정하는 게 바람직하겠네요.--Gcd822 (토론) 2013년 1월 26일 (토) 11:35 (KST)[답변]

지역 주민들의 입장[편집]

중립성에 의심이 갑니다. 우리나라 전국 여론 조사 결과 찬성이 반대에 10%정도 적은 것으로 나왔는데 [1] 경상도의 일부 자료를 가지고 전국 지역 주민을 대변 하듯이 쓰는 것은 전형적인 통계왜곡 입니다. --Seojihyuk26 (토론) 2012년 6월 10일 (일) 14:19 (KST)[답변]

동의합니다. 인용해주신 기사를 본문에 추가했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문장을 조금 다듬었습니다. 그런데 아직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뭔가 이 기사는 찬성이 많다고 하다가 저 기사는 아니라고 하다가 중구난방입니다. 대체 뭐가 맞는 건지 모르겠네요. 자료가 더 필요한건가. 덧붙여서 말씀하신 '경상도의 일부 자료'라는 것이 맞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기사에 보면 경상도의 지역신문 매일신문이 1028명에 대해 조사한 결과라고 하는데 경상도의 1028명인지 전국에서 1028명인지 명확히 못박아 두고 있지도 않고. 매일신문에서 조사했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검색능력이 부족해서 검색해도 못 찾겠네요.--Gcd822 (토론) 2013년 1월 26일 (토) 12:32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8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4대강 정비 사업에서 3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8월 25일 (토) 01:28 (KST)[답변]

확인--Gcd822 (토론) 2018년 8월 25일 (토) 07:29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8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4대강 정비 사업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9년 8월 7일 (수) 17:09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1년 5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4대강 정비 사업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1년 5월 9일 (일) 19:10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2년 5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4대강 정비 사업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2년 5월 2일 (월) 10:31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2년 12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4대강 정비 사업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2년 12월 10일 (토) 17:5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