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로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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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로마주(러시아어: Костромска́я о́бласть)는 러시아의 주이다. 주도는 코스트로마이며 역사가 오랜 도시로는 코스트로마, 네레흐타, 갈리치, 솔리갈리치, 마카리예프 등이 있다. 1944년야로슬라블주에서 분리되었으며 면적은 60,200 km2이고, 인구는 73만6,641명(2002년)이다. 주요 산업에는 섬유, 목재가공이 있고 주요 자원에는 이탄, 등이 있다.[1]

상징[편집]

지리[편집]

볼로그다주 (N), 키로프주 (E), 니주니노브고로트 주 (S), 이바노보주 (W), 야로슬라블주 (NW)에 접해 있다. 코스트로마 강이 흐르고 있다.

시간대[편집]

모스크바 시간대 (MSK/MSD)에 놓여 있다. UTC와의 시차는 +0300 (MSK)/+0400 (MSD)이다.

행정 구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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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편집]

대부분의 주민이 러시아인이다.

민족 2002년도의 인구 수 (*Archived 2012년 1월 26일 - 웨이백 머신)
러시아인 704,0
우크라이나인 8,0
타타르족 2,7
벨라루스인 2,4
집시 1,5
아르메니아인 1,5
아제르바이잔인 1,4
몰도바인 1,0

각주[편집]

  1. file:///C:/Users/pc/Downloads/%EC%A4%91%EC%95%99%EC%97%B0%EB%B0%A9%EA%B4%80%EA%B5%AC%20%EC%BD%94%EC%8A%A4%ED%8A%B8%EB%A1%9C%EB%A7%88%EC%A3%BC.pdf

외부 링크[편집]