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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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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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산지 | 필리핀 |
| 관련 나라별 요리 | 필리핀 요리 |
| 주 재료 | 연두부 |
타호(타갈로그어: Taho)는 필리핀의 연두부 요리이다.[1] 가장 흔한 길거리 음식 가운데 하나이며, 아침밥 대용으로도 먹는다.[2]
이름과 역사
[편집]거슬러 올라가면 타호는 중국식 더우화에 그 기원을 둔다. 타갈로그어 "타호(taho)"의 어원은 중국어 "더우화(豆花)"의 민난어식 발음인 "따우후에(tāu-hoe)"이다.
만들기
[편집]따뜻한 연두부에 시럽을 붓고 사고 펄을 올려 낸다.[3]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강태호 (2016). 《필리핀》. 좋은땅. 140쪽. ISBN 979-11-5982-007-6. 2018년 10월 22일에 확인함.
- ↑ 박은경 (2009년 4월 13일). “세계의 길거리 음식-③ 필리핀”. 《조선일보》. 2015년 3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10월 22일에 확인함.
- ↑ 김인경 (2011년 8월 12일). “다문화 바로알기-길거리음식 (2)필리핀”. 《농민신문》. 2018년 10월 22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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